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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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 진출 30년…아세안 1위 전선기업 성장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베트남 진출 30년 만에 아세안 1위 전선기업이자 베트남 1위 수출 기업으로 성장했다. 20일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1996년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당시 LG-VINA)를 설립하며 현지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는 국내 전선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로 꼽힌다. 한국-베트남 수교 1세대 기업으로서 현지 전력 인프라 구축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설립 초기 약 60억원 규모였던 매출은 30년 만에 약 1조원 수준으로 대폭 증가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내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직접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베트남 전력청(EVN)의 핵심 공급업체로서 현지 전선 시장 점유율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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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태양광 모듈과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22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재생에너지 기업 약 300개사가 참여하는 행사로 구성된다.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제품군과 에너지 시스템, 폐모듈 재활용 사업 등을 소개하고 관련 시장 확대를 모색한다.전시에는 주력 제품인 탑콘(TOPCon) 기반 모듈 ‘큐트론(Q.TRON)’을 포함해 영농형, 수상형 등 다양한 설치 환경에 적용 가능한 모듈이 포함된다.영농형 태양광은 농업과 발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수상형 모듈은 저수지와 댐 등 수면 위 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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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美 최대 방산전시회 참가…미국 함정 시장 공략
HD현대중공업이 미국 최대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미국 함정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HD현대중공업은 현지시간으로 19일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규모 해양 방산전시회인 ‘해양항공우주 전시회(Sea Air Space 2026, SAS 2026)’에 한국 기업으로 최초로 부스를 꾸렸다고 밝혔다.SAS 2026에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430여개 방산기업이 참여하며, 1만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LIG D&A와 함께 150㎡ 규모의 공동 전시관을 꾸렸다.전시관에는 최첨단 이지스 구축함을 비롯해 호위함, 미래형 전투함, 군수지원함, 잠수함 등 HD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첨단 함정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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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인텔렉투스, 무인체계 기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인텔렉투스와 무인체계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Physical AI 기반 무기체계와 국방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협력을 중심으로 추진됐다.양사는 무인체계 및 관련 아키텍처 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으며, 협약을 통해 국방 통신 미들웨어 기술 역량 강화와 국산화 기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미들웨어는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소프트웨어로, 특히 DDS(Data Distribution Service)는 무인 무기체계 개발 과정에서 표준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협력에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는 무기체계 설계와 통합을 맡고, 인텔렉투스는 자사 DDS 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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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1.8조원으로 축소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4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이사회 의결을 통해 확정됐으며, 주주 부담과 지분 희석 우려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채무상환 목적 자금은 1조50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줄었으며, 9000억원 규모의 미래 성장 투자 계획은 유지된다. 부족한 재원 6000억원은 자산 매각과 자본성 자금 조달 등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유상증자 규모 축소에 따라 발행 주식 수는 7200만주에서 5600만주로 줄고, 증자 비율은 41.3%에서 32.1%로 낮아진다. 기존 주주의 청약 부담과 지분 희석 규모도 이에 따라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화솔루션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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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CEO Investor Meeting’ 개최...수익성 중심 성장방향 전략 소개
롯데케미칼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CEO 미팅을 열고 사업 재편과 향후 전략 방향을 설명했다고 17일 밝혔다.롯데케미칼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금융타워에서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CEO Investor Meeting’을 개최했다다.이날 행사에서 이영준 총괄대표는 대산과 여수 석유화학 사업 재편 진행 상황과 함께 향후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회사는 기초화학 부문의 구조 개선과 함께 첨단소재, 정밀화학, 전지소재, 수소에너지 등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초화학 부문에서는 사업 재편을 통해 재무 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산 사업장의 경우 HD현대케미칼과의 합병을 추진 중이다.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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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NS홈쇼핑과 택배 서비스 확대 협약 체결
롯데글로벌로지스가 NS홈쇼핑과 택배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서울남부지점에서 협약식을 열고 배송 서비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NS홈쇼핑 입점 셀러를 대상으로 ‘직택배’ 서비스 제공이 확대된다. 직택배는 상품을 물류센터에 보관하지 않고 택배사가 직접 수거해 고객에게 배송하는 방식이다.또 셀러들은 이달부터 롯데택배를 통해 비규격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형·중량 상품 배송이 가능해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택배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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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철도차량 에너지 절감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
현대로템이 한국철도공사,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철도차량 에너지 절감 자동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은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을 반영해 구간별 최적 속도를 설정하고 가감속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기술이다. 현대로템은 공동 연구개발에 참여해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경제속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현대로템은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반복 주행 실험과 실증을 통해 시스템 성능을 검증했다. 지난달 KTX-이음 열차에 적용해 강릉선에서 진행한 시험에서는 서원주~강릉 구간 12.2%, 강릉~서원주 구간 10.9%의 에너지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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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한-인도 민간교류 역할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한-인도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에 집중한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996년 진출 이후 7개 그룹사와 ‘해피무브’ 봉사단 등을 중심으로 인도에서 ‘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Living Together in India, 인도 사회와 더불어)’란 메시지에 기반해 의료·교육·문화 예술·환경 분야에서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또 사회공헌을 매개로 30년간 쌓아온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인도 간 민간교류의 폭을 넓혀 왔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해 인도 사회에 보다 깊이 뿌리내리고,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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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만전
