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에는 국내 임직원과 해외 사업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장기근속자 429명이 참석했다. 조현상 부회장은 장기근속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규영 HS효성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조직문화와 고객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안전, 품질, 원칙 준수, 책임 있는 업무 수행, 협업 등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또한 창업 60주년을 계기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HS효성은 기존 타이어코드, 탄소섬유, 아라미드, 에어백 소재 사업과 함께 AI·디지털전환(DX), 모빌리티, 글로벌 공급망(SCM)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방·항공·우주·친환경 분야 고부가 소재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사업도 추진 중이다. 회사는 벨기에 기업과 합작해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를 설립했으며 공장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업 60주년과 창립 2주년을 기념해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 북콘서트, 그룹 역사 유물 팝업 전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규영 HS효성 회장은 "기본에 충실한 조직이 미래 경쟁력의 기반이 된다"며 "고객 중심의 가치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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