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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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산업용 드론 도입해 재고 관리·설비 점검 활용
한일시멘트가 산업용 드론을 도입해 공장 내 재고 관리와 설비 점검에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은 최근 AI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드론을 도입하고, 직원 10명이 조종 자격을 취득했다.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도입된 드론은 공간을 인식해 3차원 지도 형태로 변환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좁은 실내 공간에서도 충돌을 피하며 비행할 수 있고, 창고 내 재고량을 측정할 수 있다.설비 점검 과정에서는 작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드론을 투입해 점검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먼지가 많은 설비 내부나 높은 위치의 배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작업자의 안전 위험을 줄일 수 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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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역대 최대 실적’…AI·전력망 수요 확대 수혜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 증가를 기반으로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LS전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조 5,882억 원, 영업이익 2,798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LS에코에너지 등 자회사 실적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이는 2024년 매출 6조 7,653억 원, 영업이익 2,745억 원 대비 각각 12.2%, 1.9%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특히 2025년 12월 말 기준 수주잔액은 약 22% 증가한 7조 6,30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설명했다.자회사 실적도 가파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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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위한 상생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이 대리점연합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3월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과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이커머스 확대와 택배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양측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준법경영과 공정 거래 문화 구축, 상생협력 확대, 산업재해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 상호 신뢰 기반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CJ대한통운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 제도를 확대하고 운영 안정성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리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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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반도체·전장 소재 매출 2조로 더블업
LG화학이 AI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발맞춰 고부가 전자소재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LG화학은 30일, 현재 1조 원 규모의 전자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2조 원으로 확대하며 미래 포트폴리오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특히, 전자소재 분야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 고객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보장된다. LG화학은 독보적인 핵심 경쟁우위기술(Winning Tech)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러한 전략의 중심에는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이 있다. 1996년 입사 후 반도체소재, 전자소재 사업부장과 첨단소재 본부장을 역임한 ‘기술 전략형 CEO’인 김 사장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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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건설재료 품질·탄소중립 주제 임직원 특강 진행
삼표그룹이 건설재료 품질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삼표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이마빌딩 6층 러닝센터에서 ‘건설재료의 품질 확보를 위한 건설 트렌드’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품질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강연에는 한양대학교 ERICA 스마트융합공학부 양현민 교수가 참여해 건설재료 품질 관리와 탄소중립 관련 주요 이슈를 설명했다. 강연 내용은 건설재료 품질 확보 방안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양 교수는 최근 발생한 구조물 붕괴 사례를 언급하며 콘크리트 압축강도 등 재료 품질 관리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단위수량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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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핸즈, 세스코와 차량 살균·탈취 솔루션 도입 업무협약 체결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오토핸즈는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업무협약을 맺고 차량 실내 살균·탈취 솔루션 ‘세스코 카케어’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동구 세스코 터치센터에서 열렸으며,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와 세스코 임직원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토핸즈가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의 직영·인증중고차에 세스코가 개발한 차량 실내 관리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차량 내 세균·바이러스, 악취 등 보이지 않는 요소까지 관리해 중고차 품질 기준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세스코 카케어는 4월부터 오토인사이드 인증중고차에 우선 적용된다. 이 솔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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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3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체결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과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2026년 임금 및 단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도 주요 철강 회사 중 가장 빠르게 협상을 마무리했다. 그룹 인적 분할로 열연·냉연 철강 회사로 나뉘어 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는 두 회사가, 1994년 산업계 최초 ‘항구적 무파업’ 선언 이후 이어져 온 ‘노사 무분규’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킴에 의미가 있다. 올해로 32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다.동국제강·동국씨엠 노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환경에 공감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노조는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했으며,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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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CFMS 2026 참가…중국·아시아 시장 확대 추진
파두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차이나 플래시 마켓 서밋 2026’에 참가해 아시아 시장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1500개 이상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파두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데이터센터용 컨트롤러와 SSD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Gen5 컨트롤러와 차세대 Gen6 컨트롤러, 맞춤형 SSD 플랫폼 등을 공개했다. Gen6 컨트롤러는 개발을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파두는 행사 기간 동안 현지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품 설명과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중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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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불꽃쇼∙서커스 등 역대급 신규 공연 론칭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올봄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불꽃쇼, 서커스 등 역대급 규모의 신규 공연들을 공개한다.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과 서커스 공연 '윙즈 오브 메모리'는 에버랜드가 그동안 축적해온 공연 제작 역량에 글로벌 연출진의 크리에이티브와 예술성이 결합돼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에버랜드 관계자는 "양정웅 감독, 캐나다 엘로와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콜라보한 월드클래스 공연 2편을 올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공연들을 통해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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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2주기 추모식 진행
