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제철은 기존 웹 기반 고객 포털 시스템을 모바일로 확장해 기존 업무 중심에서 제품 중심으로 메뉴를 재구성하는 등 고객 자주 사용 기능 중심의 모바일 최적화 UX/UI를 적용했다. 모바일 전용 대시보드로 주문·출하·클레임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 스캔 시 제품 정보 즉시 확인 및 담당자 연결이 가능해 시간·장소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현대제철은 이번 시스템 개선 과정에서 현대오토에버와 협업해 현대자동차그룹 최초로 AI 기반 ‘바이브 코딩(Vibe Coding)'(자연어로 개발 방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을 도입해 프로젝트 기간 단축과 생산성·품질 향상을 달성했다.
이상진 DX추진실 실장은 “H-HUB는 고객 접점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DX전환의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향후 AI 기술을 접목한 더욱 지능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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