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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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베트남, 진출 5년 만에 누적 취급 면적 100만㎡ 돌파
알스퀘어의 베트남 법인이 누적 취급 면적 100만㎡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호치민 사무소를 거점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지 5년 만이다.오피스 약 300건, 공장 30건, 공유사무실 약 20건 등 총 350여 건의 거래가 성사됐다. 초기에는 한국계 기업의 사무실 이전 수요가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자동차·반도체·전자·항공·의료 등 기술 집약 업종의 베트남 진출 가속화로 공장 부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객사 비중은 베트남 로컬 기업 40%, 한국 기업 30%, 글로벌 기업 30%로 집계됐다.알스퀘어베트남은 임대차 중개에서 인테리어 시공과 자산 자문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신지민 지사장이 현장에서 수집한 5만 건 이상의 오피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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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테슬라 커뮤니티 TKC와 협업…카페 내 전용 게시판 개설
채비가 국내 테슬라 커뮤니티 TKC카페와 협업해 테슬라 이용자 대상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테슬라 신규 등록 대수는 2만964대로 수입차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25.53%다.채비는 TKC카페 내 전용 게시판을 개설하고 담당자가 직접 문의에 대응하는 고객 채널을 운영 중이다. 공용 충전기 이용 중 차량 이상 발생 시 수리비를 선지원하는 ‘안심충전서비스’도 제공된다.대구·경북 지역 테슬라 이용자를 대상으로 6월까지 테슬라 슈퍼차저와 동일한 kWh당 339원 요금을 적용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기존 대비 약 21% 충전비 절감 효과가 있다.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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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상생업체 경영설명회 개최…협력 확대 방안 공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상생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경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경남 사천 본사에서 열렸으며, KAI 경영진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내용을 포함한다.KAI는 설명회에서 고정익, 회전익, 무인기, 위성 등 분야별 사업 확대 전략을 제시하고, 글로벌 민항기 시장 회복에 대응한 생산 및 공급 체계 구축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협력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지원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KAI는 약 300억 원 규모 자금을 활용해 설비 투자 시 저리 대출을 지원하고, 상생협력기금에 추가 출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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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Sea Air Space 2026’ 참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리는 해양 방산 전시회 ‘Sea Air Space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해양 방산 분야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로 해양 전력 관련 기술과 장비가 소개되는 자리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는 이를 계기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포함한다.전시에서는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을 비롯해 130mm 함대함 유도로켓 ‘비룡’, 함정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자폭용 무인수상정 등이 공개된다. 회사는 HD현대중공업과 공동 부스를 구성해 해양 전력 관련 장비를 함께 소개한다.비궁은 해외비교시험(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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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WindEurope 2026’ 참가… 유럽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
대한전선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WindEurope 2026’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기술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유럽풍력에너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발전사와 EPC 기업, 기자재 공급사, 정책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6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해상풍력 중심의 산업 흐름과 기술을 소개한다.대한전선은 전시에서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을 포함한 해상풍력 관련 기술을 소개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특히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을 공개하며 대용량 송전 기술을 제시한다.이와 함께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실적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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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엔티, 싱클레어와 K-콘텐츠 미국 진출 협력 MOU 체결
유진이엔티가 미국 싱클레어 브로드캐스트 그룹과 K-콘텐츠 미국 시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체결된 것으로, 유진이엔티와 싱클레어가 콘텐츠 공급과 제작, 편성 등 방송 전반에서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같은 날 YTN도 싱클레어와 별도 협약을 체결했다.싱클레어는 미국 86개 권역에서 185개 지상파 방송국을 운영하는 미디어 기업으로, ATSC 3.0 기반의 콘텐츠 채널 ‘K-Channel 82’를 중심으로 방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양사는 해당 채널과 싱클레어의 방송망을 활용해 뉴스, 교육, 문화, 다큐멘터리 등 한국 콘텐츠를 미국 시청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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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IT·모빌리티 특수 소재 관련 내용 집중 소개
삼양그룹이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삼양사와 삼양이노켐의 스페셜티 소재를 선보인다. 올해로 4년 연속 참가다.전시는 Smart & Life, Mobility, Green Specialty 등 3개 테마로 공간을 구분했다.Smart & Life 부문에서는 스마트 글래스 케이스용 고충격 Si-PC, IT 통신기용 소재, 고내열성 AI 서버용 소재 등이 처음 공개된다. 감마선 멸균 후 황변을 최소화한 의료용 PC, 소독제 손상을 방지하는 Si-PC 기반 의료기기, 초음파기기 패널도 전시한다.Mobility 부문에서는 전기차 모터코어용 접착제를 처음 선보인다. 고투과 PC, 경량 TPEE, 난연 Si-PC 등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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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미래 비전 담은 ‘HANKOOK 갤러리’ 사내 전시회 운영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임직원 참여로 완성한 미션·비전 ‘비전 드로잉’ 작품을 선보이는 사내 전시 ‘HANKOOK 갤러리’를 주요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이번 전시는 지난해 하반기 그룹 대표 조직문화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Proactive Concert)’에서 전 계열사 구성원이 참여해 완성한 ‘비전 드로잉’ 작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비전 드로잉은 구성원들이 조직의 미션과 비전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임직원들이 완성한 작품을 한자리에 공개했다. 각 작품에는 그룹의 방향성과 미래에 관한 구성원들의 다채로운 시선이 담겼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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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송명준 사장,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HD현대오일뱅크 송명준 사장이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HD현대오일뱅크는 송명준 사장이 지난 20일 성남시 판교 HD현대 글로벌 R&D 센터(GRC)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작한 온라인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HD현대오일뱅크 송명준 사장은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의 지목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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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1사 1병영 행사 진행
