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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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대상 ‘한국(Hankook) 배터리’ 경쟁력 전파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2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식나눔회’를 개최해 ‘한국(Hankook) 배터리’의 경쟁력을 알린다.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회장의 소통 철학을 기반으로 시행하는 전사 소통 확대 프로젝트다. 트렌드·테크·인문 등 다양한 분야 지식·정보를 임직원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1회를 시작으로 매월 말 금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정기 운영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이번 3월 지식나눔회는 '한국(Hankook) 배터리 이해 및 배터리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전기차와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룹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배터리 사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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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2025년 구조개혁 완료…적자 95% 감소
직방(대표 안성우)은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성과와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직방은 2025년을 ‘구조정비·체질개선의 해’로 규정하고, 비즈니스 모델 개선에 따른 비용구조 개편 및 금융비용 절감 등 전방위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핵심 수익성 지표가 개선됐으며, 분양광고 부문 등 신규 사업 분야에서 큰 성장을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우선 직방은 2025년 EBITDA 기준 적자를 전년 150억원에서 6억원으로 95% 이상 압축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월 고정 운영비를 24% 줄였고, 금융비용도 약 30% 절감했다. 이 두 축을 합산하면 연간 약 100억원의 비용 개선 효과가 발생했다. 2026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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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 봉사활동 전개
호반그룹이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호반그룹은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호반그룹의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과 차세대 리더 그룹 육성을 위해 구성된 ‘주니어보드’ 3기 20여명이 참여했다.호반그룹은 주니어보드 3기 해단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숲 조성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특히 행사가 진행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군수물자 확보를 위해 송진이 채취돼 상처가 남은 소나무들이 현재까지 보존돼 있다.주니어보드 3기 구성원들은 해당 소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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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석촌호수·롯데월드타워 일대 ‘스프링 인 잠실’ 개최
롯데물산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잠실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2026 스프링 인 잠실’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석촌호수 동호 일대 벚나무에는 분홍빛 조명을 설치해 ‘웨이브 핑크 로드’를 조성했다. 올해는 조명 연출 구간을 작년보다 약 두 배 확장했으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벚꽃 라이트쇼’를 선보인다. 조명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디밍 방식을 적용했다.롯데월드타워 앞 괴테 동상 주변 베르테르 가든에는 유채꽃 약 1만 본과 튤립, 수선화 등 20여 종의 꽃과 나무를 배치했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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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산업혁신 선도 과학인재 육성에 앞장
호반그룹이 대한민국 산업 혁신을 이끌어갈 과학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호반그룹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K-과학인재 아카데미’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해 미래 과학인재 양성의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직접 주도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대헌 사장은 지속적으로 ‘미래 경쟁력의 핵심은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해왔다. ‘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김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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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제7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주주환원 정책 강화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26일 서울 종로구 소재 삼일빌딩에서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SK네트웍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조7451억원, 영업이익 863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정보통신, 스피드메이트, 워커힐 등 주요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고, AI 기반 혁신 모델 개발 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와 실리콘밸리 기반 AI 스타트업 피닉스랩의 ‘케이론’ 등 AI 접목 사업 혁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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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창립 50주년…‘HDC·IPARK’ 홈페이지 전면 개편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주사 HDC와 IPARK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디지털 환경에서 그룹의 미래전략과 브랜드 체계를 더욱 명확히 전달하고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HDC그룹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그룹의 철학과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주사 HDC 홈페이지는 그룹의 산업구조와 기업 철학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IPARK 홈페이지는 브랜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각각의 역할을 강화했다.이번 지주사 홈페이지 리뉴얼의 핵심은 콘텐츠 구조를 단순화하고 그룹의 사업구조와 브랜드 철학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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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작업중지권’ 강화…안전문화 선도
삼성중공업은 ‘근로자가 안전할 권리’를 철저하게 보장하고 안전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26일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에는 남궁금성 안전보건경영책임자(CSO,부사장)와 최원영 노동자협의회위원장, 윤진석 사내협력회사 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인철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 정종득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 등 유관부처 관계자와 해외 선주 및 임직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작업중지권은 ‘위험하면 즉시 멈춘다’는 원칙을 모든 작업자의 기본 권리이자 의무로 규정하고, 현장에서 즉각 실행 가능한 안전문화를 확고히 정착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이에 따라 조선소 모든 근로자들은 본인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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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회장, 베트남 사업장 방문…“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다”
