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후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최한 물류로봇경진대회와 연계해 기술 인재 발굴 및 채용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CFS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 고등학교와 대학교 소속 129개 팀, 36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물류 현장의 운영 환경을 반영한 로봇을 제작·구동하며 무인운반로봇(AGV)의 위치 인식, 자율이동로봇(AMR)의 장애물 회피,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 매니퓰레이터 정밀 제어 등 AI 기술 활용 역량을 평가받았다.
CFS는 참가 팀 가운데 기술 역량이 우수한 2개 팀을 선정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이사상’을 수여했다. 또한 대회 수상자 전원에게 향후 CFS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대표이사상을 수상한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스마트물류과 ‘로지로직’ 팀의 백동훈 학생은 “기회가 된다면 쿠팡에 입사해 스마트물류 기획 업무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 학과 ‘끔쪽이’ 팀의 신상민 학생은 “AI를 더 공부해 물류 혁신을 이끄는 기술 리더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물류 로봇 전문가들의 도전을 응원한다”며 “학생들이 첨단 물류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채용 연계를 포함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FS는 전국 주요 풀필먼트센터에 무인운반로봇(AGV), 자율주행 이동로봇(ACR), 포장 자동화 로봇(오토배거), 로보틱 암 등 AI·로보틱스 기반 설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물류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동화 기반 운영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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