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CEO는 이번 협력을 통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 기업과 칩 및 메모리 설계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네이버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한국 사업은 물론 글로벌 시장 확장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과는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제네시스 차량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LG와는 공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발전 시스템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한국 내 AI 연구 협력 확대 방안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AI 프론티어 랩을 통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연구 인력의 한국 이전을 추진하는 한편 카이스트와 협력해 한국형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SK그룹과 오늘 5천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네이버, 현대차그룹, LG 등과 AI와 반도체, 자율주행, 산업기술 분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대차그룹의 전북 새만금 로보틱스 사업 계획을 언급하며 지역 산업과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