이미지 확대보기조사 결과,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는 SK하이닉스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전자, 네이버, 토스,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구글, 카카오, CJ제일제당, 넥슨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기업 선호도 변화도 확인됐다. IT·플랫폼 기업의 비중은 줄어든 반면 반도체·제조 기업의 비중은 확대됐다. SK하이닉스는 5위에서 1위로 상승했고, 카카오는 1위에서 8위로 하락했다.
구직자들이 기업을 선택하는 주요 기준은 연봉 및 성과급(32%)이 가장 높았으며, 복리후생(15%), 직무 성장 가능성(13%), 기업 인지도(10%)가 뒤를 이었다.
선호 복지 항목으로는 성과급·인센티브(23.2%), 휴가 제도(17.8%), 식대 지원(16.8%)이 꼽혔다.
회사 측은 “응답자들이 가장 중시한 항목은 보상 체계였으며, 수치로 확인된 결과는 기업 선호도의 흐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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