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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400개 지원팀 중 헬스케어 스타트업 6곳 협력 대상 선정

2026-07-27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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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인바디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인바디라이크’ 밋업데이를 열고 최종 선정 스타트업 6곳과 협력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인바디라이크는 헬스케어 분야 예비·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과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에는 400여 개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팀이 참여했으며, 평가 과정을 거쳐 6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의료·만성질환·재활 분야의 퍼슬리, 데이터 및 AI 플랫폼 기업 넘즈에이아이, GLP-1과 유산균 솔루션 분야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스포츠 및 선수 관리 분야 큐엠아이티, 시니어·근감소·낙상 예방 분야 세븐포인트원, 3D 인체 데이터 분석 기업 브이바디다.

선발 기업들은 약 4개월간 사업 검증과 기술 검증 과정을 진행하며, 인바디의 체성분 데이터와 기술 인프라,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멘토링 등을 활용한다.

지원 분야별로는 운동처방 및 피트니스가 2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의료·만성질환·재활, 시니어 건강관리, 영양·식단관리, 수면·회복, 스포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팀이 참여했다.

인바디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헬스케어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검증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이어간다.

회사 측은 "인바디라이크에는 400여 개 팀이 지원했고, 최종 선정된 6개 팀은 2억 건 이상의 체성분 데이터와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약 4개월간 검증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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