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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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 개시
CJ대한통운은 노년층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 디지털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60세 이상 고객의 택배 접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새롭게 운영되는 전화 서비스는 전용번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상담 및 택배 접수가 가능하다.노년층 고객 입장에선 직접 우체국 등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전화 한 통으로 편리하게 택배 접수를 할 수 있다. 전화 접수 뒤 보내는 물건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기만 하면 된다.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에서 비대면의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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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기아대책, 청년 심리정서지원 상담 데이터 분석 결과 공개
근로자지원프로그램 전문기업 다인이 국제구호개발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청년 심리정서지원 플랫폼 ‘마음하나’의 2025년 운영을 마무리하고 상담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2025년 한 해 동안 ‘마음하나’ 플랫폼 내 온라인 고민 게시판과 심층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플랫폼은 자립 청년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적인 고민 상담부터 전문 상담 연계까지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됐다.온라인 고민 게시판에 접수된 500여 건의 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고민 유형은 대인관계로 전체의 21%를 차지했다. 이어 진로와 취업이 20%, 정신건강이 19%로 나타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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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햇, SK플래닛과 OK캐쉬백 전용 에너지 투자 상품 출시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SK플래닛과 협력해 OK캐쉬백 회원 전용 상품인 ‘매월드림모햇MINI(OK캐쉬백)’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OK캐쉬백 회원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의 신규 상품으로, 최소 가입 금액은 50만 원이며 만기는 6개월이다. 기존에 만기 시 일괄 지급하던 이자 방식을 매월 지급 방식으로 변경해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모햇은 2020년 출시된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으로, 개인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번 상품은 모햇 이용 경험이 없는 신규 가입자를 주요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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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설 특수기 운영 돌입…“개인택배도 언제든 OK”
CJ대한통운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설 선물 등 급증하는 배송 물량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간의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명절 성수기 기간에도 개인택배 발송에 제한이 사라져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오는 2월 15일 일요일까지 설 선물을 포함한 택배 상품을 정상 배송한다. 다만 원활한 운영과 배송품질 유지를 위해 제주도 및 일부 도서 지역은 2월 12일까지 집화를 마감한다. 설 당일을 포함해 연휴 3일(2월 16~18일)은 회사 차원의 휴무일로 지정해 보편적 휴식권을 보장하며, 19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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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 규모 해저 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 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 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1차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차 프로젝트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입증했다.기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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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호주 바로사 가스전서 천연가스 생산 본격화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Barossa gas field)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 번째 LNG 카고(Cargo)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12년 사업 참여 후 14년 동안 지속해 온 해외자원 개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SK이노베이션 E&S는 27일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가 다윈(Darwin) LNG터미널로 운송돼 첫 LNG 카고 선적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바로사 가스전은 호주 북서부 해안에서 약 300 ㎞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가스전이다. SK이노베이션 E&S(지분 37.5%)는 호주 산토스(Santos · 지분 50%), 일본 제라(JERA · 지분 12.5%)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며 가스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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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캐나다 기업 5곳과 MOU 체결⋯ "정부, 잠수함 수주 산업협력 총력 지원"
한화그룹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의 철강, 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6일 오후(캐나다 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산업협력 포럼’ 및 MOU 체결식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 정부 특사단이 참석했다. 정부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국가 전략 수출 프로젝트로 추진하면서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에 나선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캐나다에서 빅터 피델리(Victor Fedeli)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과 필립 제닝스(Philip Jennings)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 등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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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글로벌 부품기업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 거래 MOU 체결
현대모비스가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지형에 맞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화로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부문 거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OP모빌리티는 전 세계 28개국에 150곳의 생산거점을 보유한, 연 매출 116.5억 유로(약 20조, 2024년 기준) 규모의 자동차 부품 선도기업이다. 양사는 금년 상반기 본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에 본격 착수하며, 거래 구조 및 규모를 비롯한 세부사항은 향후 협상 과정에서 결정될 예정이다.현대모비스가 이번 램프사업 거래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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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에 ‘배리어프리 (장애물 없는, Barrier-Free)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고려해 음성 출력, 안면 인식, 수어 영상 안내, 점자 기능 등이 내장된 정보단말기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가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철도역 상업시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27일부터 서울, 부산 등 전국 37개 철도역, 91개 매장의 카페 및 음식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해당 키오스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및 방향 키패드를활용한 주문 기능 ▲저시력자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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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회 비준 지연 주장' 관세 15→25% 인상 기습 통보... 