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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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CES 2026에서 AI·전동화 기술로 ‘스마트 건설현장’ 제시
두산밥캣이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 데이에서 차세대 소형 건설장비 기술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은 조엘 허니맨(Joel Honeyman) 글로벌 이노베이션 담당 상무와 함께 AI 기반 기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건설현장 솔루션을 발표했다. 해당 기술들은 장비 조작을 간소화하고,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한편, 복잡한 현장 환경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두산밥캣은 소형 건설장비 업계 최초로 AI 기반 음성 제어 기술 ‘밥캣 잡사이트 컴패니언(Bobcat Jobsite Companion)’을 선보였다. 작업자는 음성 명령을 통해 장비 설정, 엔진 속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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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 접수·결제 편의성 대폭 강화…개인택배 시장 본격 확대 나선다
CJ대한통운이 개인택배(C2C)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주7일 배송 기반의 ‘매일오네’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개인택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CJ대한통운은 개인 고객의 택배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택배 접수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오네(O-NE) 어플리케이션(앱)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오네 앱은 택배를 받는 고객을 위한 배송 조회 기능이 중심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택배 기사가 집 앞까지 찾아오는 택배 방문 접수 ▲고객 근거리에 위치한 무인 보관함 위치 조회와 예약 안내 등 '접수 고객 중심' 기능이 메인 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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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벡셀’, 2년 연속 건전지 부문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은 건전지 브랜드 벡셀(Bexel)이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건전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24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전문 심사위원 평가∙심의로 한 해를 이끌어갈 부문별 브랜드를 선정∙발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이번 소비자 조사는 지난해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전화 설문으로 진행됐다.벡셀은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조사에서 최고점을 얻어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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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민기식 대표, “업계 ‘기준’이 되는 기업 도약 목표”
SK쉴더스 민기식 대표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변화의 속도와 방향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변화의 흐름을 읽고 기준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기업으로 나가겠다는 경영 메시지를 냈다.6일 SK쉴더스에 따르면 민기식 대표는 취임 후 내부 구성원을 향한 첫 신년사에서 “기술의 진화와 함께 보안에 대한 사회와 고객의 기대는 이미 이전과는 다른 단계에 와 있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할 수 없을 만큼, 보안이 작동해야 하는 기준 자체가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붉은 말처럼 2026년은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우리가 어떤 기준과 책임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먼저 정립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그 기준은 선언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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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CES 2026 참가
현대위아가 ‘2026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현대위아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LVCC 웨스트홀에 전시 공간을 마련해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번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부품’과 모빌리티 제조·물류 현장에서 쓰이는 ‘모빌리티 로봇’을 선보인다. 현대위아가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위아는 ‘연결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CES 전시회에 참가했다. 현대위아는 주력 사업인 열관리 시스템과 구동부품, 로봇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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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CES 2026서 ‘AI 로보틱스’ 전략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과 AI(인공지능) 고도화를 통해 인류의 진보를 선도하는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했다.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 Partnering Human Progress>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이번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은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의 로보틱스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이는 지난 CES 2022 주제인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다(Ex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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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랩스, 이준형 대표이사 선임…“디지털 혁신·미래 경쟁력 강화”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2026년 그룹 인사를 통해 1월 1일부로 이준형 HDC랩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이준형 HDC랩스 대표이사는 기술 혁신과 사업 고도화 전략을 강화하고, 공간 AIoT 플랫폼을 중심으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시장 선도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HDC랩스는 스마트홈과 스마트빌딩, 부동산 운영 데이터 기반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준형 대표이사는 삼성전기 및 LG그룹에서 사업 구조 고도화와 신사업 추진을 이끌었으며, 이후 서브원에서 구매·플랫폼·영업 부문을 총괄하는 등 기술 기반 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왔다.HDC그룹 관계자는 “이준형 대표이사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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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개 부문 수상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22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4년 연속 1위로 ‘아이나비’ 브랜드가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2026년을 이끌어갈 가장 기대되는 고객 중심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수상 브랜드는 매출액과 시장 점유율, 언론 보도 등 브랜드 기초 자료 조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한 뒤, 전국 소비자 대상 조사와 학계 및 산업계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블랙박스 부문에서 14년 연속 선정된 ‘아이나비’는 고객 중심의 선도적인 기술력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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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1조5천억원 규모 LNG선 4척 수주…새해 마수걸이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주 지역 선사와 초대형 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조4993억원이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만㎥급으로, 길이 294.8m, 너비 48.9m, 높이 26.7m 규모다.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해당 선박은 일반적인 17만4000㎥급 LNG 운반선과 비교해 더 많은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어 단위당 운송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또 고효율의 축 발전기와 LNG 재액화 시스템 등 최신 사양을 탑재해 운항 효율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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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액 42억2200만 달러 목표…10.5% 증가
