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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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AI 기반 역량진단 솔루션으로 채용·인재 육성 체계 구축
SK AX가 지원자의 문제해결 과정과 의사소통 능력, AI 활용 수준을 분석하는 역량진단 솔루션 ‘G-Fit Studio’를 선보였다.이 솔루션은 실제 업무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과 AI 기반 질의응답을 통해 지원자의 판단 과정과 대응 방식을 살펴보도록 설계됐다. 기업은 직무 특성에 따라 평가 과제와 기준을 구성할 수 있으며, 영어와 일본어를 활용한 의사소통 능력도 평가할 수 있다.진단은 비즈니스 문제 해결과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등 두 단계로 이뤄진다. 첫 단계에서 지원자는 주어진 상황을 분석하고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해결 방안을 도출한다. 이 과정에서 어떤 질문을 제시하고 정보를 판단해 활용했는지 등이 기록된다.두 번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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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3분기 영업이익 1,674억 원…전년 대비 25.3% 증가
두산밥캣은 2026년 3분기에 매출액 2조 4,635억 원, 영업이익 1,674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전 지역과 전 제품군에서 매출이 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 25.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0.5%p 개선된 6.9%를 기록했다.두산밥캣의 재무제표 통화인 달러 기준으로 올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4억 5,500만 달러이며, 이는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인 4억 8,200만 달러의 94%에 이른다.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과 관세 환급금 유입으로 3분기 말 순현금은 약 1억 달러 늘어난 4억 5,300만 달러로 집계됐다.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제품별 매출액(이하 달러 기준)은 소형 장비 15%, 산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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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BIX 2026서 ‘DHL 헬스 로지스틱스’ 참가…국내 3사 공동 부스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 DHL이 지난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OPLUS-INTERPHEX KOREA 2026, 이하 BIX 2026)’에 생명과학과 헬스케어 통합 브랜드인 ‘DHL 헬스 로지스틱스’로 참가해 국내 바이오 산업군을 겨냥한 물류 역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DHL 익스프레스, DHL 글로벌포워딩, DHL 서플라이체인 등 국내 3개 법인이 공동으로 부스를 꾸렸다.‘DHL 헬스 로지스틱스’는 DHL 그룹이 헬스케어 물류 분야 강화를 위해 2030년까지 20억 유로를 투자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선보인 통합 브랜드다. 사업 부문별로 흩어져 있던 생명과학 물류 역량을 하나로 묶어, 바이오의약품과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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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재단, ‘2026 참사람상’ 시상…12명(팀) 수상
GS칼텍스재단이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2026년 GS칼텍스 참사람상’ 시상식을 열고 의인과 선행 시민 등 총 12명(팀)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2020년 제정된 참사람상은 타인의 생명·안전을 위해 헌신하거나 이웃을 위해 선행을 펼친 이들에게 수여한다. 올해는 인천 흉기난동범 제압 시민 5명을 포함해 의인 부문 8명, 선행 부문 3명과 1개 단체가 수상했다.의인 부문 나현준·신인수·신중현·이현민·김중연 씨는 지난 10월 인천 구월동 상가에서 흉기를 묶고 난동을 부린 범인을 공조해 제압했다.고영우 육군 하사는 지난 7월 강원 고성 해수욕장에서 조류에 휩쓸린 13세 아동을 구조했다. 이동규 전주시설공단 씨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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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KL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성료…박한상 회장 우승자 시상
KBI그룹이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공동주최한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박한상 회장이 우승자에게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KLPGA가 주관한 이 대회는 KLPGA 챔피언스투어 2026시즌 최종전으로, 지난 10월 27일부터 이틀간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상금순위 상위 60명만 출전해 시즌 최종 상금순위를 결정했다. 우승은 홍진주 선수가 차지했다.박한상 KBI그룹 회장 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시즌 상금왕을 향한 선수들의 진검승부가 재미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며 “앞으로도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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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티에너지,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 참가... 비상 백업 냉각용 UCS 탱크 시스템 선보여
냉수 저장 및 냉각 솔루션 전문기업 에프티에너지(FT Energy)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비상 백업 냉각용 UCS 탱크 시스템을 소개한다.UCS 탱크 시스템은 정전 후 칠러(냉동기) 재가동이나 냉각설비 전환으로 주 냉각계통의 냉수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구간에서 저장된 냉수를 활용해 냉각 연속성을 지원하는 설비다. 탱크의 전체 저장용량뿐 아니라 요구되는 시간 동안 활용할 수 있는 냉수량과 공급온도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설계의 핵심이다.에프티에너지는 프로젝트별 요구 백업시간, 냉각수 유량, 온도조건과 설치 공간에 따라 수직형 또는 수평형 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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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시공 애니모션텍 송도 신사옥, 인천 우수 산업시설 선정
