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효성이 고 조석래 명예회장 2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추모식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 효성 본사 강당에서 약 40분간 진행됐으며, 조현준 효성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묵념을 시작으로 약력 소개, 추모사, 영상 상영,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유가족과 경영진은 경기도 선영으로 이동해 추가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조 명예회장은 1935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일본 와세다대학교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 대학원을 거쳤다. 1970년 동양나이론 대표이사 사장을 시작으로 효성의 주요 사업을 이끌었으며, 1982년 회장에 취임했다.
재임 기간 동안 스판덱스와 탄소섬유, 폴리케톤 등 소재 개발을 추진했으며,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했다.
또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한미재계회의 한국 측 위원장, 한일경제협회장 등을 맡았다.
효성 관계자는 "추모식을 통해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추모식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 효성 본사 강당에서 약 40분간 진행됐으며, 조현준 효성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묵념을 시작으로 약력 소개, 추모사, 영상 상영,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유가족과 경영진은 경기도 선영으로 이동해 추가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조 명예회장은 1935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일본 와세다대학교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 대학원을 거쳤다. 1970년 동양나이론 대표이사 사장을 시작으로 효성의 주요 사업을 이끌었으며, 1982년 회장에 취임했다.
재임 기간 동안 스판덱스와 탄소섬유, 폴리케톤 등 소재 개발을 추진했으며,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했다.
또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한미재계회의 한국 측 위원장, 한일경제협회장 등을 맡았다.
효성 관계자는 "추모식을 통해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