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산업·재계·중기벤처

현대L&C, 유럽 건자재 브랜드 추가 확보로 B2B 공급 확대

2026-06-17 09:59:43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L&C가 유럽 건자재 업체들과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건자재 공급 사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L&C는 최근 이탈리아 목재 기업 플로리안과 원목마루, 독일 욕실 자재 기업 코이코와 수전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 레하우와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에 원목마루와 수전 제품을 추가해 건설사와 시행사를 대상으로 한 공급 체계를 확대한다.

플로리안은 원목 가공 사업을 영위하는 이탈리아 기업으로 참나무 원목마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코이코는 욕실용 수전과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독일 기업이다.

현대L&C는 거실과 주방, 욕실 등에 적용되는 프리미엄 건자재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공급할 계획이다. 패키지에는 창호, 바닥재, 상판재, 벽장재 등 하이엔드 주거시설에 적용되는 약 20종의 자재가 포함된다.

또한 패키지에 포함된 제품의 사후관리를 현대L&C가 일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원목마루와 수전 제품이 추가되면서 패키지 구성 품목이 확대됐다”며 “현재 패키지에는 창호와 상판재를 포함해 약 20종의 건자재가 포함돼 있으며 관련 공급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