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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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K-뉴딜 아카데미 참여…AI·반도체 교육 확대
SK그룹이 정부 주관 교육 사업 참여 계획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AX, SK플래닛 등 4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총 5개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분야는 반도체, AI 기반 보안·네트워크, 콘텐츠 기획 등으로 구성됐다.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교육 과정으로 연말까지 300명을 교육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약 3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존 누적 수료생은 2300명이다. SK텔레콤은 보안 네트워크 교육 과정에서 173명을 대상으로 약 500시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대전, 대구, 부산에서 운영된다. SK AX는 AI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와 울산에서 총 260명을 선발하며, 일부 수료생에게 채용 지원 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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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EU 통관 제도 변경 앞두고 아태 기업 지원 확대
페덱스가 유럽연합 통관 제도 변화에 대응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7월 1일 시행되는 EU 소액면세 제도 폐지에 따른 것으로, 수입 화물에 대한 통관 요건과 비용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페덱스는 제도 시행에 앞서 아시아태평양 12개 시장에서 5000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 기업 중 59%가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한 반면, 41%는 초기 단계 또는 미준비 상태로 나타났다. 주요 대응 과제로는 실행 가능한 가이드 부족 27%, 내부 전문성 부족 24%, 규제 변화 대응 어려움 22% 등이 확인됐다. 또한 응답자의 45%는 해당 규제가 사업 확장에 제약 요인으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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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KT, 전기차 충전소 AI 관제·결제 시스템 협력 추진
채비 KT가 전기차 충전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충전소 운영과 고객 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진행한다. 주요 범위는 영상 관제, 결제 시스템, 공공사업 참여 등이다. 충전소에는 AI 영상 관제 기능이 도입된다. 현장 장비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화재나 감전, 시설 이상 등 상황을 감지하는 구조다. 장기 주차 차량이나 커넥터 상태도 함께 확인되며, 관련 영상은 기록으로 저장된다. 결제 기능도 확장된다. 충전 서비스 이용 시 별도 수단 등록 없이 휴대폰 기반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연동된다. 고객 응대 방식에는 AI 기반 상담 구조가 적용된다. 초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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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브랜드 조사서 이용률·선호도 등 주요 지표 1위
알바몬이 아르바이트 플랫폼 관련 조사에서 주요 지표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컨슈머인사이트가 진행한 이번 조사는 최근 3개월 내 구직 경험이 있는 10~20대 400명과 채용 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 플랫폼을 떠올릴 때 알바몬을 먼저 언급한 비율은 56.8%로 집계됐다. 이용 경험자 가운데 해당 서비스를 주로 사용하는 비율은 59%로 나타났으며, 최근 3개월 기준 이용률은 78.3%를 기록했다. 이용자 유입 요인으로는 이력서 작성과 관리 편의성, 화면 구성의 직관성이 주요 요소로 제시됐다. 인공지능 기반 공고 추천 기능과 모바일 이력서 구조가 함께 언급됐다. 브랜드 인식 조사에서는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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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동해안~동서울 HVDC 사업 수주
대한전선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500kV HVDC 동해안~동서울 건설공사(EP2단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계약 규모는 1463억원이다. 대한전선은 500kV HVDC(초고압직류송전) XLPE 케이블과 관련 부속 자재의 제조·공급, 시공을 턴키 방식으로 수행할 예정이다.동해안~동서울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송전하기 위한 국가 전력망 구축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사업에서 약 86㎞ 규모의 500kV HVDC XLPE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설치한다.대한전선은 국내 최초로 500kV HVAC(초고압교류송전) 케이블 시스템을 개발·상용화했으며, 500kV 전류형 HVDC와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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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사업 수주
LS전선이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LS전선은 400kV 및 230kV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싱가포르는 AI와 클라우드 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망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송전 인프라 확충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LS전선은 LS에코에너지와 함께 2010년부터 싱가포르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싱가포르 국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국내에서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과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상용화한 기업으로, 해외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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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STT GDC, 서울 가산동에 AI 데이터센터 개관
효성중공업과 ST Telemedia Global Data Centres(STT GDC)의 합작법인 효성-STT GDC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AI·클라우드 수요 대응을 위한 데이터센터 'STT Seoul 1'을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STT Seoul 1은 30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운영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효성중공업의 전력 솔루션과 STT GDC의 데이터센터 설계·운영 역량을 결합해 구축됐다.회사에 따르면 STT Seoul 1은 서울 도심에 위치해 강남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을 확보했으며, 고밀도 워크로드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Tier III Certificatio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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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보통주 1주당 0.8주 무상증자 결정
가온전선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7일 밝혔다.신주 배정 기준일은 7월 1일이며, 신주 배정 비율은 보통주 1주당 0.8주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1654만3115주에서 2977만7607주로 증가한다.회사 측은 이번 무상증자가 유통주식 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와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가온전선은 케이블, 케이블버스(Cable Bus), 버스덕트(Busduct) 등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기반으로 미국 자회사 LSCUS와 함께 북미 시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해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술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력 인프라 공급을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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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하이어, 잡코리아 지원자 정보 자동 연동 기능 도입
