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크리에이텍 울산공장에서 협약을 맺고 B-EYES의 생산, 유지보수, 사후관리,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장기 공급과 서비스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B-EYES는 발전기 회전축에 전류를 전달하는 브러시(Brush)의 전류, 온도, 진동, 마모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설비를 상시 모니터링해 발전기 운전 신뢰성과 설비 안전성 향상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체코 테믈린 원자력발전소 1·2호기 발전기 교체공사에 B-EYES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외 원자력발전소와 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협력기업과 함께 개발한 발전기 진단 기술의 사업화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믈린 원전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국내외 발전기 진단·서비스 솔루션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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