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
유진그룹, ‘기부 시무식’ 10주년… 5억 원 기부로 출발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업무를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했다.유진그룹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 대한적십자사에 2억 원 등 총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금 마련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레저(푸른솔GC 포천), 동화기업(푸른솔GC 장성)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기부 시무식’은 따뜻한 나눔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유진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6년 단순 시무식 대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도입된 이후
-
‘현장 경영’으로 다진 2025년…삼표그룹, 올해엔 협력사와 가치 있는 ‘동행’ 나선다
삼표그룹이 지난 한 해, 경영진의 현장 리더십과 시스템 고도화로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기틀을 마련했다.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누비는 ‘현장 밀착형 경영’을 통해 안전의 뿌리를 단단히 내렸고 그 결실을 협력사와의 상생으로 확대해 안전 성숙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경영진 안전관찰 활동(VFL): 리더가 앞장서는 ‘체감형 안전 리더십’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한 해를 '안전 역량 강화의 원년'으로 평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주력했다. 그 핵심은 경영진이 직접 현장의 잠재 위험을 발굴하고 개선을 주도하는 ‘경영진 안전관찰 활동(VFL·Visible Felt Leadership)’이다
-
장용호 총괄사장 등 SK이노 경영진, 새해 첫 날 울산CLX서 현장 경영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이 새해 첫날부터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한데 이어 더욱 강하고 단단한 회사를 만들자는 취지의 신년사를 제시했다.어떠한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더욱 강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임직원들과 같은 마음으로 결속해야 한다는 뜻에서 첫날부터 현장 경영에 나선 것이다.SK이노베이션은 계열 경영진들이 2026년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울산CLX를 찾아 안정조업과 운영개선(Operation Improvement)에 최선을 다해준 구성원들을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울산 현장 경영에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을 포함해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SK온 사내독
-
롯데택배, 고객 서비스 강화 위한 ‘주7일 배송’ 개시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가 오는 4일부터 주7일 배송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주7일 배송은 지속 증가하는 휴일 물량 수요에 적극 대응해 이커머스 업계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객지향 배송 서비스를 다변화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롯데택배는 지난해 대리점협의회의 의견을 수차례 청취하며 시행 방안 등을 조율하였고 최종적으로 주7일 배송 시행을 확정했다. 롯데택배와 대리점협의회는 주7일 배송을 위한 상호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며 최대한 협력할 예정이다.롯데택배는 자체 네트워크망을 활용해 전국의 시(市) 지역을 중심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집하 및 배송 업무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업
-
동국씨엠,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내달 15일까지 접수
동국제강그룹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2026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지원 접수는 동국제강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내달 15일 오후 1시까지 가능하다. 모집 직무는 7개다. 서울 본사 ▲판매생산계획 ▲영업 2개 직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부산공장은 ▲생산 ▲관재·총무 ▲물류 ▲설비관리 ▲공정솔루션 5개 직무가 대상이다.채용 전형은 입사지원 및 인성검사, 서류전형, 면접(1DAY), 신체검사 순이다. 최종 선발자는 3월 입사 예정이다.동국씨엠은 카카오톡 '2026 동국씨엠 신입사원 공채'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채용 설명 등을 진행한다. 공고상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동국씨엠
-
BS그룹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솔라시도’ 이끌어갈 경력직 채용
BS그룹 계열사이자 솔라시도 개발 사업시행자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조성을 이끌어갈 경력직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을 통해 도시, 관광, 부동산 복합개발 사업 전반에서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본격 궤도에 오른 솔라시도 개발이 한층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모집 대상은 전 분야 경력직으로, 직무 특성에 따라 세분화하여 선발한다. 주요 모집 분야는 ▲도시개발 ▲토지판매 ▲투자유치 홍보 ▲주택개발 등이다. 지원 자격은 각 직무별 실무 경험을 보유한 자로, 관련 프로젝트 수행 이력과 직무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갖춘 인재를 우대한다.채용은 서류, 1,2차 면접, 채용검
-
SM그룹 대한해운, 신촌사옥 인근 ‘플로깅 Day’로 ESG 경영 실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사옥 인근에서 ‘플로깅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플로깅(Plogging)은 ‘줍다’는 의미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여러 사람이 함께 걷거나 뛰며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공익적 활동을 말한다. 대한해운은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그룹 차원에서 중점 추진 중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앞서 4월에 이어 또 한 번 플로깅 Day를 열었다.2시간여 동안 이어진 이날 행사에는 이동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
-
한화오션, 최우수 사외 협력사 시상…사외 협력사들과도 상생 실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우수 사외 협력사들에 대한 시상을 통한 상생 파트너십 강화 행보를 이어갔다. 사외 협력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사외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취지다.한화오션은 올해 하반기 사외 협력사들에 대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30일 최우수 사외 협력사 3곳에 대한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5년 하반기 정기평가에서 기득산업㈜은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둬 2024년 종합평가에 이어 연속해 수상했다. 신한중공업과 퍼쉬는 뛰어난 납기 준수와 생산·품질 항목에서의 우수성이 인정돼 이번에 최우수 사외 협력사로 선정됐다.한화오션은 사외 협력사들의
-
포스코DX, 멀티 LLM 탑재한 기업용 업무 플랫폼 ‘P-GPT 2.1’ 출시
