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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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1분기 매출 407억·영업익 65억…역대 분기 최대 실적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전문기업 삼양엔씨켐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07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9%, 영업이익은 45.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7억원(50.1%↑)이다.이번 실적은 AI 서버 및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에 따른 PR 소재 공급 물량 확대와 고부가가치 소재 비중 확대에 기인한다. 회사는 NAND용 고집적형 KrF 선단 소재와 DRAM 공정용 ArF·EUV 등 선단 소재 비중을 늘렸으며, HBM용 DRAM 공정 대응 소재 공급 확대를 추진 중이다.또한 유리기판용 PR 소재 개발에도 착수했다. 주요 고객사는 미국·일본·대만 등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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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웰크론그룹 회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 지목 받아
웰크론그룹은 이영규 회장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기반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이영규 회장은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팜클 전찬민 대표를 지목했다.웰크론그룹은 그동안 기능성 온열 침구 기부와 연탄 나눔, 헌혈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최근 청소년 대상 온라인 유해 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 참여는 기존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청소년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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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현대차그룹, 미래 항공 모빌리티 공동개발 협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현대자동차와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체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KAI의 항공기 체계통합 역량과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을 결합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개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따른 것이다.협약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KAI 김종출 사장과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그룹 미국 법인인 슈퍼널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 공동 설계를 추진하고, 현대차그룹이 개발 중인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 상용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또 KAI의 항공기 인증 경험을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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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전국 SK주유소에 월 최대 200억원 지원
SK에너지가 직영을 제외한 전국 2500여 개 SK주유소를 대상으로 매월 최대 20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고유가 상황과 에너지 업황 변동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SK주유소를 대상으로 한 ‘고유가 및 위기극복 지원금’ 지급을 골자로 한다.전국 주유소는 소비자와 맞닿는 석유제품 유통의 최종 접점으로, 지역 기반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 에너지 업황 변동이 심화되면서 최근 2개월 동안 전국 주유소 80여 곳이 휴업 또는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다.SK에너지는 SK주유소 유통망을 지원해 현장 운영 부담을 일부 분담하고, 석유제품 공급망 안정화와 관련한 정부 정책에 협조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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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Z세대 구직자 60%, 연봉 7000만원 생산직 선택했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연봉 7000만원 교대근무 생산직’과 ‘연봉 3000만원 야근 없는 사무직’ 중 생산직을 선택한 비중이 60%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동일 조사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블루칼라에 대한 긍정 평가는 응답자의 68%로 지난해 대비 5%포인트 증가했다. 긍정 평가 이유 중 ‘연봉이 높아서’가 66%로 가장 높았다. 블루칼라 직무 지원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조건이 좋다면 고려할 것’ 41%, ‘적극 지원할 것’ 29%로 집계됐다.관심 업종으로는 ‘IT·배터리·반도체’가 32%로 지난해 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블루칼라 선택 시 최소 연봉 조건으로는 ‘5000만원 이상’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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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사옥 루프탑을 임직원 재충전 공간으로 활용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경기도 판교 본사 사옥인 테크노플렉스 루프탑을 임직원들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2020년 새롭게 둥지를 튼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테크노플렉스는 자율적인 소통과 창의적인 업무를 위해 개방성을 극대화해 편안한 느낌의 업무 공간으로 만들었다.이곳의 옥상 야외 테라스인 루프탑 역시 임직원의 건강과 창의성을 끌어올려 줄 재충전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 중이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 5월 루프탑 공간을 활용해 웰니스 프로그램 ‘루프탑클래스’를 진행했다.개방감 있는 야외 공간을 배경으로 직장인 맞춤형 스트레칭 수업을 구성하고, 기능성 티셔츠와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구성된 웰니스 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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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럭스틸, 대한건축사협회 우수건축자재 ‘재인증’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의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Luxteel)이 건축 전문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컬러강판 업계에서 유일하게 2023년 최초 지정에 이어 2회 연속 ‘우수건축자재’로 선정되며 프리미엄 건축자재로의 상징성과 대표성을 재차 입증했다.동국씨엠은 ‘럭스틸’과 ‘럭스틸 라인패널’이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에서 열린 ‘제16차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자재추천서 교부식에서 우수건축자재로 인정받아 대한건축사협회장으로부터 ‘건축자재추천서’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대한건축사협회 서류 심사, 발표 심사, 회원 공람, 이사회 승인 등 엄격한 심의 절차를 거쳐 획득한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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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어버이날 맞아 해외주재원 부모에 감사 선물 전해
동국제강그룹이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에 거주하는 해외 주재원 부모님을 대상으로 기념 선물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동국제강그룹은 급변하는 철강 통상 환경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는 해외 주재원과 그 가족에 감사를 표하고, 자식을 믿고 지지해 주시는 주재원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동국제강그룹은 미국·일본·멕시코·인도·태국·폴란드·중국·베트남·호주·독일 10개국 주재원 39명의 부모님을 대상으로 한우 세트와 함께 장세욱 부회장 편지를 전했다.장 부회장은 편지를 통해 “멀리 타국에서 헌신하는 임직원을 생각할 때마다 경영자이기 이전에 부모로서 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게 된다”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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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애니모션텍 송도 신사옥 준공…연면적 3880평 규모
