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
GS칼텍스, 정유사 최초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싹쓸이’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부회장)가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주유 고객의 편의성은 물론 디자인과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 사용자 경험을 선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시스템 & 프로세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GS칼텍스는 2025년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및 9월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10월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까지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전세계 최초의 정유사가 됐다.독일 인터내셔널 포럼(International Forum) 주관으로 1954년부터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
-
동국제강그룹, 초등 입학 임직원 자녀 응원 선물
동국제강그룹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00여명에 편지와 선물을 전했다.이는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한 이벤트로, 동국제강그룹은 2023년 그룹 분할 후에도 지속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복지인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 휴가’와 연계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초등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임직원이 첫 등교를 함께할 수 있도록 자녀 1명당 최소 2일에서 최대 5일간 휴가를 보장하고 있다.선물은 각 사별 직원 의견을 반영했다.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은 초등 입학 예정 임직원 자녀 49명에게 경량 소풍 가방·보냉백 세트와 대표이사 응원 편지를 전했다.최삼영 사장은 편지를 통해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시작
-
포스코그룹, SK온과 유럽·북미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 공급 계약 체결
포스코그룹이 SK온과 리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포스코그룹은 지난 24일 SK온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최대 2만5000톤 규모의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기차 약 40만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으로, SK온의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포스코그룹은 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코아르헨티나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에서 생산한 리튬에 대한 배터리 소재 품질인증인 ‘4M 인증(man, machine, material, method)’ 절차를 완료한 뒤,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4M 인증은 글로벌 배터리사가 요구하는 품질·공
-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 인도 바수그룹 소독기 생산라인 준공식 참석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인도 진출의 기반이 될 현지 조립 생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인도 바수그룹(Vasu Group)과 현지시각 23일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서 내시경소독기 현지 조립(Complete Knock Down, CKD)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준공식에는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휴온스메디텍 및 바수그룹 임직원이 함께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을 도모했다.바수그룹은 1985년 설립한 인도 의약품·의료기기 유통기업으로, 인도 의료기기 산업의 중심지인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 생산공장을 보유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해 3월 바수그룹과
-
SM그룹 SM상선, 中 닝보∙상하이 항만 우수 파트너사 연이어 선정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이 중국 주요 항만당국의 우수 파트너사에 연이어 선정되며 향후 동반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SM상선은 최근 중국 저장성 사오싱에서 열린 ‘닝보-저우산항 연례 항만 운송 교류회’에서 ‘지속 성장 잠재력 해운선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상하이 푸동에서 진행된 ‘상하이항 제15차 5개년 발전 계획 비전 선포식’에서 ‘미래가 기대되는 선사’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이는 대내외적인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 속 SM상선이 보여준 안정적인 서비스와 전문성이 현지에서 신뢰를 얻고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특히 ‘지속 성장 잠재
-
한국공항, 제주도에 성금 5000만원 기탁…상생가치 실현
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대표 이수근)이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한국공항은 지난 2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실에서 성금 전달식을 갖고, 제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이수근 한국공항 사장,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수근 사장은 “제주도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사와 협력해 지역사회 기여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차, LACMA 파트너십 2037년까지 연장…장기 협력 이어가
현대자동차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 협력을 이어나간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는 LACM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15년《Rain Room》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개막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까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한 전시와 한국 미술사 연구 기반의 한국 서예∙근대미술 기획전 등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해 왔다.또 예술과 기술 융합에서의 새로운 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LACMA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트 + 테크놀로지 랩(Art + Technology Lab)’ 후원을 통해 지난 10년간 45개의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포함한
-
CJ그룹,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스포츠·문화 시너지…코리아하우스 3만 3천 명 방문
CJ그룹이 대한체육회 1등급 공식 후원사이자 코리아하우스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운영된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는 약 3만 3천여 명이 방문했다. 사전 예약자의 74%가 이탈리아어 사용자, 20%가 영어 사용자로 집계됐다 .코리아하우스에는 비비고, CJ ENM, 올리브영 부스가 마련됐다. 비비고 부스에서는 컵 볶음면을 증정했다. CJ ENM 부스는 <폭군의 셰프>, <미지의 서울>, <MAMA> 등 콘텐츠를 포토존으로 구성했다. 올리브영 부스에서는 립 제품 체험과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 코리아하우스에서는 매일 국악, K팝 댄스 공연과 단체
-