포스코DX는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와 지식자산, 업무시스템 등 IT 자원을 생성형 AI와 연결하고, 직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용 생성형AI 서비스 플랫폼 ‘P-GPT(Private-GPT) 2.1’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포스코DX에 따르면 P-GPT는 기업 맞춤 LLM을 통해 업종 특화 용어나 데이터를 학습하고, 기업이 사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에 생성형AI 서비스 적용이 가능하다. Chat 서비스를 통해 업무 관련 내용을 대화 방식으로 질문하고, P-GPT가 기업 내·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도 높은 답변을 제공한다. RAG 구조를 기반으로 보안이 중요한 사내 환경에서 데이터의 외부 유출 없이 자체 인프라 내에서 안전하게 생성형
-
롯데월드 어드벤처, 2026년 '캐치! 티니핑' 신규 즐길거리 대공개
인기 애니메이션 IP(지식재산권)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세계관을 입힌 겨울 축제가 한창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년 1월 1일(목)부터는 컬래버 규모를 더욱 확장해 ‘캐치! 티니핑’ 포토존과 퍼레이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롯데월드 어드벤처는 3월 2일(월)까지 진행하는 겨울시즌 축제 <트윙클 미라클 윈터> 기간 동안, 티니핑 콘텐츠를 확장해가며 방문객들에게 이색 경험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년, 깜찍한 티니핑 캐릭터로 가득 메워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핑크빛 추억을 쌓으며 2026년의 시작을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들에게는 애니메이션 속 티니핑 세계로 들어온 듯한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
서울랜드, 오는 31일 어린이 위한 '4시간 빨리' 새해 카운트다운 진행
서울랜드가 연말연시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새해 이벤트를 선보인다.서울랜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2월 31일 진행되는 ‘미리 카운트다운’과 1월 1일부터 운영되는 ‘AI 인공지능 머털도사’ 신년운세 체험 등 다양한 새해 맞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밤 12시까지 기다리기 어려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위해 마련된 ‘미리 카운트다운’이 눈길을 끈다.‘미리 카운트다운’은 밤늦게까지 깨어 있기 힘든 어린이들도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서울랜드 캐릭터 ‘루나리프’가 시계토끼로 변신해 타임슬립 마법을 건다는 설정으로, 실제 새해보다 4시간 빠르게 2026년을 맞이
-
CJ대한통운,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MOU 체결
CJ대한통운이 독보적인 물류 역량과 배송 네트워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소비자에게는 쇼핑 편의성을, 전통시장 상인에게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CJ대한통운은 개인택배(C2C) 시장에서 한층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CJ대한통운은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물류 상생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지난 24일 대전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내 배송 물량이 모이는 공동배송센터를 통해 소비자들이 구매한 상품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
-
에쓰오일, 마포 지역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후원금’ 지원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지역 사회에 나눔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본사 인근 마포 지역 주민센터 3곳에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후원금’ 1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에쓰오일은 지난 2011년 서울 마포구 사옥 입주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본사 인근 3곳 주민센터에 기부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후원금’은 지역사회 저소득가정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가치인 ‘나눔(Sharing)’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한국앤컴퍼니, 임직원 대상 ‘2025 프로액티브 어워드’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사내 최고 권위 시상식인 ‘2025 한국앤컴퍼니 프로액티브 어워드(2025 Hankook&Company Proactive Award, 이하 프로액티브 어워드)’ 최종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프로액티브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전 세계 각지에서 이뤄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의 도전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탁월한 성과를 통해 혁신을 실현한 조직과 구성원을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로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며,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경영철학 핵심인 기업문화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그룹 전반에 확산하
-
화웨이코리아, ICT 인재 육성 10년 성과 공유
화웨이코리아가 산학 협력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화웨이는 국내 대학과 협력해 '화웨이 ICT 아카데미' 교육, '화웨이 ICT 경진대회' 참가, '씨드 포 더 퓨처' 글로벌 연수로 이어지는 3단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약 7천 명의 인재를 양성했다고 설명했다.26일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대학 관계자와 참여 학생들이 프로그램 경험과 성과를 발표했다. 화웨이의 글로벌 프로그램 '씨드 포 더 퓨처'는 2008년 시작해 142개국에서 운영된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업체 관계자는 "교육과 산업이 함께 인재를 키워가는 장으로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럼 이해석 전무이사, 관광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이벤트 주최사 엑스포럼의 이해석 전무이사가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전무는 올해 3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코리아엑스포 오사카'의 총괄 기획책임자로 활동했다. 이 전시회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그는 참가 기업의 전시 구성과 바이어 상담 프로그램, 일본 시장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설계했다. 전시는 K-뷰티, K-푸드 등 한국 소비재 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번 전시에는 국내 중소기업 약 100개사가 참가했다. 행사 기간 중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200만 달러 이상의 실제 계약이 체결됐다.업체 관계자
-
귀뚜라미그룹, 장학사업 41년간 지속
귀뚜라미그룹이 2025년 귀뚜라미 장학 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2763명의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지원된 장학금은 총 26억 원이다. 귀뚜라미그룹의 장학 사업은 1985년 시작되어 올해로 41년째를 맞았다. 누적 장학생 수는 약 7만 명에 이른다.이 사업은 창업주가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진행된다. 재단은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등에 약 550억 원을 후원한 것으로 집계됐다.올해 진행된 전국 각지의 장학금 수여식에는 최진민 회장이 직접 참석해 장학생을 격려했다.업체 관계자는 "학생들이 각 분야에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평등한 교육 기회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