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기존 헌혈 참여자 중심에서 비헌혈자와 지방 사업장 임직원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상그룹은 계열사 사업장에서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사업장별 단체 헌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캠페인 기간 중 기부된 헌혈증서 1장당 청정원과 종가 제품으로 구성한 '존중박스' 1개를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한다. 또한 군산 전분당 공장과 기흥공장, 마곡 이노파크 등에서도 사업장별 단체 헌혈버스 운영을 확대한다.
헌혈이 어려운 임직원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가자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를 제작하거나 응원 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에 맞춰 '존중박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한다.
'대상레드챌린지'는 대상그룹과 대한적십자사가 2006년부터 이어온 헌혈 캠페인이다. 현재까지 임직원 5504명이 참여해 8301장의 헌혈증서를 기부했으며, 헌혈증서와 연계한 기부도 지속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캠페인은 헌혈 참여뿐 아니라 비헌혈자도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해 참여 대상을 넓혔으며, 사업장별 운영 방식을 확대해 임직원 참여 기회를 늘렸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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