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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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2025년 매출 4조795억원…5년 연속 성장세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기업인 HD현대일렉트릭이 2025년 연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6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 4조795억원, 영업이익 99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8%, 48.8% 증가한 것으로, 2021년부터 5년 연속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사업부문별로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매출이 29.7% 성장하며 실적 확대를 견인했다. 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힘입어 주력 시장인 북미의 호황도 이어졌다. 특히 유럽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38.3% 증가해 전체 매출에서 약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연간 수주 금액은 4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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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에콰도르 ‘발전 설비 정비계약’ 체결…“역대 최대”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에콰도르에 발전 엔진 및 보조설비 정비 자재를 공급한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에콰도르 전력공사와 5600만 달러 규모의 발전 설비 정비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발전 사업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이를 통해 HD현대마린솔루션은 내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메가와트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 및 보조설비 정비자재 패키지를 공급하게 된다.이번 공급계약은 에콰도르가 직면한 국가적 에너지 위기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수력발전에 크게 의존해 왔던 에콰도르에 장기간 가뭄이 발생하면서 최대 20시간에 이르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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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서 AI 기반 ESS 운영 솔루션 제시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운영 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지난 4일 열린 '2026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함 대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출력 변동성과 계통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SS의 운영 단계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력 시장 패러다임이 발전 중심에서 수급 균형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AI와 결합된 ESS가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에이치에너지는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데이터 예측 기술과 설명 가능한 AI 기술을 적용해 예측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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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AI 카메라 등 첨단기술 앞세워 역대 최대 실적 달성
한화비전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확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한화비전 시큐리티 부문의 2025년 매출액은 1조 3,351억 원, 영업이익은 1,82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52% 증가한 수치다. 2022년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년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실적 성장은 북미 시장을 비롯해 유럽과 중동 등 신규 시장에서의 성과가 견인했다. 중동 지역 매출은 전년 대비 22% 급증했으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초고층 빌딩 부르즈 아지지 건설 현장에도 한화비전의 보안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영국 보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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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2025년 매출 1조4604억원…배터리 사업 견인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연결기준으로 2025년 매출 1조4604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국(Hankook) 배터리(납축전지)’ 사업이 미국 관세 영향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 상승했다.한국(Hankook) 배터리 사업은 납축전지 업계 중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어 미국 관세 영향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라인인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지속 증가 중이다.지주사의 지분법 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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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서울지역 임직원 봉사기관에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서울지역 임직원 봉사기관에 기부금 총 9600만원을 전달했다.2007년 정기 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한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팀 봉사 프로그램, 2024년부터 기획봉사 프로그램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또 서울지역봉사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2011년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에 포함된 봉사기관에 대한 기부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에쓰오일이 정기 봉사를 진행하는 9개 기관인 한국소아암재단, 등촌4종합복지관, 마포애란원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에쓰오일 관계자는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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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작년 4분기 매출 1조2304억원…영업이익 흑자 전환
DL㈜은 5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304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는 2024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4억원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351억원 증가한 수치로, DL케미칼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의 수익성 증대와 DL에너지 및 글래드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DL은 설명했다.DL케미칼은 석유화학 업황 불황에도 스페셜티 제품인 폴리부텐(PB)부문에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크레이튼은 연중 진행한 고강도 원가절감 및 운영효율 개선활동의 효과로 손익이 2024년 4분기 대비 216억원 개선됐다.특히 의료용 이소프렌(IR) 라텍스를 생산하는 카리플렉스는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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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5800억원 규모 설 명절 전 협력사 자재대금 조기지급
HD현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5800억원 규모의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회사별로 보면 조선 부문(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에서 약 3440억원을, 건설기계 부문(HD현대사이트솔루션, HD건설기계)에서 약 108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HD현대일렉트릭에서 약 830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에서 약 200억원을 지급하며, HD현대마린엔진에서 약 190억원, HD현대로보틱스 약 50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HD현대는 명절 이후 지급되던 자재대금을 최대 3주 가까이 당겨 지급한다. 이를 통해 설을 앞두고 명절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회사들의 유동성 확보를 도울 예정이다.HD현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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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외부 전문가 참여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 출범
