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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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독자 개발 AI 모듈 우주 궤도 실증 추진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스페이스린텍과 큐브위성 AI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체 개발한 고성능 AI 모듈의 우주 환경 검증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KAI의 AI 모듈을 스페이스린텍과 연세대가 공동 개발하는 큐브위성에 탑재해 우주 궤도상에서 위성의 이상 상태를 자율적으로 진단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해당 위성을 발사해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실증의 핵심은 AI 온보드 프로세싱 기술이다. 지상국에서 고장 신호를 송신하면 AI 모듈이 이를 감지해 원인을 예측하고 최적의 대응책을 담은 기술 보고서를 생성해 지상으로 전송하는 3단계 과정을 거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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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취약계층 위한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동구 행복한집 급식소에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과 가족 6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베이커리 담당 매니저가 강사로, 장애인 직원이 보조로 함께해 쿠키 제작 과정을 지도했다.참가자들은 베이킹 지도에 따라 스모어 쿠키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쿠키는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보호시설에 전달했다.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만든 쿠키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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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가동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5일까지 그룹 내 자발적 신청을 받아 참가자를 모집하고, 최종 참가자 30명을 선정한 뒤 4월부터 약 6주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그룹은 이를 통해 임직원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는 개인별 유전적 특성과 관련한 49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와 결과 리포트 제공, 식사 이력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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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제50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주당 500원 현금 배당 안건 통과
롯데케미칼은 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엄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50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상정된 전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재무제표 승인에 포함된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 배당하는 안건도 통과됐다.정관 변경 안건에서는 사외이사 명칭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변경, 집중투표제 배제 금지 등 상법 개정에 따른 거버넌스 및 주주 권익 강화를 위한 조항을 정비했다.사내이사로는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겸 화학군 총괄대표 사장과 성낙선 재무혁신본부장을 재선임하고, 주우현 첨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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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美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 국내 최초 개발
효성중공업이 스프링 조작 방식을 적용한 미국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GCB) 개발에 성공했다.효성중공업은 스프링 조작 방식 362kV GCB(Gas Circuit Breaker, 가스절연차단기) 개발을 완료하고 IEEE 규격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GCB는 전력망의 부하를 관리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이상 발생 시 빠르게 전류를 차단해 정전이나 기기 파손을 막는 핵심 안전 설비다.효성중공업은 이번에 개발한 362kV GCB에 국내 전력기기 업체 최초로 스프링 조작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의 공기압 조작 방식 대비 5분의 1 수준의 에너지로 작동해 소음을 크게 줄이면서 품질 신뢰성도 높였다. 또한 완제품 상태로 운송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부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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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더클래스 앰배서더 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 준우승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자사가 후원하는 프로골퍼 이태훈이 지난 1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는 지난 2019년부터 이태훈을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공식 스폰서십을 통해 고성능 SUV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차량을 지원받고 있는 이태훈은 이번 LIV 골프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라운드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값진 준우승을 기록했다. HS효성더클래스 공식 앰배서더 이태훈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4승과 아시안투어 2승 등 통산 6승을 보유한 베테랑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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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분당 오피스 'R타워' 투자자문 수행…리모델링 자산으로 영역 확대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오피스 'R타워'의 투자자문을 수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알스퀘어의 매입매각 사업부문이 주도한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자문을 수행한 서울 도심업무지구(CBD)의 신축 오피스 '타워107'에 이어 분당권역(BBD) 리모델링 자산까지 자문 영역을 확대한 사례다.R타워는 K-반도체 및 IT 클러스터 핵심지구에 위치한 오피스 자산으로, 지난해 10월 리모델링을 통해 밸류애드를 실현했다.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이 핵심 임차인으로 입주해 있다.알스퀘어는 자산의 물리적 특성과 임차인 구성, 산업 기반 수요, 권역별 시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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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전국 최초 배리어프리 복합시설 '서울 어울림플라자' 준공
플랜트 및 종합건설 전문기업 웰크론한텍이 시공을 맡은 전국 최초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복지·문화 복합시설 '어울림플라자'가 지난 18일 공식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어울림플라자는 지하 4층~지상 5층, 연면적 2만 3,915㎡ 규모의 공공시설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웰크론한텍은 2022년 착공 이후 약 3년간의 공사 끝에 지난해 9월 준공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관했다.건물 전체에 단차 없는 '무장애 동선'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 유아차, 고령자 등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수중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 경사로 수영장과 휠체어 전용 운동기구를 갖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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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엑스, TNH와 CRM 연동…외국인 환자 유치 플랫폼 공급 확대
