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항행에 제약받아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 및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이번 합의가 중동 지역을 넘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지속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필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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