HD현대일렉트릭은 6일 공정공시를 통해 2026년 수주 및 매출 등 영업실적 전망을 발표했다.이번 공시에서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수주 목표를 42억2200만 달러, 매출 목표를 4조35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목표 대비 각각 10.5%, 11.8% 증가한 수치다.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동화 중심의 친환경·고효율 전환 가속화, ESS(에너지저장장치) 도입 확대 등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확충이 가속화되면서 전력기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이에 HD현대일렉트릭의 전 사업 영역에 걸쳐 사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목표 달성을 위해 HD현대일렉트릭은 현재 대규모 신·증설 중인 생산 거점의 조기 전력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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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생성형 AI 활용 자격증, 국내 첫 정부공인… 산업 AI 전환 가속 기대
SK AX는 자사가 개발한 ‘AI 역량 인증 플랫폼’이 생성형 AI 분야 최초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자격 정부인정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SK AX가 운영해 온 생성형 AI 활용 역량 검증 제도가 업무 생산성 제고 효과와 평가의 객관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해당 플랫폼은 올 초부터 SK그룹 구성원 약 3,800명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다.‘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직무 자격제도를 대상으로 평가 체계의 완성도, 결과의 객관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SK AX는 시험 응시부터 채점과 평가까지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하고, 실제 업무 수행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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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셰플러코리아, 김준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
셰플러코리아(대표 김준석)는 지난 1일부로 김준석 사장을 셰플러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 공식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신임 김준석 사장은 국내 및 해외에서 35년 이상 자동차 업계에 몸담아온 전문 경영인이다. 1990년에 자동차, 기계, 교통 및 운송의 글로벌 기술기업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시스템에 입사한 후 중국 및 독일 본사의 해외 근무 경험과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했다.김준석 대표는 "셰플러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셰플러 그룹의 풍부한 기술력과 한국 시장의 역동성을 결합하여, E-모빌리티, 피지컬 AI 등 자동차와 산업기계 부문 전반에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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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로보틱스, 우창표 신임 대표이사 내정
한화로보틱스가 새 대표이사로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우 내정자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경영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했다.한화로보틱스는 올해 협동로봇과 자율이동로봇(AMR)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제조 공정 혁신과 생산 효율 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업체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생산 효율화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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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신년하례식 개최…‘변화와 혁신 통한 도약’ 다짐
호반그룹이 새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호반그룹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에 서있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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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산업과 제품의 새로운 기준 선도”
현대자동차그룹은 2026년 신년회를 5일 개최했다.올해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편안한 분위기의 좌담회 형식으로 신년회가 구성됐으며, 사전 녹화된 신년회 영상을 이날 이메일 등을 통해 전세계 임직원들에게 공유했다. 2026년 신년회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새해메시지로 시작됐다. 이어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 기아 송호성 사장,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 현대차그룹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사장, 성 김 사장,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사장, 김혜인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현재 경영환경과 올해 경영 방향성, 신사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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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회장, “소통 문화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 강조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2026년 시무식에서 ‘소통 문화’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재차 강조했다.HD현대는 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띠 직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2026(Opening 2026)’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는 그룹 임원들이 함께 경영 목표를 다짐하던 기존 시무식의 틀을 깨고 직원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다는 정기선 회장의 뜻을 반영, 형식과 내용을 모두 간소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열린 행사로 기획됐다.행사는 정기선 회장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새해 바람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공감 Talk’, 직원들이 전하는 ‘새해 영상 응원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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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비즈니스 포럼 8년 만에 재개…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양국 경제계 인사 참석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5일(현지시간)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은 2017년 12월 이후 8년여 만에 열린 한중 기업인 행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한국의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경제담당 부총리와 중국 무역촉진위원회 런홍빈 회장, 중국 석유화공그룹 후치쥔 회장, 중국 에너지건설 그룹 니전 회장, 중국 공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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