웰크론한텍이 시공한 애니모션텍 송도 신사옥이 ‘2026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수상 시설로 선정됐다.애니모션텍 신사옥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에 쓰이는 초정밀 스테이지와 모션제어 시스템의 생산시설, 연구개발센터를 갖춘 건물이다. 연면적은 약 1만2828㎡이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조성됐다.건물 내부에는 기술연구소와 연구개발실, 스막룸, 첨단 클린룸 등이 들어섰다. 사무·휴게 공간과 생산·연구시설을 함께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수상은 산업시설의 디자인과 근로환경, 첨단 제조 인프라 등을 평가하는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인천시는 산업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근무환경과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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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81%·인사팀 92% "면접 AI 안경은 부정행위"…이유는 갈렸다
글로벌 HR테크 기업 슈퍼코더와 홍보법인 동서남북이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구직자와 인사 담당자 대부분이 채용 면접에서 AI 스마트 안경 착용을 부정행위로 본다는 응답이 나왔다. 다만 금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두 집단의 인식이 뚜렷하게 갈렸다.두 회사가 10월 29일 발표한 '트렌드 나침반: AI 안경과 면접 편'에 따르면, 조사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슈퍼코더 AI 면접대회 지원자 478명과 슈퍼코더 파트너사 인사 담당자 34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대면 면접에서 AI 스마트 안경 착용을 금지하는 데 찬성한다는 응답은 구직자 81%, 인사팀 92%였다. 두 집단 모두 착용을 부정행위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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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법엔 있고 여전법엔 없다…‘신기술투자조합’의 법적 사각지대와 창업자 연대책임 폐해
기술 기반 혁신 벤처를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정책금융 제도가 오히려 창업자의 경영권과 재산을 위협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벤처투자조합에서는 원칙적으로 금지된 대표이사 연대책임이 금융위원회 소관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상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하 신기조합)에서는 명시적으로 제한되지 않기 때문이다.◆ 법적 사각지대 파고든 신기조합…“대표이사 연대보증에 구상권까지 박탈”현행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벤처투자법) 제52조 제2항 제4호의2는 투자계약 시 피투자기업이 부담하는 의무를 대표이사 등 제3자에게 연대하여 부담시키는 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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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AX 품질만족지수 콘덴싱가스보일러 부문 1위
귀뚜라미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년 AX 품질만족지수 조사에서 콘덴싱 가스보일러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AX 품질만족지수는 올해 처음 시행된 평가 모델로,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기존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를 고도화해 함께 개발했다. AI가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고객이 직접 체험한 AI 경험 관점에서 평가하는 방식이다.귀뚜라미는 성능과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전성, 접근성 등을 보는 사용품질과 이미지, 인지성, 신규성 등을 보는 감성품질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귀뚜라미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사용자의 생활습관을 반영한 온수 제어와 간편한 조작으로 일상에서 체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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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디자인, 'AI 시대 오피스' 보고서 발간…"좌석 수보다 공간 재구성 능력"
AI 확산으로 사무실 설계의 기준이 부서별 고정 좌석에서 업무 특성에 맞춘 집중·협업 공간의 조합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업무 자동화와 인력 재배치로 조직 구성이 바뀌면서 공간의 넓이나 수용 인원 못지않게 변화 대응력이 중요해졌다는 진단이다.오피스·상업공간 설계시공 전문기업 알스퀘어디자인은 상업용 인테리어 마켓보고서 '사무실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외 분석 리포트와 설계·영업·브랜딩 전문가들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 전후 오피스 변화와 향후 5년을 짚은 자료다.보고서는 AI로 사무 업무가 줄어도 사무실 축소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문서 작성과 자료 입력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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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햇, 누적 발전매출 1천억 돌파…유휴지붕 2,625곳 발전자산화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누적 발전매출 1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 서비스를 시작한 뒤 6년 만이다.모햇은 개인이 협동조합 조합원으로 참여해 자금을 대여하면, 조합이 이를 전국 지붕 태양광 발전소에 분산투자하는 구조다.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 판매 수익은 조합원에게 돌아간다.28일 기준 모햇 협동조합이 보유한 발전소는 전국 2,625개, 설비 용량은 336MW다. 축구장 314개 규모의 부지 면적에 해당한다. 누적 발전량은 530GWh, 누적 매출은 1,100억 원, 누적 투자금은 5,500억 원으로 집계됐다.대형 재생에너지 사업이 넓은 부지와 대규모 자본을 한 사업에 집중하는 방식이었다면, 모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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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수능 후 수험생 알바 지원 450% 증가…5년 새 2.4배