동국제강그룹이 지난 20일 자매결연부대인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과 ‘1사 1병영’ 행사를 갖고 위문금 3000만원을 전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는 특별히 ‘제2신속대응사단 역사관’ 재개관을 기념해 동국제강그룹에서 기부한 ‘럭스틸 렌티큘러 월’ 앞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렌티큘러(lenticular)는 보는 각도에 따라 도안이 변화하는 연출을 의미하며, 동국제강그룹은 최상위 컬러강판 제조기술을 적용해 좌측 면에는 밀리터리 배경 속 동국제강그룹 로고를, 우측 면에는 메탈(Metal)색 배경에 사단 로고를 넣어 돈독한 관계를 표현했다.전달식 후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20명과 제2신속대응사단 간부 20여명이 함께 3개조를 구성해 부대 인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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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인도 비즈니스포럼서 양국 경제 협력도모… 이재용·정의선·구광모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가운데 20일(현지시간) 한국 산업통상부와 인도 상공산업부가 공동 주최하는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 협력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 한국 측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250여명이 행사장을 찾는다.인도 측에서도 산마르(Snamar) 그룹 비제이 산카르 회장과 에사르(Essar) 그룹 라비칸트 루이야 부회장 등 기업인 350여명이 함께 한다.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한국과 인도의 관계를 높이 평가하며 양국의 대표 기업인들에게도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와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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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고층용 모듈러 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성공
현대엘리베이터는 모듈러 공법을 활용해 고층 건물 승강기를 설치하는 기술인 이노블록의 상용화에 성공하고 관련 브랜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노블록은 승강기 주요 부품을 모듈 형태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7일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센터파크 현장에서 27층형 제품의 실증 검사를 마쳤으며, 이는 20층 이상 공동주택용 모듈러 승강기로는 세계 최초 사례다.이번 공법은 안전성과 효율성 개선에 중점을 뒀다. 기존 방식과 달리 공장에서 부품의 90% 이상을 사전 조립해 현장에 도입함으로써 승강로 내부의 고소 작업을 줄여 안전사고 위험을 낮췄다. 또한 이동식 조립장 시스템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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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 1억원 후원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햇살나눔콘서트’를 개최하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에쓰오일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문화예술 지도강사 양성 및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하트하트재단은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200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S-OIL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2009년부터 18년째 하트하트재단을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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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키자니아 성인 대상 ‘철들자’ 체험 이벤트 열어
현대제철이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를 실시했다.현대제철은 키자니아(Kidzania)의 만 18세 이상 성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아니야’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열어 철강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수행하는 역할 및 중요성을 알리고 철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내 철을 드는 게임을 비롯해 초성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대제철 마스코트 '용강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에 초점을 맞춘 키자니아 특성상 방문 기회가 적었던 2~30대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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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4세부터 83세까지 2200명 참가
지난 19일 열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에는 4세 유아부터 83세 최고령 참가자까지 총 2200명이 참가했다. 1층부터 123층(높이 555m, 계단 2917개)을 걸어 올라가는 국내 최고 높이 수직 마라톤 대회다.소방관들은 방화복과 산소통을 착용한 채 완주했으며, 해양경찰은 구명조끼를 입고 도전했다. 미국, 멕시코, 프랑스 등 20개국 외국인 참가자도 함께했다.뇌성마비 환아 강규빈(13) 군은 2년 연속 도전해 완주했다. 브이디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하이퍼쉘’을 착용한 롯데온 임직원들도 123층 완주에 성공했다. 롯데이노베이트 휴머노이드 로봇 ‘로이’는 참가자 스트레칭 지도와 출발 신호를 전달했다.엘리트 부문 남자 1위는 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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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성과형 채용 ‘스마트픽’…동일 예산 대비 지원자 2배 확보
잡코리아는 최근 채용 시장에서 비용 대비 효율을 중시하는 ‘가심비’ 경향이 확산됨에 따라 성과 기반 채용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회원 1286명 대상 설문 결과, 채용 예산이 500만원 미만인 기업은 48.9%, 상시 채용 운영 기업은 40.0%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약 45%는 기존 유료 채용 상품의 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잡코리아의 ‘스마트픽’은 구직자가 실제 공고를 조회했을 때만 비용이 발생하는 성과형 채용 솔루션이다. 동일 예산 대비 평균 2배 이상의 지원자를 확보했으며, 입사 지원당 비용(CPA)은 평균 50% 수준으로 감소했다. 최근 3개월간 이용 기업 수는 약 2배, 게재 공고 수는 13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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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 AI 에이전트 ‘헬리오스’ 선보여…태양광 설계·인허가·운영 전 과정 자동화
에이치에너지는 AI 에이전트 ‘헬리오스’를 공개했다. 지붕 태양광의 부지 선정부터 설계·운영·거래까지 밸류체인 전 과정을 AI가 수행하는 시스템이다.핵심 AI 엔진 ‘패스파인더’는 건물 주소 입력 시 위성사진 기반으로 건물 방향·음영·지붕 구조를 분석해 최적 배치를 도출한다. 기존 2~3시간 소요 작업을 수 분 내로 단축했다. ‘시냅스’는 지자체별로 다른 인허가 서류를 LLM이 인식해 맞춤형 문서로 생성하며, 기존 수작업 리드타임을 당일 처리 수준으로 개선했다.에이치에너지는 전국 5500여개소(70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AI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로 운영 중이다. 인버터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5가지 고장 패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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