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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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가족친화기업’ 인증 취득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근로자 일-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에게 심사를 통해 부여하는 제도다. 2008년부터 시행해 왔다.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심사 기준을 충족해야 획득할 수 있다. 인증은 3년간 유효하다.동국제강은 그룹 분할 전인 2020년 가족친화인증을 최초 취득한 바 있으며, 2023년 그룹 분할 및 신설 동국제강 출범 후에도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이 회사 성장에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해 신청을 결정했고, 지난 7월부터 반년여의 심사를 거쳐 올 12월 최종 인증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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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당진시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지원
호반그룹이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서며 지역 상생활동을 강화한다.호반그룹은 충청남도 당진시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오성환 당진시장이 만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호반그룹은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주변 1322㎡(약 400평) 규모의 토지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조성될 주차공간은 농어촌상생기금을 활용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농어촌·지역 사회를 비롯해 협력사와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쳐왔다.호반그룹과 당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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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플러그 앤 차지(PnC)’ 충전 네트워크 본격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고객에게 더 나은 충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플러그 앤 차지(Plug and Charge, 이하 PnC)’ 충전 네트워크를 본격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하면 회원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회원인증 카드나 신용카드를 요구하는 일반적인 전기차 충전과 달리 차량과 충전기 사이에 암호화 통신을 적용해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간편한 충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현대차그룹은 국내 주요 충전 사업자 12개사와 협업해 현재 이피트(E-pit) 충전소 64곳에서 제공하는 PnC의 혁신적인 충전 경험을 더 많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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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美 MIT 등과 글로벌 조선기술 로드맵 제시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글로벌 조선·해운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기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MIT 조선해양 컨소시엄(MIT Maritime Consortium, 이하 컨소시엄)’의 1년 차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컨소시엄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그리스 해운사 캐피탈(Capital), 미국 ABS 선급 등이 주축이 돼 기술혁신과 글로벌 탈탄소화를 목표로 올해 3월 발족했다.이날 워크숍에는 MIT, 캐피탈, ABS 선급을 비롯해 그리스 해운사 도리안(Dorian), 싱가포르 해양연구소(SMI), 영국 재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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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 대표 교체 직후 또 사망 사고…코웰패션으로 리스크 확대?
로젠택배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김동주 대표 체제에서 또다시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전임 대표가 사망 사고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난 지 불과 4개월 만이다. 김 대표는 현재 로젠 대표이사이자 코웰패션 각자대표로 물류 효율화와 그룹 시너지 창출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그러나 경영 전면에 나선 직후 반복된 중대 인명 피해는 로젠 내부의 안전 공백을 넘어 모기업 코웰패션의 경영 리스크와 기업가치 문제로까지 확산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18일 경기 부천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쯤 경기 부천 로젠택배 터미널에서 분류 작업을 하던 40대 협력업체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과 작업 환경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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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주유소부문 10년 연속 1위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평가에서 10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에쓰오일은 Top-tier 브랜드, No.1 마켓 플레이어를 목표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통합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좋은 기름’이라는 품질 철학을 넘어 ▲미래경쟁력과 환경에 대한 의지를 담은 광고 캠페인 ▲업계 최고 수준의 포인트적립 혜택(리터당 2~4원)을 제공하는 보너스카드 ▲간편 주유소 검색과 ‘빠른주유’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는 ‘MY S-OIL APP’ ▲품질보증제도인 ‘믿음가득주유소’ ▲고객서비스 전담 ‘YES팀’ ▲세련된 외관과 쾌적한 주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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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이웃사랑 성금 누적 164억원 후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올해도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온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지난 2003년부터 사랑의열매에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역시 사랑의열매 등에 9억원을 기부하며, 23년간 총 164억원을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와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생산 거점이 위치한 대전지역(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과 충남지역(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된다. 성금은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 및 이동 약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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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난방유 봉사활동 통해 따뜻한 에너지 나눔 실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부회장)가 연말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GS칼텍스는 지난 16일 허세홍 부회장 및 임직원들이 겨울비 속에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아 독거노인 및 이동이 어려운 가정 50가구에 총 1만리터의 난방유(등유)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난방유 나눔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나누고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세대를 선별해 가구당 200리터씩 난방유를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주는 취지다. GS칼텍스는 2006년 처음으로 구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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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로봇으로 선재 태그 부착 자동화 도입
