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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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세미텍, SMT 전시회서 칩마운터 신제품 공개
한화세미텍은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SPA 2026’ 전시회에서 칩마운터 신제품 ‘DECAN S1 Plus’와 ‘DECAN S2 Plus’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DECAN S2 Plus는 기존 제품 대비 장착 속도와 품질을 개선한 고속 마운터다.이 제품은 기판 인식 시간을 약 30% 단축해 시간당 최대 9만5000개의 칩을 실장할 수 있다.최대 4.5kg의 고중량 인쇄회로기판 대응이 가능하다.한화세미텍은 이번 전시에서 자율이동로봇(AMR)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한화세미텍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서버·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자동차 전장 등 고성장·고부가가치 전자산업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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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서울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 매입
롯데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부지를 2805억 원에 매입했다고 1일 밝혔다.해당 부지는 양평동5가 119번지 외 17필지 일원으로 면적은 2만1217㎡ 규모다. 롯데칠성음료는 1965년 매입 후 물류센터와 차량정비기지로 사용해 왔다.이 부지는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 올림픽대로에 접해 있다. 여의도 업무 지구와 가깝고 북쪽으로 선유도 공원과 한강 공원, 서쪽으로 안양천이 위치해 있다.현재 이 부지는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2020년 6월 선유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2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은 서울시 도시계획조례상 200%로 통상 공동주택 개발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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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알바몬, 만우절 맞아 엽떡과 이색 공고 이벤트 진행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만우절을 맞아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함께 이색 공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체험형 가상 공고 형태로 진행되며, 엽떡 시식 인턴과 엽떡 시식 알바몬 등 총 2000명을 모집한다. 경품으로 퇴근 지원금 총 100만 원, 엽떡 1년 이용 패키지, 엽떡 할인쿠폰 등이 제공된다.참여는 19일까지 잡코리아와 알바몬 플랫폼 내 공고 페이지에서 설문 폼을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는 23일 발표된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지난해 이디야커피와 함께한 수박 씨 바를 알바몬 공고가 조회수 36만 회, 지원자 6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김여름 잡코리아·알바몬 비욘드브랜딩팀장은 “공채 시즌은 취업 준비로 긴장감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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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초기 스타트업 대상 창업 베이스캠프 1기 모집
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는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베이스캠프 1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직원 수 10인 이하, 전년도 매출 1억 원 미만, 누적 투자 유치액 1억 원 미만 기업이다. 패스트파이브는 총 10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0인실, 전체 100석 규모의 독립형 사무공간을 제공한다.선정 기업은 3개월간 무상 입주가 가능하다. 이후 성과 보고와 심사를 거쳐 운영 관리비만 부담하는 스텝업 프로그램으로 연계된다.입주 기업은 패스트파이브 전국 60개 지점의 라운지와 미팅룸을 이용할 수 있으며, IT·AI 솔루션, 법률 및 세무 자문, 마케팅 지원 등 130여 개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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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롯데월드 어드벤처, 복합 포토부스 매장 ‘포토 스트리트’ 오픈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다양한 콘셉트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복합 포토부스 매장인 ‘포토 스트리트’를 3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포토 스트리트’에는 콘셉트형 포토부스 스튜디오를 전문적으로 운영 중인 총 3개 브랜드(포토오브제, BYTP, 인생네컷)가 참여한 총 17개의 다양한 콘셉트 포토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각 입점 브랜드들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셉트 포토부스는 ‘포토 스트리트’에서의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한다. 한옥과 지하철의 콘셉트를 결합한 ‘HAN-OK Subway’, 교복을 입고 방문한 손님들에게 안성 맞춤인 ‘교실’ 콘셉트 등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이색 ‘인증샷’을 남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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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차세대중형위성 연계 국민 참여 이벤트 개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와 연계한 국민 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5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 예정인 차세대중형위성 2호와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자는 이름과 메시지를 제출하면, 선정된 내용이 위성에 디지털 데이터 형태로 저장된다.응모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AI는 접수된 메시지 가운데 50명을 선정해 4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의 메시지는 위성 내부 메모리에 저장되며, 발사 성공 이후에는 관련 인증서가 발급된다.KAI는 정부 우주사업에 참여하며 다목적실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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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문화가 있는 날’ 확대 발맞춰 매주 수요일 문화 프로그램 할인 운영
KT&G 상상마당이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매주 수요일 영화·공연·전시 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문화생활 참여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시행한 정책으로,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서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이에 따라 상상마당 홍대에서는 정가 1만원인 영화 티켓을 6000원에 판매한다. 상상마당 논산에서는 캠핑객 1인당 아메리카노 1잔을 제공하며, 홍대·춘천·부산에서는 공연과 전시 입장권을 50% 할인한다.이외에도 일부 문화 프로그램에 대해 할인 또는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세부 내용은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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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제9기 정기주총서 결산 배당금 1300원 의결
HD현대는 31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집중투표제가 배제된 정관 변경의 건 ▲그 외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6개 안건이 가결됐다.HD현대는 이날 조영철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장경준 前 삼일회계법인 고문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했다.이날 발표된 영업보고(연결기준)에 따르면 HD현대는 지난해 매출 71조2594억원과 영업이익 6조99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 HD현대는 중장기 배당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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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비중국 최초 ‘방산용’ 희토류 금속 연내 양산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중국 외 기업으로는 사실상 최초로 ‘방산용’ 희토류 금속 양산 체제 구축에 착수한다.LS에코에너지와 라이너스는 LS전선 싱가포르지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희토류 원료 공급과 금속의 연내 양산 계획을 구체화했다고 31일 밝혔다.이를 통해 ▲원료(라이너스) ▲금속화(LS에코에너지) ▲영구자석(LS전선)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밸류체인이 가동 단계에 들어섰다.이번 협력은 광산에서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희토류 고속도로’ 구축을 가속화했다는 의미가 있다. 양사는 특정 국가 중심의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LS에코에너지는 연내 베트남 LSCV 공장에 금속화 설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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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국제물류산업대전서 AI·로봇 기반 물류 기술 전시
