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수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산출됐다. 전월 9202억 원과 비교해 51.2% 증가한 반면, 거래 건수는 370건에서 361건으로 2.4% 감소했다.
거래 규모 확대는 고액 거래 포함 여부에 따른 영향으로 나타났다. 4월에는 1000억 원 이상 거래가 2건 발생했으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공장은 약 3570억 원,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창고시설은 약 1022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해당 거래는 올해 기준 각각 2위와 3위 수준이다.
앞선 2월과 3월에는 1000억 원 이상 거래가 없었고, 당시 최대 거래 금액은 각각 약 786억 원과 690억 원이었다. 월별 거래 규모는 1월 1조2182억 원에서 2월 9590억 원, 3월 9202억 원으로 감소하다가 4월 들어 다시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거래 건수는 361건으로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1000억 원 이상 거래 2건이 포함되면서 전체 금액이 1조391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된 구조”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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