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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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엑스, TNH와 CRM 연동…외국인 환자 유치 플랫폼 공급 확대
외국인 환자 대상 디지털 의료 플랫폼 '미모업글'을 운영하는 그루비엑스는 병원 고객관리시스템(CRM) 기업 티엔에이치(TNH)와 협력해 전국 약 1,800여 개 피부과·미용·성형외과 병원에 플랫폼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그루비엑스는 자사 플랫폼 '미모업글'을 TNH의 병원 CRM 솔루션 '베가스CRM'과 API 방식으로 연동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환자의 상담, 예약, 방문 이력 등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병원 CRM에 반영된다. 병원은 별도 관리 시스템 없이 기존 CRM 내에서 외국인 환자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미모업글'은 위챗 기반 미니 프로그램 형태로 개발된 의료 예약 플랫폼이다. 병원 정보 확인, 가격 비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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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전시 성료
현대차그룹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박람회로, 올해에는 33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특히 상반기 일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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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해외 현장경영…에너지 사업 확대 모색
호반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기회 모색에 적극 나섰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해외 현장경영에 나서며 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호반그룹은 김 회장이 대한전선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싱가포르의 전력 인프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전력 기업들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호반그룹은 계열사인 대한전선과 함께 최근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에너지 전환 정책과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인프라 및 에너지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 회장의 이번 현장 경영은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산업 분야 투자 기조 아래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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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고 정주영 창업자 25주기 추모행사 진행
HD현대가 故 정주영 창업자 서거 25주기를 맞아 고인의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행사를 진행했다.HD현대는 2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선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故 정주영 창업자의 25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5층 청운홀에서 개회사, 추모사, 헌화 및 묵념,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정기선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창업자님의 삶과 정신은 여전히 우리 안에 깊이 남아 있다“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낸 발자취는 HD현대가 존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이어 참석자들은 정주영 창업자의 흉상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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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3779억원 규모 LNG운반선 1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779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오는 2029년 4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2척, 24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17%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4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2척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하면서 시장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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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화상 환자 후원금 1억5천만원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19일 서울 영등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허준)에 저소득 가정의 화상 환자 치료와 자립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5천만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환자 10명에게 치료비로 1인당 1천만원씩 총 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 화상 환자가 직접 화상 치료를 돕는 압박옷을 제작하고, 화상 안전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환자의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데 5천만원이 지원된다.에쓰오일 관계자는 “화상 환자들이 걱정 없이 치료를 받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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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그리스 해양 방산 시장 본격 진출
한화오션이 그리스 해양방산시장 개척에 나선다.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19일 루카스 초코스(Loukas Tsokos) 주한 그리스 대사,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참석한 가운데 특수선사업부 어성철 사장과 그리스 최대 조선업체인 ONEX그룹(ONEX Shipyards & Technologies Group) 파나기오티스 제노코스타스(Panagiotis Xenokostas) 대표가 그리스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Teaming Agreement)를 맺었다.이번 협약으로 한화오션과 ONEX그룹은 그리스 해경 및 해군이 발주하는 잠수함 사업 등에 상호 독점적 협약을 맺은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지중해와 흑해 등 그리스 인접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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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저탄소 신사업 연계 ‘CCU~S(꾸스)’ 캠페인 전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부회장)가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저감 교육 캠페인인 ‘CCU~S(꾸스) 캠페인’을 전개하며, 탄소저감 미래 기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용 크리에이티브 교구 ‘CCUS KI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GS칼텍스 ‘CCU~S(꾸스) 캠페인’의 핵심인 ‘CCUS KIT’는 대중에게 다소 낯설고 어려운 탄소저감 사업인 CCUS 기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해석한 교구다.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유쾌한 소재인 ‘방귀’를 대기 중 탄소로 비유해, 가스를 포집하고 이를 자양분 삼아 식물을 키워내는 과정을 놀이처럼 구현했다. 이를 통해 탄소를 모아 유용한 원료로 재활용하거나 안전하게 저장하는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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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동사태 관련 정유업계 간담회 개최... "에너지 불안정 최악 시나리오 염두에 둬야"
