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
한국전력기술, 연탄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한국전력기술이 경북 김천시 어모면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함께 진행됐으며, 한전기술 참사랑봉사단 소속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한전기술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겪는 지역 내 에너지 취약가구를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연탄 1만1200장을 기부했다.참사랑봉사단은 2005년 창단 이후 장애복지관, 양로원, 아동복지시설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전기술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탰다.한전기술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
-
KT&G,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 전국 편의점 출시
KT&G(사장 방경만)가 신제품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Raison Ionia Summer Red)’를 4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에는 그리스와 이탈리아 사이에 위치한 이오니아해 지역에서 재배한 담뱃잎이 함유돼 있다. 또한, 강화된 냄새저감 기술을 적용해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 차별화된 흡연감을 구현했다.‘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는 레종의 초성 ‘R’을 패키지에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해당 제품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0.1mg, 0.01mg이며 가격은 4,500원이다.레종 이오니아 시리즈는 핑크, 그린, 미스틱 퍼플 등 총 3종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썸머 레드’ 출시로
-
대한전선, 일렉스 코리아서 HVDC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 공개
대한전선이 ‘일렉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HVDC 해저케이블을 중심으로 한 토탈 솔루션과 턴키 수행 역량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대한전선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 사업에 대응 가능한 해저케이블 솔루션을 공개했다. 일렉스 코리아는 송배전 및 발전 기자재,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올해는 ‘Connecting Grids, Securing Energy’를 주제로 약 220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했다.대한전선은 전시 부스 중앙에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 가능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을 배치하고, 해저케이블 설계·제조·운송·시공·엔지니어링·유
-
경동나비엔, 미국 냉난방공조 전시회 참가
경동나비엔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경동나비엔은 전기와 가스를 결합한 에너지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온수기는 전기 히트펌프와 가스를 상황에 따라 사용해 에너지 효율과 안정적 온수 공급을 구현한다. 나비엔 HVAC 시스템은 외부 기온이 낮아 히트펌프 효율이 떨어질 때 가스 보일러로 난방 출력을 보완하는 기술을 적용했다.전시된 제품으로는 지난해 출시한 히트펌프 온수기와 상업용 보일러 NFB700-C가 포함됐다. 또한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수처리 시스템 'WEC'도 소개됐다. 이 시스템은 전기 방식으로 물속의 경도 유발 물
-
[산업단신]뷰웍스, 유럽 유수 진단장비 업체와디지털 슬라이드 스캐너 공급계약 체결
의료 및 산업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유럽 유수의 진단장비 업체와 디지털 슬라이드 스캐너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병리진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뷰웍스는 자사의 고성능 슬라이드 스캐너 ‘비스큐 DPS(VISQUE DPS)’를 유럽 주요 진단장비 업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 공급에 이은 두 번째 주요 권역 성과로, 이를 통해 뷰웍스는 비스큐 DPS의 상용성과 신뢰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뷰웍스 관계자는 “단일 기관 중심의 공급을 넘어, 유럽 전역의 병원과 진단 네트워크로 유통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의 전략적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
-
삼양엔씨켐, 무상증자 결정
삼양엔씨켐이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천9십4만4천1백40주다. 증자 완료 후 총 발행 주식 수는 2천1백88만8천2백80주가 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3일이다.회사는 이번 결정이 주주가치 제고와 주식 유동성 확대를 위한 주주친화 경영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유통 주식 수 확대로 거래 활성화가 기대된다는 입장이다.삼양엔씨켐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고객사 공급 물량 증가와 고부가가치 제품 강화로 지난해 실적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안정적인 실적과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할 방침이
-
'3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 LS그룹... CFE·배전반으로 미래 10년 그린다
LS그룹이 2003년 출범 이후, 2022년 1조 2,040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2024년까지 3년 연속 1조 원을 달성했다.4일 LS그룹에 따르면 2022년 26조 2,700억 원이었던 LS그룹의 공정자산은 이듬해인 2023년 29조 4,910억 원, 2024년 31조 9,650억 원, 2025년 35조 9,520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4년 사이 37%, 약 10조 원가량 늘어난 셈이다.LS 또한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4년 매출 27조 5,447억 원과 영업이익 1조 729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19%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이 같은 성과는 LS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경영 전략이 주효한 결과다. LS는 지난 2022년부터 전기·전력·소재 등
-
캐나다 국방조달장관,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상호협력 논의
캐나다 국방조달장관이 HD현대를 찾아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서 상호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했다.HD현대중공업은 4일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장관과 필립 라포르튠(Philippe Lafortune) 주한캐나다대사 일행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이하 GRC)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 ‘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추진의 일환으로 국내 방산업체의 건조 역량과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장관 일행은 HD현대중공업 박용열 함정사업본부장(부사장)의 안내로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그리고 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
-
삼성중공업, 카타르 국영조선소와 사업협력 MOU 체결
