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계약에 따라 한화큐셀은 발전소에 태양광 모듈 약 32만 장을 공급하고 EPC를 수행한다. 발전소는 2027년 말 완공될 예정이며, 개발사와 메타가 체결한 전력구매계약(PPA)에 따라 생산된 전력은 메타에 공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거 석탄 채굴장이었던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발전소 명칭인 '리클레메이션(Reclamation)'은 산업 부지를 복원해 재생에너지 생산 시설로 활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화큐셀은 미국 조지아주에 태양광 통합 제조기지 '솔라 허브'를 구축하고 현지에서 태양광 기자재 생산과 EPC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미국 내 제조 역량과 대형 EPC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화큐셀 크리스 호드릭 EPC사업부문장은 "미국 내 제조 역량과 EPC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청정에너지 목표 달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