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세 기관이 체결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기증 물품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활용된다.
우리금융은 온라인 기부 채널 운영과 캠페인 홍보를 맡고, CJ대한통운은 기증 물품 수거와 배송을 담당한다. 밀알복지재단은 기증품 분류와 판매를 맡으며, 수익금을 활용해 전국 49개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발달장애인을 고용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7월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을 '오네' 앱 또는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기증 신청하면 된다.
CJ대한통운은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종이팩과 알루미늄 캔을 수거·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누적 수거량은 종이팩 295톤, 알루미늄 캔 19톤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고객의 기부가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물류 역량을 활용한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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