호반그룹이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며 막바지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 1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 현장을 찾아 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으로서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개막을 열흘여 앞둔 시점에서 행사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이날 김선규 회장은 행사장 주요 전시 구역과 관람 동선,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전시 콘텐츠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비롯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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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온라인 보일러 구매 시 ‘완전 시공’ 확인 당부…공식 인증 판매점 제도 운영
귀뚜라미는 일부 온라인 판매자가 제품 가격을 정상가 절반 수준으로 낮춰 표시한 뒤 설치비·배관·연통·철거비 등을 추가 청구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설치 포함’으로 안내한 경우에도 단순 탈부착 외에 배관 연결, 연통 설치, 시험 가동, 누수 확인 등 필수 항목에 대해 추가 비용을 받는 사례도 있어 완전 시공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귀뚜라미는 엄선한 유통업체를 ‘온라인 공식 인증 판매점’으로 지정하고 인증 배너와 엠블럼을 부여하고 있다.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공식 판매점’ 확인 코너를 마련해 소비자가 판매점 이름을 직접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귀뚜라미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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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국내 최대 친환경 변압기 제작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용량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 제품 제작에 성공하며 친환경 전력기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400킬로볼트(kV) 460MVA급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의 최종 승인시험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이 초대형 변압기는 영국 전력회사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가 영국 내에서 운영하는 변전소에 공급될 예정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 가운데 용량 기준으로 최대 규모다.HD현대일렉트릭에 따르면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는 기존 광유(Mineral Oil) 대신 자연 생분해성이 우수한 합성 에스테르 절연유(Synthetic Ester Oil)를 적용한 제품이다. 광유 절연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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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VINA, 美 230kV 초고압 케이블 인증 획득… 북미 전력망 시장 진입 기반 확보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확보하며 북미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LS에코에너지는 LS-VINA가 글로벌 공인 시험기관 KEMA로부터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KEMA는 네덜란드의 세계적 권위기관으로, 이번 인증은 미국 전력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규정(CS9)을 충족하여 획득했다. 이를 통해 LS-VINA는 미국 내 대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납품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북미 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증가로 송전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2027년까지 약 7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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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연비 효율 25%↑ 신모델로 연간 660만 원 유류비 절감"
HD건설기계가 32톤급 굴착기 차세대 신모델을 출시하고 국내 판매 실적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HD건설기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시된 현대(HYUNDAI) 32톤급 굴착기 ‘HX320’은 출시 약 3개월 만에 국내에서 60여 대가 판매됐다. 이는 같은 기간 이전 모델 대비 약 50% 증가한 수준이다.HX320은 자체 개발한 DX08 엔진과 전자식 유압시스템(FEH)을 적용한 모델이다. 엔진 회전수를 1,800RPM 수준으로 설계하면서 출력과 작업 효율을 유지하도록 구성됐다. 회사는 해당 모델의 연비 효율이 기존 대비 약 25% 향상됐다고 설명했다.연간 1,500시간 가동 기준으로는 기존 모델 대비 약 660만 원 수준의 유류비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제시됐다.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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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신제품 출시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신제품 ‘믹스 시가 컬렉션’을 15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믹스 시가 컬렉션’은 필터 내부에 공간을 둔 ‘밸런스 필터’를 적용하고, 시가 잎을 18% 함유한 제품이다. 소비자 판매 가격은 갑당 4,800원이다.이번 출시로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믹스’ 라인업은 총 16종으로 확대됐다.‘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와 스틱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의 제품으로 2018년 처음 출시됐다. 2023년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3.0’은 사용자가 스탠다드, 클래식, 캐주얼 등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예열 시간 단축 기능과 사용 중 일시 정지 기능 등을 제공한다.김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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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서울 노을공원에서 꿀숲벌숲 캠페인 진행…밀원수 150그루 식재
페덱스가 환경재단과 협력해 2년 연속 꿀숲벌숲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4월 11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페덱스 임직원 및 가족 52명이 참여했다.자원봉사자들은 씨드뱅크를 제작하고 벌 서식처 조성을 위해 밀원수 150그루를 식재했다. 페덱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300그루 이상의 밀원수를 심었다.조성된 밀원숲은 벌 생태계 안정화, 생물 다양성 증진, 도심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약 296kg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 캠페인은 기후위기로 인한 벌 개체수 감소와 밀원수 개화 시기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복원된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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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WIRE 2026’서 초고압케이블 소재·순환형 솔루션 공개
한화솔루션 Wire & Cable 부문(이하 한화솔루션)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와이어·케이블 전시회 ‘WIRE 2026’에 참가해, 초고압케이블 소재 기술력과 순환형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고부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15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WIRE 2026’은 세계 주요 케이블 제조사와 소재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고부가 전력 케이블 소재 분야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비전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번 전시에서 한화솔루션은 “Best Quality, Better Planet”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고성능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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