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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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LG엔솔 BESS 미국 내륙운송 확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서 생산하는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BESS)의 현지 내륙운송 사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BESS는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을 저장한 뒤 필요할 때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의 변동성을 보완하거나 정전 등에 대비한 전력 공급에 활용된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현지 공장에서 BESS 완제품을 조립·생산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올해 상반기부터 해당 공장에서 생산하는 BESS의 미국 내 운송을 맡았으며, 하반기에는 운송량을 상반기의 3배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BESS는 고가·고중량 특수화물로 운송 과정에서 파손 위험을 관리해야 하며 미국 연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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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서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개최
코엑스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을 개최한다.10일 코엑스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AME는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 무인·물류로봇, 기반 인프라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전시회다.올해 행사에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쏘카, 라이드플럭스, 에스더블유엠, 에스오에스랩 등이 참가한다. 전시 품목은 정밀지도(HD Map)와 무인·물류로봇, 모빌리티 서비스 등으로 확대해 AI와 데이터, 차량, 인프라, 서비스 등 자율주행 관련 분야를 다룬다.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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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시흥 공동주택서 주차로봇 실증
현대위아가 현대자동차, 현대건설과 함께 경기도 시흥시 공동주택에서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스마트실증사업으로, 시흥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진행한다. 현대위아는 공동주택 환경에서 주차로봇의 운영 안정성과 공간 활용성, 이용 편의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현대위아의 주차로봇은 2대가 1세트로 움직이며 차량 아래로 진입한 뒤 바퀴를 들어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차량 하부 공간이 낮은 차량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두께를 110㎜로 설계했으며 차량의 전후좌우 방향에서 진입할 수 있다.라이다 센서를 통해 차량 바퀴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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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엔티, 영상 콘텐츠 공모전 ‘제2회 EUCON’ 개최
유진그룹 계열 유진이엔티가 영상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 공모전 ‘EUCON’을 개최하고 신진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EUCON의 공모 주제는 ‘산업·경제 관점의 K-컬처’와 ‘K-인더스트리’다. K-컬처 분야는 음악·드라마·예능·웹툰·푸드 등 한국 문화가 지식재산(IP), 관광, 공연, 커머스 등 산업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다루며, K-인더스트리 분야는 반도체·조선·방산·소재·부품·장비 등 한국 산업을 조명하는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접수 기간은 8월 10일부터 9월 4일 정오까지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기획서, 시나리오 또는 구성안, 콘티, 제작 일정, 예산서, 포트폴리오 등을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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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고속도로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9월까지 연장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사 채비가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운영 기간을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초기 운영 과정에서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채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에서 경상·대구·부산·울산을 담당하는 5권역 운영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전국 5개 권역에 투입된 151대 가운데 38대를 운영하며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초기 운영 기간인 2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이동식 충전서비스를 이용한 전기차는 677대로 집계됐다. 누적 충전량은 1만3354.38kWh다. 월별 이용 건수와 충전량은 운영 기간 동안 증가세를 보였으며,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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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트래티지, 다섯 차례 사모 신주 발행...1억2,290만 달러 조성
로보틱스 및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 비상장 기업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등록 폐쇄형 펀드 로보스트래티지(RoboStrategy, Inc., Nasdaq: BOT)는 최근 다섯 차례의 사모 신주 발행으로 총 약 1억2,29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달 금액은 2026년 6월 18일, 6월 26일, 6월 29일, 7월 8일, 7월 15일 발표된 거래를 합산한 수치다. 로보스트래티지는 총 404만 5,512주의 보통주를 발행했으며, 조달 자금은 비상장 로보틱스, 피지컬 AI 및 체화 AI(embodied AI)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와 신규 투자 집행에 활용할 계획이다.가장 최근인 7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사모 발행에는 기관투자자와 최고경영자(CEO) 앤드류 강(Andrew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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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꿈을Green다’ 프로젝트 운영
포스코DX가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을 지원하는 ‘꿈을Green다’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이 프로젝트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자발적 기부금과 회사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 기금을 활용해 포스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등과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9년부터 매년 장애인 대상 유튜브 기획·촬영·편집 교육과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8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장애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비장애인과 최대 4인까지 팀 구성이 가능하다. 장애인식 개선, 일상 속 안전, 환경 부문으로 출품할 수 있으며,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에는 특별상이 수여된다. 올해는 ‘안전’ 부문이 새롭게 신설됐다.접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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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이익 1101억원...흑자 기조 유지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롯데케미칼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이어진 가운데 생산 운영 조정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전분기에 이어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사업별로 기초화학 부문은 매출 3조9403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정기보수와 원료 가격 변동에 따른 래깅 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수익성이 감소했다.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1551억원, 영업이익 132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 확대와 환율 효과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에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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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취준생 74% "취업 후에도 부모와 함께 거주" 조사