삼성중공업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LNG 2026’에서 중동지역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카타르 국영 조선소인 QSTS(Qatar Shipyard Technology Solutions)와 사업협력 MOU를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카타르 동부에 위치한 QSTS는 세계 최대 LNG 선사인 카타르 국영 나킬라트(Nakilat)의 자회사로, 지금까지 LNG 운반선 등 2천여 척의 수리 실적을 보유한 조선소이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삼성중공업과 QSTS는 개조, AM(After Market)분야 협력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탈탄소, 에너지 저감, 선상탄소포집장비 등 친환경 설비 △디지털 솔루션 분야의 개조 사업 협력과 함께 소형 해양 프로젝트 및 특
-
포스코그룹, 제철소 철강제품 물류관리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추진
포스코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철강제품 물류관리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제조 현장 피지컬 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스코그룹은 3일, 포스코DX 판교사옥에서 포스코, 포스코DX, 포스코기술투자, 페르소나 AI 등 4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적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제철소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이 가능한 작업 개소를 발굴하고 현장 적용성 평가를 담당한다. 포스코DX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 설계·구축하고, 제철소 특화모델 공동개발을 맡고, 포스코기술투자는 아이디어나 기술이 실제로 가능할지 미리 작은 규모로 시험해보는 과정인 사업 검증(PoC, Proo
-
한화큐셀-LG에너지솔루션, 미국 ESS 시장 공략 위한 5GWh 규모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LG에너지솔루션과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ESS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큐셀은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하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최대 5GWh 규모로 공급받아 미국 전역의 ESS 프로젝트에 활용한다. 해당 배터리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 한화큐셀이 설계·조달·건설(EPC)을 맡아 추진하는 ESS 사업에 설치될 예정이다. 계약에는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의 전주기 서비스 제공도 포함됐다.미국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전력망 인프라와 발전 설비 확충이 지연되면서 전력 수
-
"음성군 아파트 사업권 줄게"… 5억대 가로챈 '분양·철거 기획사기단' 고발
지인 관계를 이용해 실체도 없으며 실현 불가능도 없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충북 음성군 쌍정리 666-1번지 일대)개발 사업을 미끼로 수억 원을 편취한 일당이 동대문경찰서에 고소됐다. 이들은 사업권 위임과 높은 수익 배분을 약속하며 피해자로부터 총 5억 3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3억만 있으면 큰돈 번다"… 지인 신뢰 이용한 교묘한 접근고소인 이 모 씨는 평소 형제처럼 지내며 신뢰했던 홍 모 씨로부터 2024년 9월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충북 음성군 맹동면 쌍정리 일대에 추진 중인 임대아파트 건설 사업과 관련해 '분양대행 사업권'을 주겠다는 내용이다.홍 씨 일당은 "3억 원만 있으면 사업권을 가져와 큰돈을 벌 수
-
현대엘리베이터, 타운보드중앙과 승강기 매립형 모니터 표준화 협약
현대엘리베이터와 타운보드중앙이 승강기 내 매립형 모니터 표준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빌딩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승강기 리모델링 과정에 미디어 설비를 결합한 상품을 공동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기존 승강기 내 노출형 모니터와 달리, 매립형 모니터는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외관 통일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리모델링 상품 경쟁력을, 타운보드중앙은 미디어 솔루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입주민은 생활정보 제공과 함께 임차료 수익을 통한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업체 관계자는 "입주민에게 직접적 혜택이 제공되는 차별화
-
한화비전, AI 국제표준 인증 ISO/IEC 42001 획득
한화비전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한 국제표준(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인증 획득으로 한화비전은 AI 경영시스템(AI Management System, AIMS)을 국제표준 요구사항에 따라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보다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영상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AI 기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제공·활용하는 조직이 AI 시스템을 책임감 있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관리체계와 요구사항을 수립·운영하도록 지원한다.영상보안 업계에서는 AI 기술 확산
-
HD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홈페이지 새단장 오픈
HD현대오일뱅크가 보너스카드 홈페이지를 13년 만에 전면 리뉴얼한다.HD현대오일뱅크는 보너스카드 홈페이지를 오는 5일 정식 리뉴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UI를 전면 개선하고, 고객별 맞춤 정보와 프리미엄 제품 구매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규 홈페이지 메인 화면은 포인트 사용 내역, 주유 실적, 포인트 사용처 등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재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카젠·울트라카젠·울트라디젤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 정보를 전면에 배치해, 보너스카드 고객이 제품 특장점과 구매 가능 주유소 정보를 한눈에
-
LS, 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 8,250억 원과 영업이익 1조 565억 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매출액은 전년도 27조 5,446억 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 729억 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 원과 4,86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1%, 24% 상승했다.이는 AI·데이터센터 산업의 급부상과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LS전선, LS
-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시작…탄소중립소재 공급 핵심 역량 강화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 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 본격 양산에 들어가며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섰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전기로 운영 노하우와 고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배합하는 복합프로세스를 세계 최초로 가동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에 성공한 데 이어 양산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당진제철소의 기존 전기로를 활용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성을 테스트하는 등, 전기로-고로 복합프로세스 본격 가동에 앞서 공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검증을 진행해왔다.이와 함께 고객사 평가와 강종 승인 절차를 병행해 체계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