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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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사우디 WDS 참가...중동 시장에 KF-21 발전 로드맵 제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2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 ‘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MENA(Middle East&North Africa)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의 성장을 목표로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에서 공식 후원하는 행사로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이 국방력 현대화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WDS는 중동지역 방산 협력과 K-방산 수출 논의를 위한 주요 마케팅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K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올해 우리 공군에 전력화 예정인 KF-21의 첫 해외 수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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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우디 WDS 출격… 'K-방산 수출패키지'로 중동시장 '정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이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World Defense Show(WDS)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한화는 역대 최대 규모인 677㎡(야외 전시 50㎡ 포함)의 통합 전시부스를 마련해, 육·해·공·우주 전 영역을 아우르는 ‘K-방산 수출패키지’를 선보인다.한화는 이번 전시에서 AI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와 네트워크 중심 전장 솔루션을 앞세워 대한민국 방산 기술 경쟁력을 중동 시장에 선보인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발전 전략인 ‘비전 2030’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현지화 중심의 협력 모델을 제안하며, 중동 시장 안보·경제 부문의 전략적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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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2026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중대재해 근절 및 안전문화 확산”
삼표그룹이 2026년을 ‘중대재해 제로(Zero)’ 완성의 해로 정하고, 타협 없는 절대적인 안전 경영 체제 가동에 본격 돌입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6층 러닝센터에서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경영책임자의 강력한 안전 리더십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무재해 달성’과 ‘안전의식 고취’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표이사, 각 사업부문장, CSO(최고안전책임자), 공장장 및 사업소장 등 그룹 내 주요 안전 경영책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삼표그룹은 이날 2026년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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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2026 사우디 국제 방산 전시회 참가
현대로템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2026’(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WDS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중동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산업 자립화 전략 ‘비전 2030’의 핵심 행사다.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대응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기동무기체계와 유·무인 복합체계(MUM-T), 수소 모빌리티 등 핵심 방산 기술력이 소개될 예정이다.현대로템은 전시관에 글로벌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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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사우디아라비아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 첫 참가
현대위아가 중동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차량형 화력체계를 선보인다.현대위아가 2월 8일부터 오는 12일(현지 시각)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 (WDS, World Defense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 45개국 75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위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는 방산 전시회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실물로 선보였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가 대표적이다. 현대위아는 새로운 무기체계의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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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 협력사들과 ‘원팀’ 약속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 내 글로벌 기술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해, 핵심 파트너인 주요 협력사와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현대모비스는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 명을 초청해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규석 사장, 구매담당 장호영 부사장을 비롯한 현대모비스 주요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이규석 사장은 “‘독자적인 혁신기술 여부가 우리 모두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으로,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기술 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를 개척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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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셰플러코리아, 애프터마켓 사업 확대·파트너십 강화 “2026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 대리점 신년회” 개최
셰플러코리아(대표 김준석) 지난 5일, 서울 여의도(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VLS) 부문 대리점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 대리점 대표자 12명을 비롯하여 셰플러코리아 김준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요 활동 보고 ▲2026년 사업 정책 발표 ▲우수 대리점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셰플러코리아는 지난해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와의 성공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통합으로 녹스(Nox) 센서, 연료 인젝터, 산소 센서, 액추에이터, 고압 펌프 등 다양한 신제품을 국내에 선보였다.2026년에는 프리미엄 애프터마켓 브랜드 셰플러 트루파워(TruPower)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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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작년 4분기 매출 1조6195억원…“내실 강화 성과”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됐던 지난해 SK네트웍스가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1조6195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자회사 SK인텔릭스의 신제품 출시 비용 영향 및 2분기 이연됐던 정보통신 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 하락했으나, 투자주식 평가이익 및 이자비용 감소 등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에 따라 SK네트웍스의 연간 누적 실적은 매출 6조7451억원, 영업이익 863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미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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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KLCSM, 해운항만 우수 인증 ‘WeBUSAN’ 최고 등급 획득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KLCSM은 부산광역시의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제도인 ‘WeBUSAN’에서 최고 등급인 4Star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WeBUSAN은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을 거점으로 하는 해운항만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운영하는 인증사업으로, ▲안전관리 ▲인적자원 및 조직 운영 ▲시스템 기반 관리 ▲국제기준 준수 ▲지속적 개선 수준 등을 종합평가해 1~4Star까지 인증을 부여한다.지난해 기준 1~4Star를 획득한 기업은 총 77개로, KLCSM은 앞서 2021년 3Star를 받은 이후 4년여 만에 4Star 고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4Star 인증은 현장심사 등 까다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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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협력업체 공사대금 1000억 현금 조기 지급
