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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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디자인, 사후관리 데이터 기반 48시간 대응 체계 공식화
알스퀘어디자인이 상업용 공간의 준공 이후 하자 대응 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개편하고 ‘48솔루션팀’을 공식 운영한다.알스퀘어디자인은 지난 3년간 하자 접수부터 현장 방문과 조치까지 평균 이틀 안팎에 대응해온 운영 방식을 조직의 공식 기준으로 정립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자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사전에 현장을 점검하는 관리 체계도 확대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하자 처리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로 관리하는 것이다. 하자 접수 시점부터 현장 방문일, 조치 내용, 처리 결과까지 전 과정을 기록하는 대시보드 형태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에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현장소장 등으로 나눠 축적해온 현장 데이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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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PIS 2026’ 고객사 18곳과 공동 참가
효성티앤씨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섬유 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2026’에 국내 원단 고객사 18곳과 공동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효성티앤씨는 코엑스 Hall A에 576㎡ 규모의 통합 파빌리온을 마련해 자사 섬유 소재와 고객사가 이를 활용해 개발한 원단, 의류 제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전시는 친환경, 컴포트, 냉감, 럭셔리 등 4개 테마로 구성된다. 효성티앤씨와 18개 원단사가 공동 개발한 원단을 실제 의류로 제작해 소재가 원단과 완제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한다.친환경 테마에서는 식물 유래 원료 기반 바이오 스판덱스 ‘리젠 바이오 스판덱스’를 전시한다. 컴포트 테마에서는 면 감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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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국내 첫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 개발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420kV급 'SF6-Free 고압차단기'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 개발 사례로 SF6-Free 고압차단기는 대표적인 불소계 온실가스인 육불화황(SF6)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전력기기다. 육불화황 대신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98% 낮은 C₄혼합가스를 적용했다.또한 절연가스를 바꾸면서 이에 맞춰 절연·차단 구조도 새롭게 설계했다.특히, 420kV급 고압차단기는 국가 기간망에 적용되는 초고압 제품으로 극한 조건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해야 해 개발 난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는 것아 회사측의 설명이다.HD현대일렉트릭은 2021년 170kV급을 시작으로 145kV와 72.5kV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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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들에 장학금 수여
삼성이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단에 장학금을 수여하며 미래 기초과학 인재 육성을 이어갔다.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열린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 1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완제품)부문은 지난 11일 수원캠퍼스에서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6명(금메달 3명·은메달 2명·장려상 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노태문 DX부문장(사장)이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와 학부모들을 만나 축하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부문은 13일 화성캠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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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테라파워, 나트륨 SMR 사업협력 합의서 체결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차세대 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 SMR ‘나트륨’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국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사업협력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4일 서울에서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가 참석한 가운데 합의서를 체결했다. SK이노베이션과 SK㈜는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달러를 공동 투자해 2대 주주가 됐다.합의서에는 테라파워가 미국에서 건설 중인 SMR 실증로와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대한 SK이노베이션의 참여 확대, 국내 SMR 공급망 활용 방안, 국내 나트륨 SMR 사업 개발,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양사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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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해외 독립운동사적지 안내판 설치 확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추진하는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PosART 안내판 설치사업을 멕시코·미국·네덜란드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직원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국외 독립운동사적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재외동포와 현지 방문객에게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중국·몽골·뉴질랜드 등 3개국에 안내판 64개를 설치했다. 올해부터 내년 3월까지 멕시코·미국·네덜란드 3개국에서 신규 설치와 기존 안내판 교체를 포함해 총 111개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회사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현지시간 주멕시코대한민국대사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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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테라파워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원자력 기술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와 나트륨 원자로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에 들어가는 원자로 보호용기와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을 제작한다. 해당 기자재는 미국 와이오밍주 케머러(Kemmerer)에 건설 중인 테라파워 초도 프로젝트에 공급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2024년 12월 테라파워와 초도호기 핵심 기자재에 대한 제작성 검토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기자재 제작을 위한 설계 검토와 개선 작업을 진행해왔다.테라파워의 케머러 프로젝트에는 345MW 규모의 소듐냉각고속로(SFR)가 적용된다. 액체 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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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지원·구조함에 전자광학장비 공급
한화시스템은 지난 7월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EO·IR)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에서 운용 중인 무기체계의 성능을 개선하는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군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과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에 EO·IR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야간이나 악천후 등 시야가 제한되는 환경에서 항해에 필요한 물표를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기존 전투함에는 사격과 통제 등을 위한 전자광학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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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815런’ 후원
