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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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음저협, 경민대학교와 우수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外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가 지난 23일 경민대학교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음악 전공 학생들이 창작 초기 단계부터 저작권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창작자로서 체계적인 권리 관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음저협 정회원이자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학과장인 김원준 교수의 제안으로 도입된 대학생 회원가입 신청금 할인 제도가 적용되는 사례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음악저작권 발전을 위한 기술 및 정보 공유,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 대상 음저협 가입 신청금 할인 혜택 제공, 기관 위상 제고를 위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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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연말 맞아 백혈병어린이재단·충북장애인복지관·월드비전 등에 기부금 전달
현대엘리베이터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활동을 연이어 이어가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24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2,000만 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내에 운영 중인 ‘엘리스카페(장애인 카페)’에서 얻은 수익으로 마련한 기부금이다.현대엘리베이터 직원들은 엘리스카페를 이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50%가 자동으로 기부금으로 책정돼 적립된다. 그간 적립된 금액을 임직원들 각각의 명의로 기부하면서 의미를 더했다.앞서 지난 2월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에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엘리스카페(ELLIE’s Caf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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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단거리공대공유도탄-II 체계개발 본격화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한국형 전투기의 진정한 완성이 될 항공무장체계 개발을 본격화한다. LIG넥스원은 24일 공시를 통해 ‘단거리공대공유도탄-II 체계개발(이하 단공공-II 사업) 체계종합/유도탄종합 시제’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단공공-II 사업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KF-21 전투기에 탑재될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KF-21의 공대공 근거리 교전 시 적기 격추 및 아군 전투기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다.공시 대상 사업을 포함한 전체 사업총액은 약 2070억원 규모로, 2032년까지 체계종합/유도탄종합을 포함해 적외선영상탐색기와 유도조종장치, 관성항법장치, 구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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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스튜디오 유지니아’, 흑백요리사 촬영지로 경쟁력 입증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 동양(대표이사 박주형)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의 촬영지로 활용되며, 대규모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전문 인프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4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앞서 ‘흑백요리사’ 시즌 1 당시에도 40인의 요리사가 동시에 조리 설비를 사용하는 대규모 세트를 구현하며 차별화된 제작 환경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요리 프로그램에 필수적인 상하수도, 가스, 전기 배관을 유연하게 설계·운영할 수 있는 통합 유틸리티 설비를 갖춰, 대형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시설 개발 단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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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임직원, 월급의 1% 모아 복지시설에 '드림카' 10대 전달
현대위아 임직원이 월급의 1%를 모아 복지시설에 차량을 선물했다.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에 위치한 ‘진해장애인평생학교’ 등 총 10곳의 복지기관에 ‘현대위아 드림카(Dream Car)’를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증식에는 창원시를 비롯한 경남지역 복지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는 이날 복지기관에 차량 총 10대를 기증했다. 2013년부터 전국 복지기관에 전달한 차량은 올해로 총 190대에 달한다. 현대위아는 '1% 기적'을 통해 모은 기금과 회사 출연금을 합한 약 5억원으로 기증 차량을 마련했다. ‘1% 기적’은 임직원들이 월급의 1%를 모아 지역 사회를 돕는 현대위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대위아는 이 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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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우유팩 재활용으로 친환경 화장지 3,000개 제작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철도역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환경보호와 나눔으로 잇는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코레일유통은 친환경 화장지 2,500 개를 자립준비청년 지원시설인돈보스코 자립생활관에 기부하고, 후원금 200만 원도 함께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3일 기부식에는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이사와 오윤택 돈보스코 자립생활관 원장신부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기부된 친환경 화장지는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철도역 매장에서 사용한 우유팩을 재활용해 제작된 것이다.코레일유통은 커피전문점 ‘카페스토리웨이’를 비롯해 전국 철도역 내 42개상업시설이 참여하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통해 약 4.2톤의 우유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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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더블유인터내셔널, 아마존 글로벌셀링 SEND 해상 운송 서비스 확대
물류 기업 케이더블유인터내셔널이 기존에 운영하던 아마존 글로벌셀링 SEND 항공 운송 서비스를 해상 운송까지 확장해 지난 11월 10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케이더블유인터내셔널은 한국 내 아마존 SEND 프로그램에서 항공과 해상 운송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물류 협력사가 됐다. 해당 해상 서비스는 부산 출발 기준 미국 서부는 최소 16일, 미국 동부는 27일 만에 아마존 주문 처리 센터까지 상품을 배송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SEND 운송 서비스는 한국에서 미국의 아마존 주문 처리 센터로 상품을 직접 배송하는 국경 간 통합 물류 서비스다. 견적 확인과 운송장 작성, 실시간 화물 추적 등 모든 공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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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선박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 구축 속도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조선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선박 설계에서 생산까지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이어지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HD한국조선해양은 24일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기업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이하 지멘스)’를 ‘선박 설계-생산 일관화 통합 플랫폼’ 구축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26년부터 지멘스와 함께 플랫폼 상세 개발을 시작해 2028년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국내 사업장에 순차 적용하고, 향후 해외 사업장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선박 설계와 생산에는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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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고객 맞춤형 통합 플랫폼 ‘My POSCO’ 오픈
