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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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차량 관리 브랜드 오로르 모나미와 협업 제품 출시
현대모비스가 차량 관리 브랜드 ‘오로르(OLOR)’와 문구 기업 모나미와 협업한 제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 용품을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확장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5월부터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협업 제품을 포함한 ‘오로르×모나미 에디션’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오로르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로, 차량 내부 관리에 필요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필기구 세트와 펜 케이스 등으로 구성됐다.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5월 한 달 동안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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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1분기 매출 1조 834억, 영업이익 604억
대한전선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834억원, 영업이익 60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6.6%, 영업이익 122.9%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으로 집계된 2010년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매출은 직전 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1조원을 넘어섰다.대한전선은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가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과 싱가포르 등에서 진행된 초고압 프로젝트 매출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수익성도 개선됐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5.6%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상승했다.신규 수주와 수주잔고도 증가했다. 1분기 신규 수주는 7,340억원이며, 수주잔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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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태국에 CCL 생산거점 구축
두산이 태국에 동박적층판(CCL) 생산공장을 설립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관련 소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두산은 태국 사뭇쁘라깐주 방보 지역 아라야 산업단지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생산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총 투자금액은 약 1,800억 원 규모로, 공장 부지 면적은 약 7만3000㎡다. 연내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며, 향후 수요에 따라 단계적 증설도 검토할 예정이다.신규 공장에서는 AI 인프라 및 네트워크 장비용 고성능 CCL을 생산한다. CCL은 절연체 양면에 동박을 입힌 소재로 인쇄회로기판(PCB)의 기초 소재로 활용된다.생산거점으로 선정된 아라야 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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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국내 증권사 11곳 중 8곳 매수 의견 제시…목표주가 상향 조정
한화솔루션 관련 국내 증권사 다수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상향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1분기 실적 발표와 기업설명회 이후 증권사들이 중장기 성장성과 실적 개선 가능성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29일 발간된 증권사 리포트 11건 가운데 8곳이 ‘매수’ 의견을 제시했으며, 일부 증권사는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 8만 원을 제시했다. 국내 증권사 투자의견 체계가 ‘매수-중립-매도’ 3단계로 단순화된 점을 감안할 때, 목표주가 상향은 기업 가치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졌음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른 증권사들도 목표주가를 기존 5만 원대 초반에서 8만 원 수준으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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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현대차, 전기차 충전 구독 상품 5월 선보여...kWh당 299원 할인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대차 신차 고객 전용 전기차 충전 구독 상품을 5월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구독 상품은 월 1만9900원과 9900원 두 가지 요금제로 운영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채비 및 로밍 협약 충전소 이용 시 kWh당 299원 할인 요금, 채비 크레딧 1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채비스테이 프리미엄 손세차 서비스 ‘채비워시’ 할인 쿠폰 등이 포함된다. 가입은 채비 앱 마이페이지 내 구독 상품 메뉴에서 가능하다. 2026년 신차 출고 고객이라면 출고 시점과 관계없이 26년 잔여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채비가 운영하는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는 강남서초, 성수, 홍대, 둔촌, 신월, 마포성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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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인사이드 1분기 중고차 데이터...세단 51.7%·경차 판매 14.8%↑·친환경차 비중 3%p 상승
오토인사이드가 2026년 1분기 중고차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프리미엄 세단 강세 속 경차·친환경차 수요가 함께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차량 조회수 기준 상위 모델은 제네시스 더 올 뉴 G80(4.8%), 현대 디 올 뉴 그랜저(4.5%), 기아 K8(3.9%), 현대 쏘나타 DN8(3.6%), 제네시스 GV80(3.0%) 순이다. 판매 기준 상위 모델은 제네시스 더 올 뉴 G80(5.4%), 현대 쏘나타 DN8(4.7%), 르노코리아 더 뉴 QM6(4.5%), 현대 더 뉴 그랜저(3.3%), 기아 K8(2.9%) 순이다.차종별 판매 비중은 세단 51.7%, SUV는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32.3%를 기록했다. 경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으며, 경차 판매 상위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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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CLS 협력사 투네스트, 배송 현장 미끄럼 방지 ‘세이프티 데이’ 전개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의 공식 협력사인 ㈜투네스트(대표이사 정현석)가 배송 현장의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한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투네스트는 우천 및 습기 노출 환경에서 택배 차량 발판의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에 집중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배송 업무의 특성상 차량 발판 이용 빈도가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수분으로 인한 미끄러짐은 현장 인력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어 왔다.이에 따라 투네스트는 실무 관계자들이 직접 차량 발판 상태를 점검하고, 규격에 맞춘 ‘미끄럼 방지 패드’를 부착하는 예방 활동을 시작했다. 단순한 자재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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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테스나, 반도체 테스트 장비 투자 및 평택 제2공장 건설 추진
두산테스나가 반도체 테스트 인프라 확대를 위해 장비 투자와 신규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중장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두산테스나는 28일 공시를 통해 테라다인, 세메스 등으로부터 약 1909억 원 규모의 반도체 테스트 장비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장비를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해 테스트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공시한 약 1714억 원 규모의 유형자산 양수 건은 수요 증가에 따라 투자 금액을 약 2053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거래 상대방은 아드반테스트와 세메스 등이다.이와 함께 평택 제2공장 건설도 추진된다. 투자 규모는 약 2303억 원이며, 2027년 11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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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1분기 매출 2조2473억 원·영업이익 2070억 원
