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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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KF-21 체계개발 완료…양산 단계 돌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체계개발 종결 행사'를 개최하고 KF-21 '보라매' 체계개발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행사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국방부, 공군, KAI와 협력업체 관계자, 인도네시아 국방부 및 PTDI 관계자, 기술 협력사인 록히드마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KF-21은 2015년 체계개발 착수 이후 기본설계와 상세설계, 시제기 제작, 지상시험 및 비행시험을 거쳐 요구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항공기 체계뿐 아니라 군수지원체계(ILS)와 훈련체계 개발도 완료했다고 KAI는 설명했다.지난 3월 양산 1호기 출고에 이어 이번 체계개발 완료로 KF-21 사업은 본격적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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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익 3065억원...2분기 연속 흑자
한화솔루션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5826억원, 영업이익 306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회사는 신재생에너지, 케미칼, 첨단소재 등 주요 사업 부문이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4823억원, 영업이익 166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모듈 판매가격 상승과 개발자산 매각, 주택용 에너지 사업 매출 증가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4650억원, 영업이익 871억원을 기록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에틸렌 등 원재료를 적기에 조달해 생산과 판매를 이어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3003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 북미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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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2분기 매출 2조4342억원...영업익 전년 대비 92% ↑
HD건설기계가 올해 2분기 매출 2조4342억원과 영업이익 248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9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0.2%로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회사는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회복과 산업용·방산 엔진 판매 확대가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지역별 주력 기종 판매 확대와 판가 인상, 프로모션 비용 축소 등의 영향으로 늘었다.건설기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조182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4.6%에서 올해 2분기 9.9%로 상승했다.지난해 출시한 신형 굴착기 판매가 북미·유럽과 국내에서 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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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브라질 수력발전소용 초고압변압기 수주
효성중공업은 28일(현지시간) 수력발전 설비 기업 안드리츠 하이드로(Andritz Hydro LTDA)로부터 500kV 초고압변압기 6대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초고압변압기는 브라질 파라나주에 위치한 '포즈 두 아레이아(Foz do Areia)' 수력발전소 증설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브라질은 전체 전력의 60% 이상을 수력발전으로 생산하는 국가로, 최근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 설비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안드리츠 하이드로는 브라질 수력발전 설비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양사는 이번 계약과 함께 효성중공업의 스태콤(STATCOM)과 안드리츠 하이드로의 동기조상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태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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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한·인니 대학생 AI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SK이노베이션 E&S는 오는 9월 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AI 아이디어 경진대회 '아임인부산 임팩트 해커톤'을 개최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SK이노베이션 E&S는 심사를 거쳐 약 20개 팀을 선발하고, 참가팀에 AI 활용 교육과 전문가 코칭을 제공한 뒤 본선 경진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아임인부산' 참여 기업들이 제시한 사업 현안에 대해 AI를 활용한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업의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참가자들의 기업 교류 기회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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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스튜디오 유지니아, 영화 '호프' VFX 촬영 진행
유진그룹 계열 동양은 자사가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HOPE)'의 시각특수효과(VFX) 촬영지로 활용됐다고 29일 밝혔다.스튜디오 유지니아는 그동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 MBN '천하제빵', tvN 'I AM BOXER' 등 예능과 드라마 촬영에 사용됐다. 회사는 이번 영화 VFX 촬영을 통해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스튜디오는 약 15m의 유효 층고와 3400kW 수전 용량, 대용량 공조 시스템, 전동 바턴 설비 등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시설은 대형 그린·블루스크린 설치와 조명, 크레인 장비 운용 등이 필요한 VFX 촬영에 활용된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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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특수 콘크리트 2종 성능 검증 시연
삼표산업은 지난 27일 경기 화성시 S&I센터 삼표기술연구소에서 강우 환경용 콘크리트 '블루콘 레인오케이(BLUECON RAIN OK)'와 고온 저항성 콘크리트 '블루콘 킵슬럼프(BLUECON Keep Slump)'의 성능 검증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우와 폭염 환경에서 콘크리트 품질 유지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블루콘 킵슬럼프'는 고온 환경에서도 작업성을 유지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삼표산업은 현대건설과 공동 개발했으며, 평균기온 35도 이상의 환경이나 운송 시간이 4시간 이상인 조건에서도 일반 콘크리트보다 작업성이 높았다고 설명했다.'블루콘 레인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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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AI 기반 이동식 사일로 기술 특허 취득
한일시멘트는 아파트 바닥 공사에 사용하는 이동식 사일로에 인공지능(AI) 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동식 사일로는 공동주택 바닥 모르타르 타설 공정에서 드라이모르타르와 물을 자동으로 배합해 고층으로 압송하는 장비다.이번 특허는 이동식 사일로에 AI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작업자가 수동으로 조절하던 물 배합량과 압송 압력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회사에 따르면 AI는 온도와 습도 등 작업 환경을 반영해 물 배합량을 실시간으로 조절하고, 타설 층 높이에 맞는 압송 압력을 자동으로 계산한다.한일시멘트는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바닥용 드라이모르타르(레미탈) 시장에서 상용화를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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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성동구청, 청년 창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KT&G는 서울 성동구청과 청년 창업과 사회혁신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8일 성동구청에서 열렸으며,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유보화 성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청년 창업과 사회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2018년 체결한 청년창업 지원 협약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KT&G는 성동구의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운영에 협력하고, 성동구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 플랫폼인 'KT&G 상상플래닛' 입주기업의 소셜벤처 엑스포 참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KT&G 상상플래닛'과 성동구의 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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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상반기 전환 서비스 이용 137% 증가
