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보고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네 번째 ESG 보고서로, 글로벌 기준에 맞춰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목표와 추진 현황을 담았다. 회사는 정량 지표와 이사회 중심의 관리 체계, 주주가치 제고 계획 등을 보고서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2%, 2040년까지 70% 감축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온실가스 관리 범위를 기존 별도 기준에서 연결 기준으로 확대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인권 및 공급망 관리 체계를 보완했다. 독립적인 인권 고충처리 채널을 신설하고 인권경영 중장기 계획과 교육, 영향평가 등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협력사 ESG 리스크 관리와 고충처리 체계도 구체화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이사회 운영과 주주환원 정책을 별도 항목으로 구성해 관련 추진 현황과 계획을 담았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지속가능성은 기업 경쟁력과 투자자 신뢰를 좌우하는 요소"라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과 정보공개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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