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LIG D&A에 따르면 합창단은 지난 30일 6·25전쟁 참전국 기념비에 헌화한 뒤 전쟁기념관에서 전시 중인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을 둘러봤다.
이번 사진전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로, '프로젝트 솔져'의 라미 작가와 신중환 작가가 촬영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35명의 합창단원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에스파 데미세의 사진 앞에서 한국전쟁 당시 강뉴부대의 활동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합창단원 가운데 네하셋 타리쿠(7)는 에스파 데미세의 손녀로, 할아버지의 사진을 관람했다.
합창단원 엘다요세프(13)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이뤄낸 한국의 성장과 발전에 자부심을 느꼈다"며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참전용사들을 기억하는 자리를 마련해 준 한국과 LIG D&A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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