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사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유진로지스틱스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1.6%는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해외여행은 15.6%였다. 휴가 기간은 '5일 이내'라는 응답이 82.1%로 가장 많았다.
1인당 평균 예상 휴가비는 67만5000원으로 지난해 조사(79만5000원)보다 15.1% 감소했다.
휴가 비용 가운데 가장 줄이고 싶은 항목은 숙소(39.8%)와 쇼핑(24.5%)이었으며, 줄이고 싶지 않은 비용으로는 식비가 7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행 준비 과정에서 가장 많이 검색하는 정보는 맛집과 즐길거리(48.3%)로 조사됐다.
예약 시기에 대해서는 '출발 1개월 이내'가 28.5%, '아직 예약하지 않았다'가 27.8%로 집계됐다. 반면 '출발 3개월 이전 예약했다'는 응답은 13.9%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의 해외여행 계획 비율이 35.3%로 가장 높았고, 1인당 평균 예상 휴가비도 79만5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50대 이상은 국내여행 계획 비율이 78.1%였으며, 평균 예상 휴가비는 55만2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휴가를 계획하는 임직원들의 소비 성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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