포스코가 고객사들을 위한 제품 주문 디지털 플랫폼을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포스코는 기존 제품 홍보 페이지와 온라인 주문·출하 채널(e-Sales)을 하나로 통합한 ‘My POSCO’를 공식 오픈했다.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기본 설계에 착수했으며, 2025년 제작과 테스트를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고객 의견이 적극 반영된 이번 개편은 제품 정보 전달, 업무 효율, 사용자 편의 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선,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던 제품 카탈로그, 인증서 등을 한 곳에 모아 신속하고 일관된 정보 제공 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제품/산업 분류 및 키워드별 검색 기능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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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육송㈜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 소방청 ‘소방 신제품’ 선정
육송㈜(대표이사 박세훈)의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이 올해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사에서 ‘소방 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소방 신기술·신제품’은 소방청이 우수한 소방용품 개발을 촉진하고 원활한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매년 공모, 선정하는 제도다. 이 중 소방 신제품은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 또는 이에 준하는 대체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 및 실용화를 완료한 제품에게 주어진다.육송의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은 ▲신형 감지 시스템, ▲상향식 직수 분사 시스템, ▲감지기 연동 자동 분사 기술 등 20여 개에 달하는 신기술을 적용해 높은 평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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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 올해 ‘지역인재장학금’ 3억8천만원 전달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올해 지역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해 ‘지역인재장학금’ 총 3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전남 보성군을 시작으로 경기 이천시, 강원 고성군, 충북 제천시, 전남 완도군 등 5개 지역에 각 3000만원씩 전했다.이와 함께 농촌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농업인 가정의 자녀 21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3천만원을 수여했으며, 지난 7월에는 당진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억원을 추가 지원했다.지역인재장학금은 지역 간 교육 환경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호반장학재단의 대표 장학 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지역인재장학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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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텍, ‘2025년 자랑스러운 서구 기업인상 표창’ 수상
KBI그룹 계열사이자 환경·에너지 분야 친환경 전문기업인 KBI텍이 인천광역시 서구청으로부터 ‘2025년 자랑스러운 서구 기업인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9일 인천광역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구청장은 KBI텍을 포함한 10개 우수 기업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인천 서구 관내 기업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 진작을 위해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1982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환경·에너지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KBI텍은 고온소각시설 1기와 일반소각시설 2기를 보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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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년 연속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고 권위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글로벌 최고 안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특히 플래그십 대형 전동화 SUV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과 기아 EV9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 ‘훌륭함(Good)’을 기록해 만점을 받는 쾌거를 이루며, 전동화 시대의 안전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 결과, 제네시스 G80와 기아 쏘렌토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추가로 획득해 연간 누적 전 세계 자동차 그룹 중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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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2.6조원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도급계약 체결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해상풍력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한화오션은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EPC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화오션과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총 계약금액은 2조6400억원이다. 이 가운데 한화오션의 계약금액은 1조9716억원이다.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390M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국내 기업이 주도하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화오션은 주요 인허가 확보와 주민 수용성 제고 등 개발 전반을 주관해 왔으며, 한국중부발전, 현대건설, SK이터닉스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또 PF(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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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7430억원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을 7430억원에 계약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9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계획이다.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LNG운반선 9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1기 등 총 74억달러를 수주했다.조선 부문은 다양한 선종의 포트폴리오로 안정적으로 일감을 확보하며 목표 58억달러를 초과 달성(66억달러)했으며, 해양생산설비는 예비작업의 후속 절차와 신조 1기 계약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충분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한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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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회장, HD현대중공업 등 MZ 직원들과 소통 이어가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MZ 직원들과 만나 상호존중과 소통의 문화를 강조하며 기업문화 혁신 의지를 다졌다.HD현대는 23일 정기선 회장이 울산 HD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에서 MZ 직원들과 기업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유회인 ‘하이파이브 데이’(HI-5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정기선 회장 외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일렉트릭 등 계열사 ‘체인지 에이전트’(Change Agent, 이하 CA) 97명을 비롯해 총 170여 명의 젊은 직원들이 참석했다.하이파이브 데이는 CEO와 CA 간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상호 존중의 시간을 가지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정기선 회장은 지난해 10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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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중후장대 현장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확대
포스코그룹이 미국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에 투자해 자사의 AI 기술과 로봇이 접목된 피지컬 AI 현장 확산에 본격 나선다.포스코DX(대표 심민석)는 미국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페르소나 AI(Persona AI)’社에 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고, 로봇 공동 개발과 현장 적용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DX와 포스코기술투자가 올해 하반기에 출자한 ‘포스코DX 기업형벤처캐피탈(CVC)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포스코기술투자가 출자한 ‘포스코CVC스케일업펀드제1호’를 통해서도 1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포스코그룹 차원에서 총 300만 달러의 투자가 진행됐다.페르소나 AI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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