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사 결과 네이버가 38.3%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어 토스 18.9%, 카카오 16.6%, 당근 12.3%, 라인플러스 6.4%, 쿠팡 4.0%, 배달의민족 3.7% 순으로 집계됐다.
응답 기준은 단순 인지도보다 근무 환경과 보상, 조직 문화 등 실제 근무 경험 요소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직자 리뷰 데이터에서도 급여와 복지, 조직 문화에 대한 평가가 주요 판단 요소로 활용됐다.
다른 조사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확인됐다. 구직자는 지원 시 연봉과 성과급 20.3%, 워라밸 15.5%, 접근성 14.5%, 조직 문화 10.4% 등을 주요 기준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전 확인 요소로는 연봉 정보와 함께 재직자 리뷰 17.8%, 조직 문화 15.0% 등이 포함됐다. 채용 콘텐츠 역시 직무 소개 영상 26.1%, 재직자 후기 24.6% 순으로 선호됐다.
회사 측은 “이직 선택 기준이 기업 인지도보다 실제 근무 경험과 데이터 중심 정보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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