CJ대한통운이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반 물류 기술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4월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한다. 해당 전시회는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며, 국내외 18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회사는 전시 부스를 AI 코어, 휴머노이드, 컨설팅, 경험 등 4개 구역으로 구성했다. 각 구역에서는 물류 운영과 관련된 기술 시연과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AI 코어 구역에서는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릿닷AI’를 활용한 질의응답 기능이 제공된다. 물류 데이터 기반으로 센터 설계와 운영 정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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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각자대표·독립이사 의장 체제 도입…이사회 9인으로 재편
동양이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각자대표이사 체제와 독립이사 의장 제도를 도입하고 이사회를 9인 체제로 재편했다고 31일 밝혔다.동양은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진 돌란 Context Lab 대표와 어준경 연세대학교 부교수를 신규 독립이사로 선임했다. 이어 30일 이사회를 열고 정진학 사장과 유정민 전무를 각자대표이사로, 황이석 독립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이번 개편으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는 구조가 도입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경영 집행과 이사회 감독 기능을 구분했다고 설명했다.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는 정진학 대표가 건자재 사업을, 유정민 대표가 자산개발 및 신사업 부문을 맡는다.이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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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필리조선소·한화디펜스USA, 米 해군 군수지원함 개념설계 사업 참여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가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개념설계 사업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양사는 함정 설계 업체 VARD Marine US와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이 미 해군 함정 사업에 참여하는 사례다.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주 계약자인 VARD와 함께 시장 조사와 개념설계, 설계 개선 작업을 수행한다. 생산 용이성 검토, 상선 건조 공법 적용, 생산 비용 분석 등도 포함된다. 기능설계 계획과 특수 연구 수행을 위한 옵션도 계약에 반영됐다.NGLS는 소형 플랫폼 기반으로 연료 및 물자 보급, 재무장 등의 임무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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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 제7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삼양홀딩스는 31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 3483억원, 영업이익은 1088억원을 기록했다. 보통주 1주당 35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엄태웅 대표는 “Purpose(기업소명) 체계 내재화를 통해 글로벌·스페셜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고부가 사업 중심으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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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법인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Nhon Trach) 공단 내 베트남법인 공장 지붕에 총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베트남법인을 에너지 IT 전문 기업인 누리플렉스와 함께 디지털 에너지 관리 기술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도화하여 글로벌 친환경 제조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특히 Io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안정성과 생산성을 함께 개선하고 있다.HS효성첨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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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사외이사, 회사 주식 매입…“재무안정·미래투자 불가피”
한화솔루션 사외이사 전원(4인)이 회사 주식 매입에 참여하기로 했다. 장재수 한화솔루션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송광호, 배성호, 이아영 이사는 한화솔루션이 지난 26일 발표한 유상증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주식 매수 의사를 밝혔다.30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장재수 의장은 “회사가 처한 대내외적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재무구조 안정화와 신용도 방어,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가 병행돼야 하는 만큼 이번 유상증자는 불가피한 선택임을 이해하기 때문에 사외이사로서 한화솔루션 주식 매입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동관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42억원 규모의 지분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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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산업용 드론 도입해 재고 관리·설비 점검 활용
한일시멘트가 산업용 드론을 도입해 공장 내 재고 관리와 설비 점검에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은 최근 AI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드론을 도입하고, 직원 10명이 조종 자격을 취득했다.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도입된 드론은 공간을 인식해 3차원 지도 형태로 변환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좁은 실내 공간에서도 충돌을 피하며 비행할 수 있고, 창고 내 재고량을 측정할 수 있다.설비 점검 과정에서는 작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드론을 투입해 점검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먼지가 많은 설비 내부나 높은 위치의 배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작업자의 안전 위험을 줄일 수 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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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역대 최대 실적’…AI·전력망 수요 확대 수혜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 증가를 기반으로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LS전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조 5,882억 원, 영업이익 2,798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LS에코에너지 등 자회사 실적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이는 2024년 매출 6조 7,653억 원, 영업이익 2,745억 원 대비 각각 12.2%, 1.9%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특히 2025년 12월 말 기준 수주잔액은 약 22% 증가한 7조 6,30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설명했다.자회사 실적도 가파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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