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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첨단소재, 자회사 매각 계약금 1060억원 수령…유동성 확보

2026-06-19 15:39:53

[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성첨단소재가 자회사 지분 매각과 관련해 계약금 1060억원을 수령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 수령은 중국 당국의 해외직접투자 승인에 따라 이뤄졌으며, 매각 대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중국 합작회사 재투자와 신규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사업과의 연계성 확대와 글로벌 고객사 확보도 추진 방향에 포함됐다.

또한 복수의 파트너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인수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금 유입으로 자금조달 능력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며 “신규 사업과 M&A 전략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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