진학사 캐치는 취업준비생의 거주 형태를 조사한 결과, 부모와 함께 사는 응답자의 74%가 취업이나 소득이 생긴 이후에도 당분간 동거를 이어갈 의향을 나타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이용자 1천6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부모와 함께 거주한다고 답한 비율은 44%였으며, 혼자 생활한다는 응답은 47%로 가장 많았다. 친구·지인과 함께 산다는 응답은 5%, 배우자·연인과 거주한다는 응답은 3%였다.부모와 함께 사는 이유로는 독립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응답이 48%로 가장 많았고, 경제적 부담이 37%, 취업 준비 집중 10%, 심리적 안정감 4% 순으로 집계됐다.경제적 지원도 이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모와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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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채용 영상 콘텐츠 활용 기업 제휴 확대
진학사 캐치가 유튜브 채널 '캐치TV'를 통해 제작한 기업 제휴 채용 영상이 늘어나면서 채용공고 조회와 지원자 증가 사례가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캐치TV의 기업 제휴 영상 제작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7배 증가했다. 롱폼 영상의 편당 평균 조회수는 15만 회를 기록했으며, 캐치TV 구독자는 38만 명에 달한다.기업 제휴 콘텐츠는 현직자의 업무를 소개하는 영상과 온라인 채용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제작된 영상은 유튜브뿐 아니라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 콘텐츠로도 재구성해 운영하고 있다.회사가 소개한 사례에 따르면 보험업계 한 기업은 여러 직무의 현직자 일상을 담은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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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SK하이닉스·CJ올리브영·한국전력공사 참여 채용설명회 개최
인크루트가 하반기 채용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열고 사전 신청을 시작했다.인크루트는 27일 고려대학교 SK미래관에서 '제24회 2026 인크루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SK하이닉스, CJ올리브영, 한국전력공사 등이 참여해 하반기 채용 계획과 채용 시장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2026 일하고 싶은 기업-하반기 채용 동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크루트는 하반기 채용 시장 전망을 발표하고, 참여 기업들은 채용 일정과 인재상 등 채용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현장에서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1대1 상담도 운영된다. 상담은 현장 신청자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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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분기 매출 1942억원…영업손실 169억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942억원, 영업손실 16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는 2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증가했으며, 부채비율은 31.5%, 차입금비율은 18%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백업장치(BBU), 전동공구용 고출력 소형전지 소재 수요 증가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회로박 판매 확대가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회사는 회로박 시장이 AI 데이터센터용 고사양 제품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북미를 중심으로 비중국산 회로박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기존 CCL·PCB 중심의 고객군이 OEM과 모듈 업체 등으로 확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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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 체결…RE100 이행 확대
HD건설기계는 인천 사업장에서 복수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총 12.4MWp(메가와트피크) 규모의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인천공장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은 2027년 1월 기준 기존 19%에서 43.9%로 확대될 예정이다.HD건설기계는 울산과 군산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도 각각 42%, 53.1%로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 사업장 전체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은 현재 22%에서 40.3%로 확대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회사는 이로 인한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이 약 2만2155톤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HD건설기계는 2023년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RE100에 가입했으며, 2040년까지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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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분기 영업이익 4145억원…전년 대비 18.5% 증가
KT&G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016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다. KT&G는 이날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연간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6~8%에서 10~13%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담배사업부문 매출은 1조2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25억원으로 18.8% 늘었다.해외 궐련사업 매출은 5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회사는 판매량 증가와 단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해외 궐련사업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국내 궐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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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상반기 매출 5350억원·영업이익 440억원
보령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350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1.1%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19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8.2%를 기록했다.보령은 지난해 인수한 세포독성 항암제 '탁소텔(성분명 도세탁셀)'의 글로벌 사업 매출이 지난 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탁소텔의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판권과 허가권, 생산권, 상표권 등을 확보한 바 있다.또 예산캠퍼스를 거점으로 한 세포독성 항암제 위탁개발생산(CDMO) 공급도 상반기 중 시작됐다.지난 5월 출시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카나브젯(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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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앤앤에스피, 국가망보안체계 대응 원격 유지관리 협력 확대
알서포트와 앤앤에스피가 국가망보안체계(N2SF) 및 산업제어망 환경을 겨냥한 원격지원 보안 사업 협력에 나선다.양사는 원격 유지보수 기술과 망연계·데이터 전송·제어망 모니터링 기술을 결합해 국가·공공기관과 산업 현장의 보안 요구에 대응하는 사업 모델을 공동 발굴한다고 6일 밝혔다.최근 공공기관과 발전·철도·제조 등 산업 현장에서는 외부 인력의 원격 접속을 통한 유지보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만 원격 접속 과정에서 권한 관리와 작업 이력 통제가 미흡할 경우 보안 위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접근 관리 체계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이번 협력은 원격 작업 과정에서 접속 주체와 승인 절차, 대상 시스템, 작업 기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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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재한 신임 대표 선임…AI 전환 사업 강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신임 대표 체제를 출범하고 인공지능 전환(AX)과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6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재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재한 대표는 그동안 클라우드 인프라·디지털전환 부문장과 사업부문장을 맡아 기술 기반 사업 전략 수립과 서비스 확대를 이끌어왔다. 이전에는 카카오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로 근무하며 카카오톡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와 운영 업무를 담당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 대표 체제 아래 AI 인프라와 하이브리드 GPUaaS 등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는 동시에 기업과 기관 고객을 위한 AI 전환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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