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요트를 공동 소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박 도입부터 계류, 유지보수, 보험, 행정 지원 등 운영 전반을 현대요트가 맡는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전문 스키퍼의 운항 교육과 조종면허 취득 지원, 유지관리 교육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오너 전용 예약 플랫폼과 전담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거점은 인천 왕산마리나, 서울 더리버, 제주도 등 3곳이다. 세일링 카타마란, 모터 세일러, 파워 카타마란 등 6개 종류의 요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요트는 국내 운영과 함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중해, 캐리비안, 동남아시아 등 해외 요트 투어 프로그램도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선상 행사와 오너 커뮤니티,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요트 관계자는 "공동 소유 오너십 프로그램은 공동 소유에 그치지 않고 단독 요트 오너를 준비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교육과 경험,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이 안정적으로 요트 오너십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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