HD현대 정기선 회장의 현장경영이 베트남으로 이어졌다.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 공장설비 및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0월 회장 취임 이후 다섯 번째 현장 행보다. 앞서 정기선 회장은 음성(HD현대에너지솔루션/HD건설기계), 청주(HD현대일렉트릭), 울산(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사업장과 해외 사업장(HD현대필리핀조선)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먼저 정 회장은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의 건조 공정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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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홀딩스, 장세욱 부회장 재선임…“4차 중기경영계획 수립”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대표이사 장세욱)가 26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날 동국홀딩스는 자사주 소각 등 8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의장을 맡은 장세욱 부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경영 실적 및 그룹 중장기 방향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10여분간 IR 방식으로 발표하며 주주와 직접 소통했다. 형식화된 틀을 깨고, 회사와 주주가 직접 소통하는 본연에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10여년 전부터 실행해 온 방식이다.장 부회장은 철강 업황 부진과 고율 관세 등으로 인한 주요 계열 회사 및 해외 종속법인의 수익성 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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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2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4년 처음 시행됐다. 올해는 청소년 학습비 지원, 남북 예술인 문화 행사 개최, 남북 화가 그림전시회, 미래 예술 인재 발굴, 전문가 연계 법률강의, 환경보호활동 등 6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 사업은 탈북민 분들이 무사히 정착할 수 있게끔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문화·교육 분야 지원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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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2025 사회공헌 활동 보고서 발간
중앙그룹은 한 해 동안의 사회공헌 성과를 집약한 ‘2025 중앙그룹 사회공헌 활동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주요 활동 성과와 정량적 데이터, 그룹이 지향하는 사회공헌 방향성 등이 담겼다.2025년에는 계열사별 사업 특성과 고유 자원을 사회공헌에 접목한 ‘전략적 사회공헌’을 본격화했다. ‘플레이타임 투게더’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복합 놀이공간 ‘플레이타임’으로 초청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69개 기관에서 1651명이 신청했다.‘그린메신저 캠페인’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토이스토리’와 ‘세이브 리틀 플라스틱’ 등 시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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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첨단산업의 숨은 동맥 ‘산업가스’로 미래 성장 가속
반도체, 우주항공,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산업가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산업가스란 산업 현장에서 공정과 생산 활동에 사용되는 기체 상태의 물질로 대표적으로 일반가스(산소, 질소, 아르곤), 희귀가스(Ne, Xe, Kr, He), 특수가스(NF3, WF6, SiCl4 등)가 있으며 각 가스는 특성에 따라 용도와 활용 분야가 다양해 산업의 동맥이라고도 불린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잇따르면서 해외 공급 의존도가 높은 희귀가스 등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포스코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산업가스 사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해 왔으며, 오는 4월 광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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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네트웍스 프로야구단 kt wiz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 체결
BYD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DT네트웍스가 프로야구단 kt wiz와 2026 시즌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DT네트웍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의 홈 경기 기간 동안 3루 덕아웃과 전광판을 활용한 광고를 진행한다. 또한 경기장 내에 브랜드 전용 스카이 박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팝업 스토어와 브랜드 데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자회사인 DT네트웍스는 현재 수원과 분당, 동탄, 서초 등 경기 및 서울 지역에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은 지역 연고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BYD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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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컬처 에이전트’ 제도 도입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은 조직문화 실행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컬처 에이전트(Culture Agent)’ 제도를 도입하고, 26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컬처 에이전트는 기존 조직별 문화 담당자 선발·운영 경험을 토대로 체계화한 제도로,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됐다. 프로액티브 컬처는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한국앤컴퍼니그룹 고유의 조직문화다.컬처 에이전트는 조직별 추천을 통해 선발된 구성원으로, 회사의 미션·비전·핵심가치와 프로액티브 컬처 관련 메시지를 현장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타운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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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그룹 ‘2026 오픈이노베이션’, 유망 스타트업 공개 모집
HL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을 위한 유망 스타트업 공개 모집에 나섰다.HL그룹은 오는 4월 6일까지 접수를 받고 최종 3개사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자율주행, 로보틱스, AI, 스마트건설, 물류다. SDV 선도 기업 HL만도,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HL클레무브, 로봇 특화 기업 HL로보틱스, 스마트 건설 기업 HL디앤아이한라, 물류 서비스 기업 HL홀딩스 등 핵심 계열사 사업 연계 고려, 선발된 스타트업과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공공·경제 지원기관과 함께 추진된다. 서울창업허브에 거점을 두고,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한국무역협회(KITA)는 밋업(Meet-up), 데모데이(Demo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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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정기 주총 개최…3년간 주주환원 계획 발표
SK스퀘어는 25일 서울 T타워 수펙스홀에서 제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자본준비금 전입 등 안건이 의결됐다.SK스퀘어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조 4천115억원, 영업이익 8조 7천974억원, 순이익 8조 8천18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AI와 반도체 포트폴리오 중심의 수익성 경영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은 지난달 24일 기준 46.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65.7%보다 개선된 수치다. SK스퀘어는 지난해 목표였던 50% 이하 달성을 조기에 이뤘으며 2028년까지 30% 이하로 낮추는 새로운 계획을 수립했다.SK스퀘어는 2026년부터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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