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세미나는 'K-방산의 마지막 퍼즐'을 주제로 항공유도무기와 항공전자 분야의 발전 방향,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태식 LIG D&A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을 비롯해 박종운 공군 군수사령관,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분야 민·관·군 관계자 약 35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전략, 민·군 AI 협력과 공군 미래전력, 항공유도무기 군수지원 설계, KF-21 시대의 항공유도무기 운용, 대드론 체계, 한국형 뉴 스페이스 발전 방향 등 6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열린 전시에서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 KGGB 등 KF-21용 국산 유도무기 체계가 소개됐다. LIG D&A는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 비행시험을 지난 6월 완료했으며,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영상 환영사를 통해 "공군과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과 협력해 공군 핵심 항공유도무기 체계의 전력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식 LIG D&A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은 "민·관·군이 국방력 강화와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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