외국인 환자 대상 디지털 의료 플랫폼 '미모업글'을 운영하는 그루비엑스는 병원 고객관리시스템(CRM) 기업 티엔에이치(TNH)와 협력해 전국 약 1,800여 개 피부과·미용·성형외과 병원에 플랫폼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그루비엑스는 자사 플랫폼 '미모업글'을 TNH의 병원 CRM 솔루션 '베가스CRM'과 API 방식으로 연동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환자의 상담, 예약, 방문 이력 등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병원 CRM에 반영된다. 병원은 별도 관리 시스템 없이 기존 CRM 내에서 외국인 환자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미모업글'은 위챗 기반 미니 프로그램 형태로 개발된 의료 예약 플랫폼이다. 병원 정보 확인, 가격 비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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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전시 성료
현대차그룹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박람회로, 올해에는 33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특히 상반기 일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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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해외 현장경영…에너지 사업 확대 모색
호반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기회 모색에 적극 나섰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해외 현장경영에 나서며 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호반그룹은 김 회장이 대한전선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싱가포르의 전력 인프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전력 기업들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호반그룹은 계열사인 대한전선과 함께 최근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에너지 전환 정책과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인프라 및 에너지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 회장의 이번 현장 경영은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산업 분야 투자 기조 아래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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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고 정주영 창업자 25주기 추모행사 진행
HD현대가 故 정주영 창업자 서거 25주기를 맞아 고인의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행사를 진행했다.HD현대는 2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선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故 정주영 창업자의 25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5층 청운홀에서 개회사, 추모사, 헌화 및 묵념,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정기선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창업자님의 삶과 정신은 여전히 우리 안에 깊이 남아 있다“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낸 발자취는 HD현대가 존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이어 참석자들은 정주영 창업자의 흉상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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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3779억원 규모 LNG운반선 1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779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오는 2029년 4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2척, 24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17%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4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2척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하면서 시장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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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화상 환자 후원금 1억5천만원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19일 서울 영등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허준)에 저소득 가정의 화상 환자 치료와 자립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5천만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환자 10명에게 치료비로 1인당 1천만원씩 총 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 화상 환자가 직접 화상 치료를 돕는 압박옷을 제작하고, 화상 안전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환자의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데 5천만원이 지원된다.에쓰오일 관계자는 “화상 환자들이 걱정 없이 치료를 받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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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그리스 해양 방산 시장 본격 진출
한화오션이 그리스 해양방산시장 개척에 나선다.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19일 루카스 초코스(Loukas Tsokos) 주한 그리스 대사,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참석한 가운데 특수선사업부 어성철 사장과 그리스 최대 조선업체인 ONEX그룹(ONEX Shipyards & Technologies Group) 파나기오티스 제노코스타스(Panagiotis Xenokostas) 대표가 그리스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Teaming Agreement)를 맺었다.이번 협약으로 한화오션과 ONEX그룹은 그리스 해경 및 해군이 발주하는 잠수함 사업 등에 상호 독점적 협약을 맺은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지중해와 흑해 등 그리스 인접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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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저탄소 신사업 연계 ‘CCU~S(꾸스)’ 캠페인 전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부회장)가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저감 교육 캠페인인 ‘CCU~S(꾸스) 캠페인’을 전개하며, 탄소저감 미래 기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용 크리에이티브 교구 ‘CCUS KI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GS칼텍스 ‘CCU~S(꾸스) 캠페인’의 핵심인 ‘CCUS KIT’는 대중에게 다소 낯설고 어려운 탄소저감 사업인 CCUS 기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해석한 교구다.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유쾌한 소재인 ‘방귀’를 대기 중 탄소로 비유해, 가스를 포집하고 이를 자양분 삼아 식물을 키워내는 과정을 놀이처럼 구현했다. 이를 통해 탄소를 모아 유용한 원료로 재활용하거나 안전하게 저장하는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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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동사태 관련 정유업계 간담회 개최... "에너지 불안정 최악 시나리오 염두에 둬야"
국민의힘이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한 상황과 관련해 19일 국회에서 '정유 업계 대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 급격히 확대되며 4차 오일 쇼크 가능성까지 거론된다"며 "낙관적 희망에 기대기보다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냉정한 상황 파악과 대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중동 전쟁 상황으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며 정유업계의 부담과 고민이 매우 큰 걸로 안다"며 "이 자리에서 가감 없이 말씀 주시면 적극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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