업계 비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혀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올렸다. 한국 국회가 한미 간의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현실화할 경우 대미 수출에 적잖은 영향이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대차그룹 등은 지난해 10월 한미 관세협정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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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지웰, 설 선물 기획전 진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현대이지웰이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설 선물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행사는 이지웰 복지몰, 온누리전통시장몰, 현대벤디스 복지대장몰 등 세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한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약 8천 종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이지웰 복지몰에서는 지정일 배송이 가능한 식품 특선관을 운영하며, 온누리전통시장몰에서는 지역 전통시장의 먹거리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현대벤디스는 기업 대상 단체선물 제안 서비스 '단체선물대장'을 통해 명절 단체 선물을 할인가에 제안한다.업체 관계자는 "엄선된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서비스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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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켓코리아, 미국 산업단지 개발 금융지원 협약 체결
산업자재 유통기업 아이마켓코리아가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씨티은행과 미국 텍사스 첨단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아이마켓코리아가 추진 중인 '그래디언트 테크놀로지 파크' 조성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보증을 제공하고, 한국씨티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총 6천만 달러 규모의 금융지원을 단독으로 제공한다.아이마켓코리아는 해당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개발해, 국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산업 인프라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1단계 물류창고 및 복합 산업시설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미국 내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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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건설, 혹한기 현장 근로자 소통 활동 실시
이랜드건설이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전국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대상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한 해 무사고를 기원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을 통해 어묵차를 제공하며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눴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근로자들의 '따뜻한 국물'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작업 환경과 안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 중 즉시 개선 가능한 부분은 조치에 들어갔으며, 추가 검토 사안은 후속 과제로 관리할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작은 불편부터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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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브이랩코퍼레이션, 재활 전문가용 AI 솔루션 베리에이션 2.0 공개 外
브이랩코퍼레이션이 재활 및 체형교정 전문가를 위한 AI 실무 솔루션 베리에이션 2.0 버전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브이랩코퍼레이션은 필라테스, 요가, 물리치료 등 재활 전문가들의 의사결정을 돕는 AI 기반 실무 플랫폼 베리에이션의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2.0 버전은 고객의 증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증의 근본 원인을 역추적하는 AI 통증 원인 추정 기능과 전문가 클래스 교육 콘텐츠를 핵심으로 한다.AI 통증 원인 추정 기능은 근골격계 이상이나 근육 불균형 데이터를 분석해 전문가의 판단을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된다. 또한 전문가 클래스는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한 이론과 실전 사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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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배임죄 개편’ 논의에 경제계 우려 표명... "과도한 기업 경제형벌…조속히 전면 개편을"
정부·국회의 배임죄 개편 논의에 대해 경제계가 우려를 표하며 명확한 기준 확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 8단체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배임죄 개선을 위한 경제계 호소문'을 발표하고 국회와 법무부에 관련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제계는 호소문에서 "배임죄는 처벌 대상과 범죄 구성요건이 불분명해 경영진의 합리적 경영 판단까지 처벌할 위험이 크다"며 "이는 기업인의 신산업 진출이나 과감한 투자 결정을 단념시키는 등 기업가 정신을 저해해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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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우오현 회장, 건설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 개최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지난 23일 강원 강릉시 호텔탑스텐에서 열린 건설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에서 ‘위기에 더 강한 리더십’을 당부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그러면서 우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실질적인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전략적 판단을 해야 하는 시기”라며 “위기에도 길을 찾아온 우리의 경험과 저력, 자신감이라면 2026년도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간담회는 우 회장과 임동복 건설부문장을 비롯해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태길종합건설, 삼라 등 건설부문 전(全) 계열사 대표이사와 전국 60여곳 건축 및 토목 현장소장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M그룹 제조∙서비스부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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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신년 트래킹으로 경영목표 달성 결의 다져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지난 23일 부산 이기대 해안길에서 경영진 신년 트래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진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해 해안 산책로를 걸으며 덕담을 나누고,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신년 결의를 다졌다.에쓰오일은 올해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Digital & 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2026년 핵심 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이날 트래킹에 참석한 경영진은 “50년, 달려왔다! 샤힌으로, 날아가자!”라는 구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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