효성이 고 조석래 명예회장 2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추모식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 효성 본사 강당에서 약 40분간 진행됐으며, 조현준 효성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묵념을 시작으로 약력 소개, 추모사, 영상 상영,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유가족과 경영진은 경기도 선영으로 이동해 추가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조 명예회장은 1935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일본 와세다대학교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 대학원을 거쳤다. 1970년 동양나이론 대표이사 사장을 시작으로 효성의 주요 사업을 이끌었으며, 1982년 회장에 취임했다.재임 기간 동안 스판덱스와 탄소섬유, 폴리케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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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제노코, 위성통신·항공 분야 협력 협약 체
LIG넥스원이 제노코와 위성통신 및 항공 분야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LIG넥스원은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하우스에서 제노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병호 LIG넥스원 C5ISR사업부문장과 유태삼 제노코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성통신과 항공 분야에서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방 분야 연구과제 공동 기획과 제안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LIG넥스원은 군 위성통신체계, 위성 지상체, 위성단말 등 관련 기술 개발을 수행해 왔다.LIG넥스원 관계자는 "양사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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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호주 시장 판매량 증가..."전년 대비 56% ↑"
HD건설기계가 호주 시장에서 건설장비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HD건설기계는 올해 1~2월 호주 시장에서 건설장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439대로 집계됐다.호주는 연간 약 2만5000대 규모의 건설기계 수요를 가진 시장으로, 도로·철도·에너지 등 인프라 사업과 자원 개발 수요가 지속되는 지역이다. 시장조사기관 모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호주 건설기계 시장 규모는 2026년 약 36억 달러에서 연평균 4.5% 성장해 2031년 약 45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HD건설기계는 소형 장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딜러망을 확대하고 제품군을 보강하고 있다. 미니 굴착기 라인업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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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메를로랩과 위치 측정 기술 공동개발
CJ대한통운이 메를로랩과 물류센터 작업자 위치 측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EMS 솔루션 기업 메를로랩과 협력해 스마트 LED와 실내 위치추적 시스템(IPS)을 결합한 작업자 위치정보 측정 기술을 개발한다. 양사는 26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조명 인프라에 부착된 IoT 센서를 통해 작업자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분석하고, 이를 물류센터 운영과 안전관리 개선에 활용하는 방식이다.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기술 검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업 동선과 위험구역 접근 정보를 분석할 계획이다. 메를로랩은 스마트 LED 조명과 위치 인식 기능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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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중동형 K2 전차 실물 공개
현대로템이 중동형 K2 전차 실물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시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K2ME) 출하식’을 열고 개조개발 중인 전차 실물을 선보였다.이번 전차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관리하는 무기체계 개조개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4년부터 협력사와 함께 개발이 진행 중이다.중동형 K2 전차는 고온 환경을 고려해 약 섭씨 50도 조건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행사에서는 냉각 하우징, 파워팩 방열기, 포탑보조냉방장치, 유압유 냉각장치, 유연소재 연료탱크 등 성능개선 부품 5종도 함께 공개됐다.현대로템은 부품 국산화를 위해 협력사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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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ISC WEST 2026서 AI 영상관제솔루션 공개
한화비전이 북미 보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 기반 영상관제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한화비전은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SC WEST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영상관제솔루션 ‘BLAZE’를 선보였다.BLAZE는 AI 기반 검색 기능과 클라우드 연동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영상관제솔루션이다. 다수의 카메라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동일 인물을 식별하는 유사도 검색 기능과, 자연어 입력을 통해 특정 조건의 대상을 찾을 수 있는 의미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또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병행하는 구조를 적용해 여러 지역의 관제 시스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중 사이트 환경에서도 원격 접속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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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직원 건강복지 이용료 모아 취약 아동 지원
동국제강그룹이 27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동국제강그룹 취약계층 아동 식사지원사업 후원식’을 갖고 임직원 건강복지 이용료 1년 모금액 3396만4000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했다.세이브더칠드런은 동국제강그룹 후원금을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을 위한 ‘결식아동 식사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25개 가정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저염·건강식과 조리가 편한 밀키트 등을 주 2회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이번 후원은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건강 복지와 사회 환원에 대한 고민의 결과다. 동국제강그룹은 임직원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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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최고 경영진, 회사 주식 매입... “책임경영, 미래성장 확신”
한화솔루션 최고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매수한다. 유상증자를 추진하면서 최고 경영진이 앞장서서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재무구조 개선 및 차세대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최고경영진 42억 원 규모 순차 매수… “다른 임원들도 자율적 참여” 한화솔루션은 김동관 전략부문 대표이사(부회장)가 약 30억원 규모(26일 종가 기준 약 8만1500주)의 주식을 매수한다고 27일 밝혔다.남정운 케미칼 부문 대표와 박승덕 큐셀 부문 대표도 각각 유상증자에 따른 우리사주 매입과 별도로 약 6억원(약 1만6000주)씩 매입하기로 했다. 매입 금액은 지난해 연봉에 해당한다.김 부회장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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