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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부족 우려에 "재생에너지 확대가능... 빠르게 진행될 것"

2026-07-03 10:19:54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국민보고회 축하하는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국민보고회 축하하는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김우창 청와대 국가AI정책비서관이 3일 정부 추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전력 공급난 우려에 반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서남권은 재생에너지가 이미 충분히 많고, 더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만으로 전력 공급이 충분하겠는가'라는 의문에도 "대한민국의 전력망은 다 연결돼 있다"며 하나의 전력원에만 의존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김 비서관은 "조만간 새로운 태스크포스(TF)가 만들어지고 대통령이 직접 챙기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사업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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