두산밥캣이 2026년 1분기 매출 2조2473억 원과 영업이익 20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주요 사업부문 수요 회복에 따른 것이다.회사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9.2%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금융비용 감소 영향으로 15.9% 증가한 1314억 원이다.미국 달러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2%, 2.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이 소형장비 수요 회복으로 18%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북미는 지게차 판매 회복 영향으로 3%, 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는 남미, 중국, 인도 판매 증가로 4% 성장했다.제품별로는 소형장비 매출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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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익산공장 회로박 설비 투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익산공장 회로박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고성능 인쇄회로기판(PCB)용 소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회사는 약 500억 원을 투입해 회로박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2027년까지 연간 생산능력을 최대 1만6000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익산공장은 국내에서 회로박을 생산하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투자로 전자소재 밸류체인(Elecfoil-CCL-PCB-Module) 연계도 강화될 전망이다. 회사는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소재 공급 안정성과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최근 AI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장비 수요 증가로 고속신호 전송에 필요한 초극저조도(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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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1분기 매출 3조8820억 원·영업이익 926억 원
한화솔루션이 2026년 1분기 매출 3조8820억 원과 영업이익 9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신재생에너지 부문 회복과 케미칼 사업 구조 개선에 따른 것이다.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5.5% 늘었다. 회사는 2025년 2분기 이후 3분기 만에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1109억 원, 영업이익 622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 공장의 통관 지연 문제가 해소되면서 가동이 정상화됐고, 모듈 판매량과 판매가격이 함께 증가했다. 미국 정부의 반덤핑·상계관세 예비판정 등 정책 환경 변화도 영향을 미쳤다.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3401억 원, 영업이익 341억 원을 기록하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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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1분기 매출 1조365억 원·영업이익 2583억 원
HD현대일렉트릭이 2026년 1분기 매출 1조365억 원과 영업이익 258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전력기기 부문 성장과 북미 시장 매출 확대에 따른 것이다.회사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8.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4.9%를 기록했다. 제품별로는 전력기기 매출이 북미 전력변압기 실적 확대에 힘입어 21.6% 증가했고, 회전기기 매출도 선박용 제품 수요 증가로 10.8% 늘었다.반면 배전기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형 물량 반영에 따른 기저 효과와 중동 지역 리스크에 따른 납품 지연 영향으로 24.2% 감소했다.지역별로는 북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유럽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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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첨단소재, 글로벌 로봇 부품업체에 권선 수주
LS에코첨단소재가 글로벌 로봇 부품업체로부터 로봇용 권선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수주는 전기차 중심 사업에서 로봇 분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하는 데 따른 것이다.회사는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액추에이터용 권선을 수천 개 규모로 공급할 예정이다. 2030년에는 관련 수요가 연간 약 100만 개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액추에이터는 모터, 감속기, 제어장치가 결합된 구동 시스템으로 전기 신호를 물리적 움직임으로 변환하는 장치다. 이 가운데 모터에 적용되는 권선은 출력과 정밀도에 영향을 주는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LS에코첨단소재는 동일 크기 모터에서 출력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권선을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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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협력사와 '2026 상생협력데이' 개최…특허 개방 등 지원 확대
삼성전기가 28일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관계자 20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상생협력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삼성전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생산성·기술 개발·품질·특별 4개 부문 우수 협력사 5곳을 시상했다. MLCC 설비 공급사 우성에스이는 설비 제작·셋업 일정 단축 성과로 생산성 혁신 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정진넥스텍과 아비코테크는 품질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코스모신소재는 AI서버향 필름 개발을 통한 수율 개선 성과로 기술 개발 부문 우수상을, 레조낙은 CCL 등 전략적 공급 성과로 특별상을 받았다.올해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협력사 제품·기술 전시회를 열어 기업 간 기술 트렌드 공유와 협력 기회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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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4월 4주차 현대차·한화파워·AK플라자 채용 진행한다"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2026년 주요 기업들의 신규 채용 및 채용설명회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코퍼레이션, 한화파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AK플라자, 한섬, 일화 등이 모집 중이다.회사 측은 현대자동차의 경우 “오는 5월 8일까지 채용전환형 하계 인턴십 채용을 진행하며, 연구개발·생산제조·사업기획·경영지원 직군을 모집한다”라며 “이번 채용에서 처음으로 1페이지 자기소개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현대코퍼레이션은 5월 8일 오후 2시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5월 13일 오후 3시 유튜브 캐치TV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를 각각 진행한다. 한화파워는 5월 5일까지 설계·생산기술·복합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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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중고차 1분기 분석...모닝 평균 8.5일로 거래 속도 1위, 단종 모델 5종 TOP10
당근중고차가 올 1분기 차종별 평균 거래 완료 기간을 분석한 결과, 기아 모닝이 8.5일로 가장 빠르게 거래된 모델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회사 측은 “쉐보레 스파크(8.9일), 현대 캐스퍼(9.7일), 르노코리아 QM3(9.9일)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스파크·QM3·SM3·마티즈·올란도 등 단종 모델 5종이 10위권 내에 포함됐다”라며 “해당 단종 매물들의 평균 연식은 2013년식”이라고 설명했다.1분기 당근중고차 이용자의 50%는 약 27km 이내에서 매물을 발견하고 거래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 속도 TOP10에는 경형 해치백 모닝·스파크·마티즈 3종이 모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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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햇, 주차장·유휴부지로 태양광 사업 확대...연내 누적 용량 220MW 목표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은 발전 부지 범위를 기존 지붕에서 대형 주차장과 유휴부지까지 확대하는 ‘2026년 발전소 확장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 측은 “햇살그린협동조합은 2026년 말까지 누적 발전소 용량 220MW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월평균 9.3MW 수준으로 발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모햇이 모집한 협동조합은 현재 전국 2,452개소의 지붕형 발전소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2025년 결산 기준 햇살그린협동조합 조합원 수는 1만1013명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으며, 투자금 총액은 2538억원으로 86% 늘었다. 발전 매출은 272억원(전년 대비 114% 증가), 연간 발전량은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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