중흥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흥그룹의 공사대금은 약 1000억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이에 대해 김해근 중흥건설·중흥토건 총괄 사장은 “중흥그룹에 속해있는 협력업체에 지급할 결제 대금을 설 명절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건설경기가 어렵더라도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흥그룹은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임금 및 자재 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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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그룹 회장, 새해 중국 사업 보폭 확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올해 첫 해외 행보로 중국을 찾아 사업개발 후보지를 점검했다.정몽규 회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과 함께 북경과 텐진 등을 방문해 계열사의 사업 진행 현안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HDC그룹은 종합악기 문화기업인 HDC영창과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를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중국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였다.HDC그룹 관계자는 “중국 경기가 비록 성장 둔화세에 있으나 오히려 지금이 중국 사업에 투자할 적기라고 판단된다”며 “중국에 진출한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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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작년 영업이익 3조9045억원…전년比 172% 증가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9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9조9332억원, 영업이익 3조90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7.2%, 영업이익은 172.3%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3.8%, 108% 늘어나 8조1516억원과 1조379억원을 기록했다.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물량 증가와 생산성 개선이 지속되며 조선 계열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호조세를 보인데 따른 것이다.계열사별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HD현대중공업은 매출 17조5806억원, 영업이익 2조375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 HD현대삼호는 매출 8조714억원, 영업이익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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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첫 동문 홈커밍데이 개최… 공식 동문회 출범
롯데장학재단이 지난 7일 첫 동문 홈커밍데이를 열고 공식 동문회를 출범시켰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18년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부터 최근 장학생까지 총 140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지난 43년간 분산되어 있던 장학생 간 연결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행사 전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30%가 장학금이 학업 및 자기계발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경제적 부담 완화 효과는 약 23%가 선택했다.행사는 장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 예술가자립지원 장학생이 축하 공연을, 취업준비장학금 장학생이 성장 스토리를 발표했다.롯데장학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기수와 세대를 아우르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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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밀라노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서 K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 운영
CJ그룹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내 한국 홍보관에서 K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가에 마련된 한국 문화 체험 공간으로, 지난 5일 개관 이후 현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CJ는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이자 코리아하우스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한 홍보관은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을 주제로 꾸며졌다. 편의점을 모티프로 한 '비비고' 부스에서 시작해, 한국 관광명소를 콘텐츠로 체험하는 'CJ ENM' 부스를 거쳐 'CJ올리브영'의 뷰티 체험 존으로 이어지는 동선으로 구성됐다.CJ는 대한체육회 1등급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단에 식자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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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후 주변 소상공인 매출 증가
해양수산부의 부산 동구 이전 이후 인근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뚜렷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신용데이터가 해수부 이전 전후 10주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구의 전년 대비 평균 주간 매출 증가율은 약 8% 상승했다. 동구는 부산시 자치구 중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해수부 청사가 위치한 수정동과 인접한 초량동을 중심으로 외식업 매출이 두드러지게 늘었다. 수정동 외식업 매출은 전년 대비 9.1%, 초량동은 7.3% 각각 증가했다.동구 상권은 평일 매출 비중이 높은 구조로, 행정·업무 시설 이전으로 인한 평일 유동 수요 증가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한국신용데이터 관계자는 "대규모 행정기관 이전이 지역 상권에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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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중동 최대 규모 사우디 국제 방산 전시회 ‘WDS 2026’ 참가
HD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HD현대중공업은 오는 12일까지 닷새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방산전시회(World Defense Show, 이하 WDS)’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오에스티(EOST)와 함께 연합 전시관을 구성해 첨단 함정 건조 기술과 해상 방위 역량을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격년으로 열리는 WDS는 올해 전 세계 76개국 770여 개의 방산 기업과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및 글로벌 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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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AI는 사회적 인프라, AX로 전환 서둘러야 승리”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6일 포스코센터에서 서울 지역 임직원 70여명과 함께 올해 첫 임직원 소통행사인 ‘CEO 공감토크’를 열고 그룹 경영철학, AX추진전략 및 조직문화 등 공통 관심주제에 대해 진솔하게 의견을 나누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먼저 장 회장의 임직원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로 시작해 주제별 비전 공유 후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특히 장 회장은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에 두도록 직접 주문해, 행사시간 대부분을 토론과 질의응답에 할애했다. 또 현장 질문과 함께 사내 소통 채널 ‘포스코투데이’를 통해 사전 접수된 질문들이 이어졌고, 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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