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이브더칠드런은 동국제강그룹 후원금을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을 위한 ‘결식아동 식사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25개 가정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저염·건강식과 조리가 편한 밀키트 등을 주 2회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건강 복지와 사회 환원에 대한 고민의 결과다. 동국제강그룹은 임직원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오피스 헬스케어 서비스 ‘알고케어’와 협업해 사내 ‘알고케어’ 동호회를 개설한 바 있다. 동호회 가입을 통해 직원은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고, 회사는 해당 비용을 모아 취약계층 등 사회에 환원하자는 선순환의 의미를 담았다.
알고케어 동호회 소속 회원은 “영양관리와 같은 평소 소홀했던 개인 건강의 영역까지 챙김 받는 느낌이다”며 “건강도 챙김과 동시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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