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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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 3사, 모범군인 가족 초청 ‘힐링데이’ 개최
한화 방산 3사는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국방부와 함께 모범군인과 가족을 초청하는 ‘힐링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은 지난 1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가족 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모범군인 60가족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가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데이를 개최한 것은 올해로 세 번째다.행사에는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과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창옥 김창옥아카데미 대표는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가족 간 소통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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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로지스, 경기물류고 대상 물류 현장교육 진행
용마로지스는 지난 17일 경기물류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용마로지스쿨’ 2차 과정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용마로지스쿨은 청소년에게 물류 현장 체험과 관련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과정에 이어 이번에는 학생 40여 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용마로지스 안성 제2물류센터의 3자물류(TPL) 보관창고를 방문해 의약품 보관 및 유통품질 관리기준(KGSP)에 따른 정온·항온·항습 시설 관리와 해외 생산부터 수입·통관·입고까지의 과정, 화주 및 제품군별 재고관리 방식 등을 살펴봤다.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하역 장비를 체험하는 과정도 진행됐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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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1569억원 수주
LS마린솔루션은 한화오션과 약 1569억원 규모의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LS마린솔루션 별도 기준 연간 매출 722억원의 약 2.2배에 해당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창사 이후 단일 계약 기준 최대 규모다.신안우이 해상풍력은 390MW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8.2GW 규모로 계획된 ‘신안 해상풍력 벨트’에 포함된다.LS마린솔루션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해당 사업의 해저케이블 운송과 포설, 매설 등 시공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신안 해상풍력 벨트의 후속 프로젝트 등에도 참여한다는 계획이다.LS마린솔루션은 전남해상풍력과 제주 해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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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 늘고 낙찰률 하락
수도권 아파트 경매 물건이 늘어난 가운데 낙찰률은 하락했다. 3주차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99건으로 전주보다 26건 증가했으며, 낙찰률은 31.4%로 12.9%포인트 낮아졌다.반면 낙찰가율은 94.0%로 전주보다 3.8%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 수도 7.2명으로 1.3명 늘면서 낙찰가율과 응찰 경쟁은 전주보다 높아졌다.서울의 낙찰률은 40.0%로 전주보다 3.1%포인트 하락했고 낙찰가율은 89.3%로 5.5%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주 서울에서 진행된 아파트 경매는 10건으로, 광진구 구의동 파르네빌과 송파구 잠실동 파크인-수가 각각 감정가의 83.7%, 83.6%에 낙찰됐다.중소형 아파트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응찰 경쟁이 나타났다. 송파구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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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는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한 이래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왔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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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서울 상업·업무용 거래 2.6조…중대형 거래 분산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서울 상업·업무용 거래 규모는 2조 6,272억 원, 거래 건수는 184건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전월 대비 거래 건수는 7% 늘었지만 거래 규모는 6.6% 줄었고, 건당 평균 거래액은 12.6% 하락했다. 특히 1,000억 원 이상 거래는 6건으로 동일했으나, 최대 거래액이 4,450억 원으로 전월 대비 비중이 크게 낮아지며 초대형 단일 거래 중심에서 여러 중대형 거래로 분산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주요 거래는 강남구 역삼동 ‘강남358타워’(4,450억 원),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3,500억 원), 마포구 동교동 ‘LC타워’(2,65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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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구직자 대상 임금 정보 조사 결과 공개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기업 지원 시 가장 중요한 정보로 ‘연봉·초봉’을 꼽은 응답자가 53%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채용공고에서 해당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응답도 37%에 달했다. 연봉이 공개되지 않아 지원을 포기한 경험이 있다는 구직자는 절반에 이르렀으며, 직접 기업에 문의한 경험은 12%에 불과했다. 응답자들은 연봉을 묻기 어려운 이유로 ‘돈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원자로 보일까 봐’(43%), ‘불이익 우려’(27%) 등을 들었다. 임금 공개 의무화에 대해서는 80%가 찬성했으며,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는 ‘정확한 금액 공개’(45%)가 꼽혔다. 또한 응답자의 95%는 연봉 공개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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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CJ대한통운이 공급망관리(SCM)와 백엔드 개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등 분야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일반전형과 글로벌전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전형에서는 SCM, 백엔드 개발, AI모델개발, 최적화, 패키징연구개발 분야를 모집하며 글로벌전형에서는 글로벌SCM 인력을 선발한다.CJ대한통운은 하반기 채용에서 기술개발 분야에 맞춰 직무를 세분화했다. 백엔드 개발은 주문·재고·배송 등 물류 서비스의 서버와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최적화 직무는 물류 조건과 데이터를 분석해 물류 거점과 네트워크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AI모델개발은 물류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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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후원