나인하이어가 잡코리아 지원자 정보를 채용 관리 시스템과 연동하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나인하이어를 운영하는 웍스피어는 잡코리아를 통해 접수된 지원자 정보를 별도 이관 절차 없이 채용 관리 시스템에 자동 등록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다.이번 기능을 통해 구직자가 잡코리아에서 이력서를 제출하면 인적사항과 학력, 경력, 자격증, 자기소개서 등 주요 정보가 실시간으로 시스템에 반영된다.연동된 지원자 정보는 채용 관리 과정에도 활용된다. 메일 발송과 평가표 배정, 면접 일정 조율 등 채용 절차가 시스템 내에서 처리되며 지원 취소나 회원 탈퇴 정보도 함께 관리된다.웍스피어는 여러 채용 플랫폼의 지원자 정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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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유럽 건자재 브랜드 추가 확보로 B2B 공급 확대
현대L&C가 유럽 건자재 업체들과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건자재 공급 사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현대L&C는 최근 이탈리아 목재 기업 플로리안과 원목마루, 독일 욕실 자재 기업 코이코와 수전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 레하우와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에 원목마루와 수전 제품을 추가해 건설사와 시행사를 대상으로 한 공급 체계를 확대한다.플로리안은 원목 가공 사업을 영위하는 이탈리아 기업으로 참나무 원목마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코이코는 욕실용 수전과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독일 기업이다.현대L&C는 거실과 주방,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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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임금체불 기업 자동 차단 시스템 도입
인크루트가 임금체불 이력이 있는 기업의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는 검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임금체불 기업으로 확인될 경우 채용 공고를 자동으로 종료하고, 기업 검색 노출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후 공고 등록을 포함한 채용 관련 기능 이용도 차단된다. 신규 기업 회원 가입 단계에서도 임금체불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절차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사전에 문제 이력이 있는 기업의 유입을 제한하는 구조가 마련됐다. 검증 과정에는 공공 데이터 기반 정보가 활용되며, 관련 시스템 연동을 통해 기업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채용 공고의 적정성을 분석하는 모니터링 기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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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레몬도와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개발 협력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우주 스타트업 레몬도(Remondo)와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우주컨퍼런스 2026에서 체결됐으며, 양사는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KAI 우주사업본부 서현석 본부장과 레몬도 미국지사 Jim Beckley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KAI의 위성 플랫폼 기술과 레몬도의 PAIS(Partial Aperture Imaging System·부분개구면 영상시스템) 광학 탑재체 기술을 결합해 30cm 이하급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개발 가능성을 공동 검토할 계획이다.또 국방·공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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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합창단 ‘오르락합창단 서울팀’ 출범
현대엘리베이터가 사내 장애인합창단인 ‘오르락합창단 서울팀’을 출범하고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출범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존 충주팀에 서울팀 단원을 추가해 약 50명 규모의 합창단을 운영하게 된다. 서울팀 출범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조재천 대표이사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행사에서는 합창단원 임명장 수여와 서울팀 전용 공간 소개,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현대엘리베이터는 합창단을 충주와 서울 두 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단원들은 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대규모 행사나 전국 대회 등에는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기존 충주팀을 이끌어 온 박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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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미국 생산법인 케이블 생산능력 확대 투자
가온전선이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시설 증설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가온전선에 따르면 미국 생산법인 LSCUS는 5000만 달러를 투자해 AI 데이터센터용 송전 케이블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 공장에 신규 생산라인 2개를 구축한다. 1차 생산라인은 올해 10월, 2차 생산라인은 내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가온전선은 최근 미국에서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데이터센터 건설이 증가하면서 전력 인프라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LSCUS는 미국 현지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전력 케이블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약 2억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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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라인메탈, 유럽 방공체계 협력 추진
LIG Defense&Aerospace(LIG D&A)와 라인메탈 에어디펜스(Rheinmetall Air Defence)가 유럽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시장을 대상으로 방공 시스템 협력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양사는 유럽 내 다층 방공체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방공 솔루션 공급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유럽 내 합작회사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협력은 양사의 방공 분야 역량을 결합해 유럽 시장에서 공급망 구축과 제품 개발, 판매를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LIG D&A는 중·장거리 방공미사일 체계를, 라인메탈은 초단거리 방공(VSHORAD)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를 연계해 현지화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단거리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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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유로사토리 2026 첫 참가
현대위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방위산업 전시회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처음 참가해 화력체계와 모빌리티 부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유로사토리는 15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70개국 21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공개했다. 대표 전시품인 ‘경량화 105㎜ 자주포’는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형태로 개발됐다.회사에 따르면 해당 자주포는 기존 국군 차륜형 자주포 대비 무게를 줄였으며 최대 사거리 18㎞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 사격지휘차량과 탄약운반차량을 함께 운용하도록 구성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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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녹색소비주간 연계 고효율 난방 장치 프로모션 가동
경동나비엔이 탄소 배출 저감 및 친환경 가공 제품 소비 장려를 목적으로 정부 주관 행사와 연계한 대리점 공급가 조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친환경 유통 거점을 중심으로 가동되는 이번 행사는 이달 말까지 전국 17개소의 관련 대리점 및 7개소의 체험형 공간에서 동시 전개된다. 해당 기업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지표를 달성한 콘덴싱 보일러 품목군을 대상으로 모델 규격별 정량적 차등 할인율을 적용해 유입 유저의 자금 집행 부담을 완화하는 조치를 시행했다.소비 인센티브는 제품의 기능적 등급에 맞춰 정액 방식으로 배분된다. 기본형 가스 난방 모델(NCB354)을 인도받는 매입처에는 5만 원의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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