알바몬이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고3 연령대 이용자의 구직 활동을 분석한 결과, 시험 종료 후 30일간 아르바이트 지원 건수가 시험 전 30일보다 45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력서 등록도 같은 기간 290% 증가했다.수능 이후 구직 활동은 장기적으로도 증가세를 보였다. 시험 후 30일간 수험생 연령대의 아르바이트 지원 건수는 2020년과 비교해 240%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연령대의 지원 증가율은 65%로 집계돼 수험생 연령층의 증가 폭이 더 컸다.이력서 등록은 수능 직후 첫 월요일에 집중됐다. 지난해 수능 후 첫 월요일인 11월 17일 등록 건수는 시험 전 30일간 하루 평균의 7배를 웃돌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3년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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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 그룹 통합 앞두고 컴플라이언스 세미나
한진그룹이 그룹 통합을 앞두고 임직원의 준법 역량을 높이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한진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한진, 진에어 등 그룹사 컴플라이언스·법무·공정거래 담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는 통합 과정에서 임직원이 윤리경영이라는 공통 가치를 공유하고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거래법과 하도급법의 주요 쟁점,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데 무게를 뒀다.법무법인 광장 소속 공정거래 전문 변호사들이 강연했다. 선정호 변호사는 그룹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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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AI 활용 역량 평가 확산 속 관련 서비스 결제 증가
인크루트는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측정하는 ‘AI리터러시’ 서비스의 결제 건수가 하반기 채용 시즌에 증가했다고 밝혔다.인크루트가 집계한 결제 데이터에 따르면 9월 결제 건수는 8월보다 50% 늘었다. 10월 첫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의 결제 건수는 9월 전체와 비교해 166.7% 증가했다.채용 과정에서 평가 대상이 달라지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기업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원자를 평가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지원자가 인공지능 도구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능력까지 살피는 방향으로 평가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것이다.인크루트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6월 AI리터러시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인공지능 도구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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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독일 자동차 부품 전시회서 미래차 소재 공개
LG화학은 27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리는 국제 자동차 부품 전시회(IZB 2026)에 참가해 미래차용 소재와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IZB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자동차 부품·공급사 전문 전시회로, 폭스바겐그룹의 공급업체 전시회에서 출발했다. 올해 행사에는 약 33개국 85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관람객은 4만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LG화학은 올해 폭스바겐그룹의 참가 제안을 받아 처음으로 IZB에 참가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소재 기업 가운데 유일한 참가 기업이다.이번 참가는 지난 9월 LG화학과 폭스바겐그룹이 체결한 미래차 모빌리티 소재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에 따른 협력의 일환이다.LG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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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독일 380kV 초고압 전력망 턴키 수주
대한전선은 네덜란드 법인인 타이한 네덜란드(Taihan Netherlands B.V.)가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한전선 네덜란드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대한전선 본사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주요 자재를 생산·공급하는 구조로 진행된다.대한전선은 이날 네덜란드 법인과 약 11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금액은 본사의 자재 공급 등에 관한 계약 규모로,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을 포함한 전체 턴키 프로젝트 수주 금액과는 구분된다.회사 측에 따르면 네덜란드 법인의 전체 프로젝트 수주 금액은 1150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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