현대제철이 선재 검사 및 포장 단계에 로봇을 운용하며 공정 스마트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제철은 지난 11월 당진 특수강 소형압연 공장의 선재 코일 출하 라인에 제품 이력·규격 등 정보를 담은 태그를 자동으로 부착하는 '선재 태깅 로봇'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용을 시작했다.현대제철은 태그 오부착으로 인한 강종 혼재 등 오류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출하 작업장의 무인·자동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로봇을 도입했다.‘선재 태깅 로봇’ 시스템은 ▲조립로봇 ▲부착로봇 ▲그 외 컨베이어, 코일 고정장치, 안전펜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조립로봇은 출력된 제품 태그에 클립을 조립하며, 컨베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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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안티에이징 프로젝트로 생산성·안전성 모두 잡아
HD현대오일뱅크가 주요 생산설비의 신뢰성을 높여 공장 가동 효율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보다 안전한 일터 조성에 나섰다.HD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의 핵심 설비의 노후화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장기적인 설비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티에이징(Anti-Aging)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는 오는 2035년까지 약 10년간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은 국내 정유공장 가운데 비교적 최근에 완공된 시설이다. 1989년 제1공장 준공 이후 1996년 추가 증설을 거쳐 2011년 신규 고도화 공정의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정기보수와 더불어 설비 보완 투자를 지속해 왔으나, 주요 장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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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이웃돕기 성금 100억 기탁…나눔의 가치 더해
포스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기탁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나눔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성금을 출연했다.17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포스코홀딩스 신건철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포스코는 1999년부터 매년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성금 총액은 2120억원에 달한다. 올해에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플로우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 등 총 9개 그룹사가 참여했다.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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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연말 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활동 ‘상상나눔 On-情’ 전개
KT&G(사장 방경만)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최근 ‘2025 KT&G 상상나눔 On-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방경만 KT&G 사장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한파구호키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해당 키트는 KT&G 임직원들이 참여한 패킹 봉사활동을 통해 준비됐으며, 겨울 모포·목도리·간편식 등으로 구성됐다. 마련된 한파구호키트는 도움이 필요한 돈의동 쪽방촌 4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KT&G 상상나눔 On-情’은 연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KT&G가 매년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월부터 KT&G 본사, 영업기관 및 제조공장, 그룹사가 마음을 모아 나눔행사,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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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AI 기반 ‘CEO 안심 패키지’ 출시
SK AX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AI 기반 통합 솔루션 ‘CEO 안심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업장 내 잠재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작업자의 안전의무 이행 여부를 모니터링하며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업 경영진이 실시간으로 안전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CEO 안심 패키지’는 비전 AI를 통한 사고 감지 시스템, 사고 현황과 위험도 확인이 가능한 리스크 대시보드, AI 기반 작업허가 시스템, 안전이행 자동기록 기능 등을 포함한다. 또한 웨어러블 센서와 AI 기술을 결합해 작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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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그룹,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웰크론그룹이 연말을 맞아 지역 에너지 취약가구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 봉사활동은 웰크론그룹이 201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연탄 기부와 임직원 참여 연탄 배달로 구성된다. 올해도 인천연탄은행 밥상공동체를 통해 연탄 2000장을 기부했으며, 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지난 12일에는 웰크론, 웰크론한텍, 웰크론헬스케어 등 가족사 임직원 30여 명이 인천시 서구 원창동 일대를 찾아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했다. 웰크론그룹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난방 취약 가구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줄이는 데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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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안성시, 산업단지 태양광 전기 보급 협력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안성시와 협력해 산업단지에 저렴한 태양광 전기를 공급하는 민관 협력 모델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성시가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행정력 지원과 공간 협력을 주도하고 에이치에너지가 기술과 자본을 투자해 지역 사회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RE100 이행 모델이다.에이치에너지는 안성시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관내 산업단지 유휴 부지와 공장 지붕 등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이 전력을 한국전력 요금보다 낮은 가격의 RE100 전기로 입주 기업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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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00억 원 기부
SK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2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SK는 이날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SK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왔으며, 올해 기부액까지 합친 누적 기부액은 총 2,665억 원에 이른다.특히 SK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모금회의 취지에 동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올해 성금 규모를 전년 대비 80억 원 증액했다.그룹 차원의 성금 200억 원 외에도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약 60억 원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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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25대 회장에 이시하 씨 당선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제25대 회장에 이시하 씨가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이 당선인은 이날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음저협 임시총회에서 총 유효 투표 781표 가운데 472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에 따라 이 당선인은 내년 2월부터 4년간 음저협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이시하 당선인은 록 밴드 '더 크로스'의 보컬로 활동한 가수이자 작곡가로, 'Don’t Cry', '당신을 위하여' 등의 곡을 발표했다. 그는 세종대학교 대학원 유통물류경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했으며, 음저협 제24대 집행부 이사로 활동하며 협회 운영 및 저작권 제도 전반에 대한 실무적 이해를 쌓은 것으로 평가받는다.이 당선인은 협회 투명성 강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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