SK네트웍스, 국가대표 AI 기업 ‘업스테이지’에 추가 투자
AI 중심 사업지주회사 SK네트웍스가 우리나라를 넘어 글로벌 AI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에 추가 투자를 집행하며 전략적 협력 강화 및 국가산업 경쟁력 확보 지원에 나섰다.23일 SK네트웍스는 공시를 통해 업스테이지에 47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자사의 AI 연계 사업모델 활성화와 더불어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유망 스타트업과 협력을 지속하고 있는 SK네트웍스는 지난 2024년초 업스테이지가 조성한 시리즈 B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데 이어 당시 맺은 콜옵션 계약을 행사키로 함에 따라 이번 추가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업스테이지는 국내 AI 스타트업 중 단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대표 AI
-
서린씨앤아이, ARCTIC 정밀 스크루드라이버 세트 재입고
컴퓨터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ARCTIC(아틱)의 정밀 스크루드라이버 세트 물량을 재입고했다고 23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PC 및 전자기기 정밀 작업용 공구 세트다. 드라이버 핸들은 알루미늄 바디에 논슬립 가공과 회전 캡을 적용했다. 비트 체결부는 마그네틱 방식이다. 기본 제공 비트는 십자(Phillips), 일자(Slotted), 별(Torx) 등 총 62종으로 구성됐다.전용 수납 케이스는 아노다이징 처리된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됐다. 슬림 폼팩터를 적용했으며 내부에는 비트 정렬 트레이와 라벨 표시가 적용됐다. 경첩 고정 구조를 채택했다. 패키징은 종이 기반 소재를 사용했다.ARCTIC 정밀 스크루드라이버 세트는 서린씨앤아이가
-
정몽규 HDC 회장, 혁신·책임경영 역사 담은 ‘결정의 순간들’ 출간
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정몽규 회장이 저술한 사사 ‘결정의 순간들’을 출간한다.‘결정의 순간들’은 현대가 창업 세대의 도전과 글로벌 협상, 독립의 과정, 도시와 인프라를 만들어오며 쌓아 온 혁신과 책임경영의 순간들을 정몽규 회장의 시점에서 정리한 기록이다. 또한 해방 이후 성장기 한국 사회에서 자동차가 이동 방식을 바꾸고, 아파트가 주거 문화를 재편해 온 과정을 산업사적 맥락 속에서 풀어낸 HDC그룹의 사사이자 산업사이기도 하다.정몽규 회장은 이 책에서 현대자동차부터 현대산업개발과 HDC그룹으로 이어진 경영활동 속에서 마주한 선택의 순간들 및 그 결과를 감당해 온 시간에 대해서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손실
-
HDC현대EP, 신우철 대표이사 선임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오는 3월 16일부로 신우철 HDC현대EP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밝혔다.HDC그룹에 따르면 신우철 신임 HDC현대EP 대표이사는 삼성제일모직 케미칼사업부를 시작으로 약 30년간 삼성과 롯데그룹 화학·소재 계열사에 몸담아 온 글로벌 첨단 소재 분야 전문 경영인이다. 2018년 롯데첨단소재 독일법인장(CEO)으로 유럽 사업을 총괄했으며, 이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마케팅 부문장과 글로벌 통신기기 기업 세나테크놀로지 유럽영업총괄 전무를 역임했다.기초화학부터 스페셜티 소재까지 아우르는 풍부한 사업 운영 경험과 첨단소재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로 HDC현대EP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확대를 이끌 적
-
HD현대중공업, 필리핀 원해경비함 5개월 앞당겨 인도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에 원해경비함(OPV, Offshore Patrol Vessel) 1번함을 조기 인도했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원해경비함 6척 가운데 첫 번째 함정인 라자술라이만(RAJAH SULAYMAN)함을 납기 일정보다 5개월 가까이 앞당겨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인도한 원해경비함은 대잠용 음향 탐지기를 탑재했을 뿐 아니라 함정 내에 다양한 미션 모듈 운용 공간을 마련해 해상 감시·해양안보 임무·군사 작전 등 다양한 작전 환경에서 운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HD현대중공업은 최신예 해군함정을 예정보다 크게 단축된 일정으로 공급하며 필리핀 해군의 조기 전력화에 기여하게 됐다.함정 사업에
-
에스에너지, 중동 20MW 모듈 공급 MOU 및 국내 대기업 공급 성사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중동 현지 기업 A사와 20MW 규모 태양광 모듈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공급을 목표로 한다.에스에너지는 사막 환경에 적합한 고출력 TOPCon, HJT 모듈을 공급해 왔으며, 10년간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국내에서는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수요기업의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에 3.3MW 규모 모듈을 공급한다. 공급 대상은 국내 대기업이다.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중동 MOU는 미래 비전을, 국내 대기업 공급은 기초 체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국내외 영업망을 공격적으로 가동해 경영 정상화를 넘어 수익성 개선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
HD현대중공업, ‘최신예 이지스함 3척’ 울산조선소 집결
대한민국 해군의 핵심 전략자산이자 K-해양방산의 최첨단 기술력을 상징하는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3척이 한 자리에 모였다.지난 19일 HD현대중공업이 건조했거나 건조 중인 ‘정조대왕함’, ‘다산정약용함’, ‘대호김종서함’ 등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3척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 집결한 것. HD현대중공업은 이날을 ‘이지스 구축함의 날’로 지정하고 3척 이지스함의 함장들을 초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HD현대중공업은 2024년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1번함인 정조대왕함을 건조해 해군에 인도했다. 현재 시운전 평가 중인 2번함 다산정약용함은 지난해 12월 진수했으며 올해 12월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마지막 함정인 대호
-
삼성중공업, 3680억원 규모 LNG운반선 1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680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오는 2028년 5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8척, 19억 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 달러의 14%를 달성했다.선종별로는 LNG운반선 3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척 등 총 8척이며, 지난 13일 공시한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증액분 4억 달러가 반영됐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연초부터 LNG운반선 수주 흐름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SK네트웍스, 영상 콘텐츠 활용 구성원 소통 문화 강화
SK네트웍스가 사내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꾸준히 구성원 소통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임 임원 소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2026년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의 업무 철학과 비전 그리고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제작됐다.공개된 콘텐츠에는 Biz Innovation실 민복기 실장, Compliance실 이경렬 실장,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성장추진실 최현규 실장 등 신임 임원들이 직접 출연해 각자의 업무와 리더십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각 임원들은 ▲신임 임원 교육에서 느낀 점 ▲개인적인 취미와 일상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