HS효성첨단소재는 광복절인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한국해비타트 ‘2026 815런’을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HS효성첨단소재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행사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815런’은 광복절을 기념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기부 마라톤 행사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 지원에 사용된다.올해 행사에는 HS효성첨단소재 임직원도 참여한다. 회사는 사내 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선정했으며 임직원들은 가족, 지인 등과 함께 마라톤에 참여할 예정이다.HS효성첨단소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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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2분기 영업이익 5956억원…전년比 153% 증가
LS그룹 지주회사 LS는 올해 2분기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153% 증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다.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0조5280억원, 영업이익은 1조71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9%, 98.4%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526억원을 넘어섰다.LS는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북미·유럽 지역 전력망 교체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가 계열사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말 기준 LS전선과 LS일렉트릭 등 LS의 합산 수주잔고는 19조5554억원이다.계열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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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2분기 영업이익 998억원…전년比 129.4% 증가
코오롱은 14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9.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54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739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1.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과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산업자재 판매 확대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수요 증가, 패션부문 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은 건설부문의 원가율 안정화와 비주택사업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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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상반기 매출 496억원…충전 서비스 수익성 개선
채비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49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했다. 사업별로는 충전 서비스 부문이 285억원으로 19.1% 늘었고, 충전기 제조 부문은 212억원으로 47.5% 증가했다.충전 서비스 부문의 EBITDA율은 -3.2%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보다 14.1%포인트 개선된 수치다.국내 전기차 등록 증가도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19만850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3.6% 증가했으며, 전체 신규 등록 차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3.3%로 나타났다.충전 인프라와 관련한 정책 변화도 있었다. 올해부터 급속·완속 충전기에 최소 성능평가 기준이 적용되며, 기준에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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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브랜드 리뉴얼…신규 CI 공개
호반그룹의 삼성금거래소가 미래 성장 전략을 반영한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공개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삼성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신규 CI는 금의 정육면체 원자 구조에서 착안해 원자들이 치밀하게 결합해 안정적 구조를 이루는 모습으로 삼성금거래소의 전문성과 신뢰를 상징한다.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직선은 금의 가치 확장과 미래 성장 의지를 담았다.리뉴얼을 계기로 삼성금거래소는 ▲디지털 자산 플랫폼 사업 강화 ▲금융권 사업 확대 ▲전국 대리점 확대 ▲일반 소비자(B2C) 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새로운 CI는 오랜 시간 쌓아온 금 유통 분야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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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2분기 세전이익 371억원…전년비 44.1% 증가
SK네트웍스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445억원, 영업이익 248억원, 세전이익 37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으나, 세전이익은 업스테이지와 피닉스랩 등 투자주식 평가이익 증가에 힘입어 44.1% 증가했다.주요 부문별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70% 이상 객실 점유율과 식음료·MICE 유치로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SK스피드메이트는 정비 방문고객 증가와 긴급출동 신규 거래처 발굴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글로벌 트레이딩 자회사 글로와이드는 재고 운영효율을 높여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인크로스는 마케팅 대행 확대와 마인드노크 검색광고 역대 최대 매출로 성장세를 보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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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 임직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연 2회 정기 운영
DL그룹이 14일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사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원그로브 중정 브릿지에 마련된 헌혈버스에는 DL,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사전 전자문진과 현장 검사를 거쳐 헌혈에 동참했다.DL그룹은 임직원 참여 헌혈 캠페인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 환경 보호와 생태 복원, 지역사회 및 미래세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DL그룹 관계자는 “헌혈은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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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KAI와 항공무장 사업 협력
현대로템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KF-21에 탑재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무장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13일 밝혔다.현대로템은 지난 12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KAI와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형준 현대로템 AD&RH사업본부장과 김용민 KAI 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등 항공기 플랫폼과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포함한 항공무장의 개발 및 체계통합을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항공기 플랫폼과 탑재 무장을 연계한 수출 모델 발굴에도 협력한다. 국내외 관련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해외 마케팅 등에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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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스칸디 커넥터’ 영광낙월 해상풍력 투입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를 이달 중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대한전선은 지난 12일 부산 감천항 오리엔트조선소에서 스칸디 커넥터의 안전운항기원제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해 선박 시설과 설비, 현장 투입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스칸디 커넥터는 대한전선이 지난 5월 인수한 1만1000톤급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 포설선이다. 해저케이블 적재와 장거리 운송, 포설 및 매설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달 국내 입항과 선박 인도를 마친 뒤 설비 정비와 운영 인력 구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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