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사는 11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1차 행사는 임직원 부모님을 대상으로, 2차 행사는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회사는 사전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8가족을 선정했다.
‘가족과 함께 만나는 나의 일터’를 주제로 열린 1차 행사에서는 사내 장애인 합창단인 ‘오르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공장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캠퍼스 생산시설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엘리베이터 탑승 체험 등에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임직원이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 메시지와 감사카드 작성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는 18일 열리는 자녀 초청 행사에서는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참가 자녀에게 명예사원증을, 부모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가족의 이해와 지지가 직원의 안정과 자긍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코로나19 기간 중 중단했던 가족 초청 행사를 2024년부터 재개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참가 신청이 증가함에 따라 추가 행사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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