웰크론한텍은 정밀 모션제어 솔루션 기업 애니모션텍의 송도 신사옥 및 제조·연구시설 건설공사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에 위치하며 연면적 1만2828㎡(약 3880평),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이 시설은 초정밀 스테이지와 모션제어 시스템 생산을 위한 제조시설과 R&D 센터를 갖췄다. 애니모션텍은 미국 에어로텍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및 합작투자를 통해 설립된 기업이다. 웰크론한텍은 해당 프로젝트에 클린룸 설비와 진동에 민감한 연구시설 특성을 고려한 정밀 시공 공법을 적용했다.준공식에서 애니모션텍 신계철 회장은 웰크론그룹 이영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회사 측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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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올 1분기 영업이익 1129억원 예상…“대폭 개선”
DL㈜은 8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액 1조2828억원, 영업이익 1129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523억원, 영업이익은 1011억원 증가한 수치다.이번 실적은 주요 자회사들의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진 성과다. 특히 석유화학과 에너지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수익성 회복을 견인했다고 DL은 분석했다.부문별로 살펴보면 석유화학 부문은 전반적인 업황 부진 속에서도 스페셜티 제품 경쟁력과 해외 사업 거점 다변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했다.DL케미칼은 폴리부텐(PB) 부문에서 높은 마진을 지속한 가운데, 폴리에틸렌(PE)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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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연수구, 통합돌봄 지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교뉴이프가 인천 연수구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을 위한 ‘연수형 인지·정서·신체활동 지원 사업’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연수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방문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교뉴이프의 인지케어와 신체케어 서비스를 연수구 지역 특성에 맞춰 적용한 통합돌봄 모델을 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사업은 오는 5월부터 시행된다. 연수구는 경도인지장애와 근감소증 등 인지·신체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고위험군 어르신을 발굴하고, 대교뉴이프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전문 교사를 각 가정에 연계해 월 4회 맞춤형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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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1분기 매출 1조 927억원…역대 1분기 최대 실적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27억원, 영업이익 671억원, 당기순이익 41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6.3%, 43.4%, 41.7% 증가한 수치로, KAI의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수주는 공지통신장비 성능개량, FA-50PH PBL 사업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4% 증가한 3,093억원을 기록했다.KAI는 이번 실적에 대해 국내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해외 사업 확대, 미래 사업 성과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국내 사업에서는 KF-21 양산 1호기 출고와 함께 상륙공격헬기(MAH), 소해헬기(MCH) 등 체계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소형무장헬기(LAH)와 FA-50GF 등 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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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1분기 영업이익 3,645억원…해외궐련 성장세 지속
KT&G가 해외궐련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7,036억원, 영업이익 3,64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3%, 27.6% 증가한 수치다.담배사업부문 매출은 1조1,5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216억원으로 27.2% 늘었다.해외궐련사업은 아시아·태평양과 유라시아 지역 등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전략적 가격 인상이 이어지면서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해외궐련 매출은 5,5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6.1% 늘었다.국내궐련사업은 시장점유율 68.8%를 기록했다. 전자담배(NGP) 사업 매출은 국내외 판매 증가와 전년도 해외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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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CLS 협력사 투네스트, 아동 이월드 나들이 지원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의 위탁배송 벤더사인 투네스트㈜(대표이사 정현석)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투네스트는 지난 4일 대구의 대표 테마파크인 이월드에서 대구 동구 소재 신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놀이공원 이용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 단체인 (사)위드인사람과함께(대표 김대호)에 전달된 기부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투네스트는 어린이날을 맞이한 아동들이 신체 활동과 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월드 이용 전액을 지원했다.행사 당일 현장에는 투네스트 정현석 대표와 김유현 이사, 진병권 주임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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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CJ웰케어·현대백화점그룹·포스코 등 7개사 모집한다"
취업 포털 진학사 캐치가 5월 첫째주 주요 기업들의 채용 현황을 7일 공개했다.CJ웰케어는 마케팅 전략기획, 온라인 및 오프라인 영업, 수출 영업, 품질관리, 제품개발 등 직군에서 대규모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온라인 역량검사, 1·2차 인터뷰, 건강검진 및 평판조회 순으로 진행된다.현대백화점그룹은 5월 13일까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대상 계열사는 백화점, 홈쇼핑, 면세점 3곳이다. 선발된 인원은 5주간 인턴실습을 거친 뒤 임원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회사 측은 “포스코는 하계 체험형 인턴십 참가자를 5월 13일까지 모집하며 직무는 생산기술, 설비기술, 공정기술, AI, 마케팅, 구매, 재무 등이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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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400kV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 추진
LS에코에너지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에 착수하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를 통해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국제 인증과 PQ(Prequalification)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PQ는 실제 송전망 적용을 전제로 제품 성능과 장기 운전 안정성을 검증하는 절차로, 글로벌 송전망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필수 요건으로 활용된다.LS에코에너지는 약 1년간 성능 검증과 신뢰성 평가를 거쳐 내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LS-VINA는 현재 230kV급 초고압 케이블까지 생산하고 있으며, 400kV급은 기존에 LS전선이 생산해 온 제품군이다. 이번 프로젝트 완료 시 LS에코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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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안두릴과 AI 기반 유무인복합 지휘통제체계 협력
현대로템이 미국 방산 기술기업 안두릴과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복합(MUM-T) 지휘통제체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양사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협약식을 열고 무기체계 고도화와 AI 기반 전장 운용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유인 전투체계와 무인 플랫폼을 통합 운용하는 MUM-T 환경에서 AI 기반 지휘통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현대로템은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와 다족보행로봇 등 무인 플랫폼에 안두릴의 AI 운영체계(OS) ‘래티스(Lattice)’를 적용할 계획이다. 래티스는 무기체계 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표적 추적과 전장 상황 분석을 지원하는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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