호반그룹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호반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과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 김용일 호반산업 대표를 비롯해 유관부서 임직원, 외부 전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출범하는 전문위원단은 안전·법률·학계 등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보다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전문위원단은 분기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안전보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수시 자문을 통해 호반그룹 건설 계열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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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연탄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한국전력기술이 경북 김천시 어모면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함께 진행됐으며, 한전기술 참사랑봉사단 소속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한전기술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겪는 지역 내 에너지 취약가구를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연탄 1만1200장을 기부했다.참사랑봉사단은 2005년 창단 이후 장애복지관, 양로원, 아동복지시설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전기술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탰다.한전기술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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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 전국 편의점 출시
KT&G(사장 방경만)가 신제품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Raison Ionia Summer Red)’를 4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에는 그리스와 이탈리아 사이에 위치한 이오니아해 지역에서 재배한 담뱃잎이 함유돼 있다. 또한, 강화된 냄새저감 기술을 적용해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 차별화된 흡연감을 구현했다.‘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는 레종의 초성 ‘R’을 패키지에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해당 제품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0.1mg, 0.01mg이며 가격은 4,500원이다.레종 이오니아 시리즈는 핑크, 그린, 미스틱 퍼플 등 총 3종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썸머 레드’ 출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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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일렉스 코리아서 HVDC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 공개
대한전선이 ‘일렉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HVDC 해저케이블을 중심으로 한 토탈 솔루션과 턴키 수행 역량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대한전선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 사업에 대응 가능한 해저케이블 솔루션을 공개했다. 일렉스 코리아는 송배전 및 발전 기자재,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올해는 ‘Connecting Grids, Securing Energy’를 주제로 약 220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했다.대한전선은 전시 부스 중앙에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 가능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을 배치하고, 해저케이블 설계·제조·운송·시공·엔지니어링·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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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미국 냉난방공조 전시회 참가
경동나비엔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경동나비엔은 전기와 가스를 결합한 에너지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온수기는 전기 히트펌프와 가스를 상황에 따라 사용해 에너지 효율과 안정적 온수 공급을 구현한다. 나비엔 HVAC 시스템은 외부 기온이 낮아 히트펌프 효율이 떨어질 때 가스 보일러로 난방 출력을 보완하는 기술을 적용했다.전시된 제품으로는 지난해 출시한 히트펌프 온수기와 상업용 보일러 NFB700-C가 포함됐다. 또한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수처리 시스템 'WEC'도 소개됐다. 이 시스템은 전기 방식으로 물속의 경도 유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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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뷰웍스, 유럽 유수 진단장비 업체와디지털 슬라이드 스캐너 공급계약 체결
의료 및 산업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유럽 유수의 진단장비 업체와 디지털 슬라이드 스캐너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병리진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뷰웍스는 자사의 고성능 슬라이드 스캐너 ‘비스큐 DPS(VISQUE DPS)’를 유럽 주요 진단장비 업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 공급에 이은 두 번째 주요 권역 성과로, 이를 통해 뷰웍스는 비스큐 DPS의 상용성과 신뢰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뷰웍스 관계자는 “단일 기관 중심의 공급을 넘어, 유럽 전역의 병원과 진단 네트워크로 유통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의 전략적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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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무상증자 결정
삼양엔씨켐이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천9십4만4천1백40주다. 증자 완료 후 총 발행 주식 수는 2천1백88만8천2백80주가 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3일이다.회사는 이번 결정이 주주가치 제고와 주식 유동성 확대를 위한 주주친화 경영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유통 주식 수 확대로 거래 활성화가 기대된다는 입장이다.삼양엔씨켐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고객사 공급 물량 증가와 고부가가치 제품 강화로 지난해 실적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안정적인 실적과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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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 LS그룹... CFE·배전반으로 미래 10년 그린다
LS그룹이 2003년 출범 이후, 2022년 1조 2,040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2024년까지 3년 연속 1조 원을 달성했다.4일 LS그룹에 따르면 2022년 26조 2,700억 원이었던 LS그룹의 공정자산은 이듬해인 2023년 29조 4,910억 원, 2024년 31조 9,650억 원, 2025년 35조 9,520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4년 사이 37%, 약 10조 원가량 늘어난 셈이다.LS 또한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4년 매출 27조 5,447억 원과 영업이익 1조 729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19%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이 같은 성과는 LS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경영 전략이 주효한 결과다. LS는 지난 2022년부터 전기·전력·소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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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방조달장관,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상호협력 논의
캐나다 국방조달장관이 HD현대를 찾아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서 상호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했다.HD현대중공업은 4일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장관과 필립 라포르튠(Philippe Lafortune) 주한캐나다대사 일행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이하 GRC)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 ‘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추진의 일환으로 국내 방산업체의 건조 역량과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장관 일행은 HD현대중공업 박용열 함정사업본부장(부사장)의 안내로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그리고 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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