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발전소 설계와 운영, 유지보수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발전·에너지 산업에 특화된 AI 활용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 AX는 한국전력기술의 전사 업무 효율화를 위해 AI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인 'AXgenticWire AiPMO'와 노코드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AXgenticWire NPO Agent Builder'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AI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은 발전·에너지 프로젝트의 제안부터 일정·비용 관리, 리스크 점검, 성과 관리 등을 지원한다. AI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은 기술문서 검색·요약, 프로젝트 점검, 설계자료 검토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발전·에너지 산업에 특화된 AI 활용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해상풍력 최적 설계와 AI 기반 스마트 관제 시스템 개발, 발전량 예측, 예지정비, 자산관리 등을 지원하는 해상풍력 운영·유지보수(O&M) 플랫폼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완종 SK AX 사장은 "발전·에너지 산업은 설계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AI 혁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분야"라며 "AI를 기반으로 발전·에너지 산업 전반의 운영체계와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발전 산업과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AI 전환은 필수 과제가 됐다"며 "한국전력기술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SK AX의 AI 기술을 결합해 발전 산업의 새로운 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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