국민의힘이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한 상황과 관련해 19일 국회에서 '정유 업계 대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 급격히 확대되며 4차 오일 쇼크 가능성까지 거론된다"며 "낙관적 희망에 기대기보다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냉정한 상황 파악과 대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중동 전쟁 상황으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며 정유업계의 부담과 고민이 매우 큰 걸로 안다"며 "이 자리에서 가감 없이 말씀 주시면 적극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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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K-BPI 가정용보일러 부문 28년 연속 1위
귀뚜라미보일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2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1999년부터 진행된 국내 브랜드 진단 평가제도다. 올해는 227개 산업군에서 약 3900개 브랜드를 평가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1회차 조사부터 가정용보일러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귀뚜라미보일러는 종합점수 638.2점을 획득했다. 최초 인지도, 비보조인지도, 보조인지도, 선호도 등 세부 평가항목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귀뚜라미는 최근 가정용보일러 렌탈 서비스 '따숨케어'를 출시했다. 현대렌탈케어와 협업한 이 서비스는 노후 보일러 교체 고객의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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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실시
CJ그룹은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 공채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전형과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올해 상반기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30% 확대됐다. 그룹 측은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재 확보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CJ그룹은 이번 채용 전형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지원자 자기소개서에 대한 객관적 분석 자료를 평가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구직자 소통을 위해 주요 계열사별 직무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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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서 안건 6건 승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제3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날 전북 익산1공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훈 기획부문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이필재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김연섭 대표이사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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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HDC그룹, ‘비전·포트폴리오·가치체계’ 체질 개선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다가올 50년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밝히고 이를 담은 새로운 슬로건과 CI, 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HDC그룹은 1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HDC 회장, 도기탁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전현직 임직원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HDC그룹의 지난 50년이 대한민국 도시의 외형을 만들고 주거 문화를 선도해 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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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에이블 전용스틱 ‘에임’ 브랜드로 통합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 제품군을 ‘에임(AIIM)’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통합에 따라 기존 전용스틱 제품인 리얼, 그래뉼라, 베이퍼스틱 등 총 11종이 ‘에임’ 브랜드로 운영된다.제품 구성은 리얼 4종, 그래뉼라 6종, 베이퍼스틱 1종이다.이에 따라 전용스틱 제품군은 ‘에임’ 11종과 ‘레임(RAIIM)’ 4종 등 총 15종으로 구성된다.‘에임’ 제품은 4800원, ‘레임’ 제품은 4500원 가격대로 운영된다.리뉴얼 제품은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공급될 예정이다.KT&G는 브랜드 통합을 통해 제품 구성을 정리하고 선택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한편 KT&G는 궐련형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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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송종민 부회장, 창립 85주년 맞아 “새로운 100년 향해 글로벌 시장 선도할 것”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18일 창립 85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송종민 부회장은 창립 85주년 임직원 기념사를 통해 대한전선이 국내 전선 산업의 태동기부터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송 부회장은 “1941년 최초의 전선회사로 출발해 도시와 공장, 바다와 대륙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전력 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대한전선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은 국내외 전선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업계의 기준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이어 85년 성장의 원동력으로 임직원의 헌신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대를 넘어 기업의 이름과 신뢰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세계 곳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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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북미서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급성장하는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각각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결합한 복합발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 스팀터빈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발전*의 핵심 설비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I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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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서울숲에 ‘도담정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현대위아가 서울시와 서울숲 내 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현대위아는 지난 17일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도담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정원은 약 401㎡ 규모로 조성되며, 나무 식재와 휴식 공간이 포함된다.정원에는 꿀벌 서식 환경을 고려한 밀원식물 공간이 마련되며, 생물다양성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현대위아는 멸종위기종 담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활용해 정원을 구성한다고 밝혔다.또 경남 산불 피해지역 복원을 위한 ‘초록 숲’ 프로젝트와 연계해 동식물 서식 환경 조성 활동을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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