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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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美 CPSC 전자신고 의무화 대응 지원 확대…APAC 기업 64% 준비 미흡
페덱스가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전자신고 제도 시행에 맞춰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페덱스는 7월 8일부터 적용되는 전자신고 의무화에 대응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새 규정에 따라 어린이 제품과 가정용품, 전자제품 등 대상 품목은 미국 통관 시 관련 데이터를 전자 방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사전 제품 등록을 완료한 경우 일부 간소화된 데이터 제출이 가능하다. 조사 결과 준비 수준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출기업의 64%가 규정 대응을 완료하지 못했다고 응답했으며, 완전 대응 상태라고 답한 비율은 15%였다. 28%는 요건을 이해했으나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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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타겟 메시지 발송 1500만 건…채용공고 유입 증가
진학사 캐치가 채용 홍보 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캐치는 ‘타겟 매칭 메시지’ 누적 발송 수가 1500만 건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77만 건의 활성 이력서를 기반으로 조건에 맞는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무, 학력, 경력, 전공 등 기준을 조합해 메시지를 발송하는 구조다. 출시 이후 활용 범위도 확대됐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53개 기업과 285개 채용공고에 적용됐다. 같은 기간 월평균 발송량은 약 111만 건에서 174만 건으로 증가했다. 성과 지표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메시지 발송 이후 채용공고 조회수는 평균 2.5배 늘었으며, 2026년 기준 클릭 수는 약 5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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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IT 플랫폼 선호도 조사 공개…네이버 38.3%로 1위
웍스피어 잡플래닛이 IT 플랫폼 이직 선호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잡플래닛은 이용자 275명을 대상으로 주요 IT 기업 선호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네이버가 38.3%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어 토스 18.9%, 카카오 16.6%, 당근 12.3%, 라인플러스 6.4%, 쿠팡 4.0%, 배달의민족 3.7% 순으로 집계됐다. 응답 기준은 단순 인지도보다 근무 환경과 보상, 조직 문화 등 실제 근무 경험 요소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직자 리뷰 데이터에서도 급여와 복지, 조직 문화에 대한 평가가 주요 판단 요소로 활용됐다. 다른 조사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확인됐다. 구직자는 지원 시 연봉과 성과급 20.3%, 워라밸 15.5%, 접근성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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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조 반도체 클러스터의 이면…납품할수록 빚지는”뿌리기업
"일을 할수록 빚이 늘어납니다"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소식이 쏟아지는 동안, 그 아래를 떠받치는 뿌리기업들은 정반대의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사이, 정작 제조업의 근간을 지탱해 온 소규모 협력업체들은 원가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반영받지 못한 채 매출이 늘어도 손에 쥐는 것은 빚뿐인 구조에 갇혀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첨단산업 투자 확대를 추진하면서 산업 전반의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생산 현장에서는 기존 제조 기반을 지탱해 온 소규모 협력업체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실례로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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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SKOPF 올해의 사진가 3인 선정
KT&G 상상마당이 신진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SKOPF(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에서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SKOPF는 KT&G 상상마당이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신진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57명의 사진작가를 배출했다. 올해 공모에는 105명이 지원했다.올해의 사진가에는 박수빈, 안재영, 현선 작가가 선정됐다. 선정된 작가들은 각각 600만원의 활동 지원금과 고은사진미술관 그룹전 참가 기회를 제공받는다.또한 연말 최종 사진가로 선정되는 1명에게는 작품집 발간과 개인전 개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SKOPF는 신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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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수주
HJ중공업 건설부문이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부산 벡스코(BEXCO) 제3전시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술제안 점수 60%, 가격 점수 4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HJ중공업이 주간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은 기술평가와 종합평가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해 낙찰자로 선정됐다. 공사금액은 2천572억원(VAT 포함)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부터 50개월이다.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만8천81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제3전시장을 건립하는 내용이다.HJ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와 제천∼영월 고속국도 제3공구 건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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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엑스알로보틱스, 130억원 규모 로봇 공급 계약 체결
유진그룹 계열 티엑스알로보틱스(TXR Robotics)가 129억8천만원 규모의 모듈러 리프팅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앞서 약 80억원 규모의 로봇 공급 계약에 이은 추가 수주로,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올해 로봇 사업에서 총 200억원 이상의 수주·공급 실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공급하는 모듈러 리프팅 로봇은 반도체 등 첨단 제조시설 구축 현장에서 작업 플랫폼의 이동과 승강을 지원하는 자율이동형 작업 플랫폼이다. 메카넘 휠 기반의 전방향 이동 기술과 리프팅 제어 기술을 적용했으며, 작업 환경에 따라 여러 대를 조합해 운용할 수 있는 모듈형 구조를 갖췄다.티엑스알로보틱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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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배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 개최