삼표그룹이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영유아 상영관 운영과 어린이 감독 시상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삼표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폐막한 이번 영화제에 후원금 1650만원을 전달했다. 그룹은 3년 연속 영화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유아 맞춤형 상영관과 국제어린이감독경쟁 부문 시상을 지원했다.영유아 맞춤형 상영관 ‘도담도담 극장’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은평문화재단 숲속극장에서 총 6회 운영됐으며 1100명 이상이 관람했다. 상영관에서는 단편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상영 전 실버 도슨트가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삼표그룹은 만 14세 이하 어린이 감독들이 출품한 국제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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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한미동맹재단 후원기업인증패 수상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한미동맹재단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KDVA)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후원기업인증패는 한미동맹재단의 활동을 후원한 기업에 수여하는 인증패다. 한미동맹재단은 한화와 SK 등에도 해당 인증패를 수여한 바 있다. SM그룹은 한미동맹재단의 주요 활동과 한미동맹포럼을 후원하고,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부인단 프로그램에 호텔탑스텐 강릉을 숙소로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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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한전 대용량 HVDC 실증사업 참여
효성중공업이 한국전력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관련 기술 실증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효성중공업은 지난 10일 한전이 추진하는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의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밸브와 제어기는 전압형 HVDC에서 전력 변환과 전력의 크기·방향 조절 등을 담당하는 설비다.효성중공업이 개발한 컨버터 밸브는 전력반도체를 이용해 교류(AC)와 직류(DC) 간 전력 변환을 수행한다. 제어기는 전력의 크기와 방향을 조절하고 계통 이상 발생 시 전력망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효성중공업은 2012년 제주 20MW급 전압형 HVDC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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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LG유플러스, 원격관제 플랫폼 협력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LG유플러스와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인공지능(AI)·보안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MIRI(미리)’에 무선통신 기술을 적용하고 AI 기반 고객 서비스와 보안 분야에서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MIRI와 승강기 간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무선서비스(M2M) 기술을 적용해 통신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MIRI는 승강기 운행 정보를 기반으로 운행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대응하는 원격관제 플랫폼이다.양사는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승강기 비상통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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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신라인그룹과 물류 협력 확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경제 협력 행사에 참석하고 중앙아시아 지역 물류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행사에서 2025년부터 협력해 온 중앙아시아 빙과 제조사 신라인그룹과 물류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존 정기 협의체를 기반으로 카자흐스탄 현지 물류 운영 모델과 관련 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하고 현지 물류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강 대표는 이어 16일 중앙아시아 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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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듀얼 퓨얼 히트펌프 하이브리드 온수기 NXW700, 북미 경진대회서 최고상 수상
경동나비엔이 듀얼 퓨얼 히트펌프 하이브리드 온수기 NXW700으로 CEE 주관 북미 통합 홈 솔루션 경진대회에서 그랜드 프라이즈를 17일 받았다.해당 제품은 120V 플러그인 전기 히트펌프와 6만BTU급 콘덴싱 가스 버너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통합에너지효율 3.80 및 1시간 온수 공급량 최대 100갤런 성능을 갖췄으며 240V 전용 제품과 달리 별도 전기 배선 공사 없이 120V 콘센트에 연결해 작동한다.스마트 로드 센싱과 안티-레지오넬라 살균 기능,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를 포함한 제어 체계를 적용했다. 운전 모드는 E-세이버 및 하이 디맨드로 구분되며, 제품의 북미 시장 출시는 2027년 1분기로 예정됐다.회사 측은 "120V 전원 연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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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하반기 채용 기업별 전형 일정 차이
진학사 캐치는 17일 주요 기업의 하반기 신입·경력 채용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인 곳은 한화시스템, 나이스평가정보, CJ그룹, 한화오션, 코스맥스그룹, DB생명보험 등이다. 기업별 모집 직무와 지원 자격, 전형 단계에는 차이가 있다.한화시스템은 방산부문 학·석사 신입사원을 모집하며 지원 가능한 직무에 SE, HW, SW, 광학, 기계, 해외영업, 생산기술 등이 포함된다. 한화오션은 설계와 영업, 사업관리, 구매, 생산관리, AX, 연구개발, 경영지원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CJ그룹은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계열사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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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설비 접근' 산재 53건…재발대책 11건은 교육·절차만
HL만도 사업장에서 설비 내부에 들어가거나 설비에 접근하는 작업 도중 발생한 산업재해가 최근 10년간 53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뒤 회사가 제출한 재발방지대책 가운데 33건에는 안전교육이나 재교육이 포함됐고, 이 중 11건은 설비 개선 없이 교육과 작업절차 조치만 기재된 것으로 집계됐다.17일 서왕진 의원(조국혁신당,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HL만도 평택·익산·원주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모두 223건이다. 사업장별로는 평택 112건, 익산 76건, 원주 35건이다.이 가운데 시설 내부 진입 또는 접근을 수반하는 작업 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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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상방산 무인화 로드맵 공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와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 등 기존 무기체계의 선택적 유무인체계 전환과 무인지상차량(UGV) 6종 구축을 포함한 지상방산 무인화 로드맵을 17일 공개했다.이번 로드맵은 기존 유인 무기체계에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 기술을 적용하고 무인지상차량 제품군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과 천무,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의 선택적 유무인체계 전환 기술을 2029년까지 확보하고 2030년까지 소형·중형·대형 UGV 공통플랫폼 6종을 구축할 계획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일 방위사업청과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 양산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부터 육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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