교원라이프는 올해 상반기(1~6월) 전환 서비스 이용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상반기 전환 서비스 이용 실적은 2024년 연간 실적을 26% 웃돌았으며, 지난해 연간 실적의 75% 수준을 기록했다.전환 서비스는 상조 상품 가입 고객이 납입금을 장례 대신 여행, 헬스케어, 웨딩·결혼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교원라이프는 그룹 내 여행사업 계열사인 교원투어와 연계한 여행 전환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여행 전환 서비스 이용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으며, 전체 전환 서비스 이용 가운데 여행이 64%를 차지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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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AI 자연어 인재 검색 분석…채용 조건은 '경력' 비중 가장 높아
진학사 캐치가 대화형 AI 인재 검색 기능 '픽챗'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채용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입력한 검색 조건은 경력과 연차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약 두 달간 픽챗에 입력된 자연어 검색 조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색 조건 비중은 경력·연차가 44%로 가장 높았고, 직무·역할 38%, 기업명 21%, 기술·스킬 17%, 학력·전공·자격 13%가 뒤를 이었다.채용담당자들은 직무명만 입력하는 방식보다 경력 기간과 특정 기업 근무 경험, 보유 기술, 전공 등 여러 조건을 함께 제시해 원하는 인재상을 구체적으로 검색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픽챗은 기업용 다이렉트 소싱 서비스 '인재Pic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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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딜리버드코리아와 K-컬처 해외 물류 협력 확대
페덱스가 K-컬처 상품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크로스보더 물류 지원 강화에 나선다.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페덱스)은 글로벌 구매대행 및 풀필먼트 기업 딜리버드코리아와 K-컬처 상품 수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페덱스는 K-패션과 K-팝 관련 상품을 비롯한 한국 소비재의 해외 판매 확대를 지원하고, 딜리버드코리아의 글로벌 물류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최근 한국 상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자상거래 기반 수출 규모도 성장하고 있다. 특히 K-팝, K-뷰티, K-패션 등 문화 콘텐츠와 연계된 소비재 수요가 확대되며 안정적인 해외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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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GTOUR MIXED’ 5차 대회 개최
골프존이 남녀 프로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는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대회를 열고 선수층 확대와 대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골프존은 오는 8월 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5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남녀 프로 선수 88명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KPGA 소속 정찬민, 전재한, 김한별, 공태현과 KLPGA 유효주 등 주요 선수들이 추천선수로 참가해 기존 투어 강자들과 맞붙는다.경기는 골프존 시뮬레이터 신제품 ‘투비전NX플러스’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된다. AI 기반 센서 기술과 향상된 그래픽 구현을 통해 실제 필드와 가까운 경기 환경을 제공한다.대회 방식은 컷 탈락 없이 2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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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건설, 폭염 대응 위해 현장 근로자 보호 활동 강화
이랜드건설이 여름철 폭염 속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 활동을 강화했다.이랜드건설은 전국 7개 건설 현장에서 혹서기 근로자 지원 행사를 진행하고, 폭염 시간대 휴식 운영과 현장 의견 청취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기온이 높은 오후 시간대 작업을 잠시 조정하고 근로자들이 휴게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근로자와 협력업체 관계자에게 빙수와 음료를 제공하며 무더위 속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이랜드건설은 앞서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진행한 간식 지원 활동에 이어 계절별 작업 환경에 맞춘 근로자 보호 프로그램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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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AI 네이티브 컴퍼니’로 대전환…피지·에이전틱AI로 AI 시장 선도
포스코DX(대표 심민석)가 ‘AI 네이티브 컴퍼니(Native Company)’로 전환을 선언하며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스코DX가 29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언론사 대상 간담회를 열고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하는 ‘피지컬 AI’, 사무업무를 대상으로 하는 ‘에이전틱 AI’를 두 축으로 삼아 포스코DX를 ‘AI 네이티브 컴퍼니’로 도약시키기 위한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우선, ‘사람-AI-현장설비&로봇’ 세 주체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피지컬 AI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산업현장에 피지컬 AI 기술을 융합해 대형 설비를 최적으로 제어하는 설비의 로봇화(Robotization)를 구현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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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어로이어, ‘법률마케팅 구독 서비스’ 출시
법률마케팅 전문 종합광고대행사 메이크어로이어(MAKEALAWYER)가 변호사와 로펌에 특화된 마케팅 구독 서비스를 정식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최근 국내 법률 시장은 시장 규모 대비 배출되는 변호사 수가 가파르게 늘어나며 수임 경쟁이 격화되는 추세다. 대한변호사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의 법률시장 규모는 146억 달러로 일본(450억 달러)에 비해 작지만, 인구 100만 명당 신규 등록 변호사 수는 한국이 일본보다 약 5배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이러한 시장 환경에 맞춰 메이크어로이어는 법률 전문가를 위한 브랜딩, 콘텐츠 제작, 미디어 전략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베스트셀러 작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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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엘가드, 유치권 분쟁 컨설팅 업무 서비스 시작
투엘가드는 부동산 분쟁 컨설팅 업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투엘가드 분쟁 컨설팅 업무는 유치권 분쟁 점유행사 관리 대행으로 채권의 변제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유치권을 행사하고 유치하는 목적물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업무이다.과거 유치권 분쟁에는 용역을 투입해 무조건 무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았고 다툼의 소지가 있어 소송까지 진행하는 등 회복에 많은 코스트가 따랐다. 이에 투엘가드는 현장에 사전 답사를 통해 필요한 장비 및 도구, 인원을 제안하고 채권자와 협의 후 안전유지 전문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상주하면서 유치물 보존 관리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투엘가드는 “ 유치권 분쟁뿐만 아니라 경매/공매 보존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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