동아제약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2026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동아제약과 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학생 골프대회로,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국내 초·중·고등학교 선수 235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틀 동안 하루 18홀씩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단체전은 연령별로 팀 구성과 합산 방식이 다르게 적용된다.18세 이하 남자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동아쏘시오그룹이 개최하는 KPGA 투어 '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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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CJ대한통운이 ESG 및 기후 관련 공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 고객만족, 노동관행, 공급망 지속가능성, 안전 및 건강관리, 윤리경영 등 6개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작성됐으며,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관리 체계와 ESG 데이터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CJ대한통운은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범위를 기존 미국에서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 주요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가뭄, 홍수, 한파 등 기후재난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와 탄소규제 강화, 저탄소 기술 도입 등 전환 리스크를 분석하고, 자산 유형과 사업 부문별 재무 영향도 함께 검토했다.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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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B-EYES(비아이즈)' 사업 확대를 위해 진동·소음 엔지니어링 기업 크리에이텍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크리에이텍 울산공장에서 협약을 맺고 B-EYES의 생산, 유지보수, 사후관리,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장기 공급과 서비스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B-EYES는 발전기 회전축에 전류를 전달하는 브러시(Brush)의 전류, 온도, 진동, 마모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설비를 상시 모니터링해 발전기 운전 신뢰성과 설비 안전성 향상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체코 테믈린 원자력발전소 1·2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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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에코프로 공장서 OT 보안 실증 추진
SK쉴더스가 에코프로 생산공장을 대상으로 제어시스템(OT/ICS) 침해대응 플랫폼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에코프로 생산 공정 전반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에코프로는 기존 인프라와 통합 보안관제 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생산 설비 영역까지 보안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SK쉴더스는 에코프로 포항공장에 제어시스템 통합 침해대응 플랫폼을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6년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메니인소프트, 앰진, 센스톤과 공동 개발됐으며, 인증·접속 관리, 위협 탐지, 대응 기능을 통합해 산업 현장의 보안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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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 개최
현대모비스가 지난 5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학교에서 '2026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교 정규수업이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양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수도권과 충청지역 15개 중학교에서 약 300명이 참가했다. 현대모비스는 2022년부터 연간 두 차례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대회는 3인 1조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입상 선수들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메달이 수여됐다. 입상 학교에는 활과 화살 등 양궁 장비가 제공됐다. 행사에는 국제 양궁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명궁회' 소속 은퇴 선수들이 참가해 학생 지도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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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미국 태양광 발전소 모듈 공급·EPC 사업 수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와 미국 인디애나주 깁슨 카운티에 조성되는 200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소의 모듈 공급 및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한화큐셀은 발전소에 태양광 모듈 약 32만 장을 공급하고 EPC를 수행한다. 발전소는 2027년 말 완공될 예정이며, 개발사와 메타가 체결한 전력구매계약(PPA)에 따라 생산된 전력은 메타에 공급된다.이번 프로젝트는 과거 석탄 채굴장이었던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발전소 명칭인 '리클레메이션(Reclamation)'은 산업 부지를 복원해 재생에너지 생산 시설로 활용한다는 의미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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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임금체불 사업주 859건 공개…서비스 이용 제한 적용
알바몬이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 공개 내용을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은 총 859건으로, 고용노동부 기준을 충족한 사업주 정보가 포함됐다. 공개 항목에는 대표자명, 사업장명, 소재지, 체불액 등이 담겼다. 해당 정보는 일정 기간 동안 플랫폼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명단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임금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직전 1년간 체불액이 3000만원 이상인 사업주다. 명단에 포함된 사업자는 서비스 이용에도 제한이 적용된다. 신규 회원 가입이 차단되며, 기존 회원도 공고 등록과 정보 수정 등 주요 기능 사용이 제한된다. 동일 기준은 잡코리아에도 적용된다. 임금체불 규모는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2025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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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고속도로 휴게소 급속 충전망 본격 가동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급속 충전망 구축을 확대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채비는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경남 권역 휴게소 27곳에 총 138기의 급속충전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중 85기는 NACS 호환 충전기로, 테슬라 차량도 별도 어댑터 없이 충전이 가능하다. 7월 초 일부 휴게소에서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달 말까지 추가 설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충전 편의성도 강화됐다. ‘바로채비(PnC)’ 기능을 통해 충전기 연결만으로 차량 인증과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방식이 적용됐다. 최근 전기차 판매 증가로 장거리 이동 시 충전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고속도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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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오는 11일까지 세계 최고 권위 국제머신러닝학회 개최
코엑스(사장 조상현)는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머신러닝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43회 국제머신러닝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이하 ICML 2026)’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코엑스에 따르면 ICML은 전 세계 AI 및 머신러닝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세계 최고 권위 머신러닝 학술대회로 약 1만5,000여 명의 연구자, 개발자, 기업 관계자가 참가한다. 특히 전차대회인 ICML 2025 밴쿠버에서 총 1만2,107편의 논문이 제출돼 당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총 2만3,918편의 논문이 제출되며 기존 기록을 크게 웃도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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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강조… "오늘 부지선정 논의, 확정지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속도전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첨단 산업 분야에서)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더 빠르냐에 따라 결판이 난다"며 "그야말로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는 "토지 취득 과정에서 '알박기'가 있으면 협의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협의 취득과 강제 취득 절차를 동시에 시작하면 된다. 원래 법률의 취지가 그런 것"이라고 예를 들었다.이 대통령은 "오늘 추진 체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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