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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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중국 ‘프로액티브 콘서트’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중국 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프로액티브 콘서트(Proactive Concert)’를 개최하며 글로벌 기업문화 프로그램의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4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중국본부에서 임직원 23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현철 중국본부장의 키메시지(Key Message) 전달로 문을 열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그룹 주요 소식 ▲글로벌 업계 트렌드 ▲중국 시장 내 전략 및 성과 등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또한 신규 입사자 소개와 우수 사원 시상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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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친환경 코코피트 배지 국내 공급…트롤리고 기반 농업자재 유통 확대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디지털 B2B 무역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를 기반으로 친환경 시설원예용 배지 유통 사업에 나선다.STX는 스리랑카산 시설원예용 배지의 첫 물량이 국내에 도착했으며, 약 12만 개 규모의 코코넛 섬유 기반 재배 배지 ‘코코피트 그로우백(Cocopeat Grow Bag)’을 확보해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시설원예 농가에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STX가 수입하는 친환경 코코피트 배지는 코코넛 섬유를 활용한 재배 배지로, 시설원예 농가에서 채소와 과일을 재배할 때 사용되며 자연 분해 또는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이번 공급 물량은 영국 본사와 스리랑카 생산기지를 둔 보타니코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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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70여 개 협력사와 동반성장데이 개최
한화시스템이 새해 병오년을 맞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최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한화 상생 경영의 원칙인 ‘함께 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 데 따른 행보다.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6년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손재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시스템 임직원 30여명, 주요 협력사 대표이사 70여 명 등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한화시스템은 협력사에 ▲글로벌 동반 진출 방안 모색 ▲미래 기술 확보 지원 ▲안전·공정·상생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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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 현장 푸드트럭 이벤트... “따뜻한 어묵으로 추위 녹여요”
CJ대한통운이 동절기를 맞아 현장 근로자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CJ대한통운은 16일 오전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본부장을 비롯해 각 지역 사업담당 경영진들이 전국 25개 서브터미널을 찾아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추운 날씨에도 고객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택배기사와 현장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재승 본부장과 전현석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회장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한 서브터미널을 찾아 따뜻한 어묵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CJ대한통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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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코랄 노르트’ 진수식 개최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ENI가 발주한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코랄 노르트(Coral Norte)’의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진수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을 비롯해 에스테바오 팔레(Estevao Pale) 모잠비크 광물자원 및 에너지부 장관, 귀도 브루스코(Guido Brusco) ENI COO, 야마다 쇼지(Yamada Shoji) JGC 대표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코랄 노르트는 앞서 삼성중공업이 2017년 ENI로부터 수주해 2021년 인도한 아프리카 최초의 극심해 FLNG '코랄 술(Coral Sul)'에 이어 건조하는 2번째 초대형 FLNG이다.코랄 노르트는 선체 길이 432m, 너비 66m 크기로 축구장 4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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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산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 릴레이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울산지역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잇달아 진행했다고 밝혔다.우선 지난 14일 울산공장 내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6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울산공장의 헌혈 캠페인은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이어 16일에는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방문해 제빵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빵은 울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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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라이더 대상 시상식 '페스타 어워즈' 개최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배민 라이더들을 위한 오프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2025 배민라이더페스타 어워즈'는 15일 경기도 하남의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열렸다. 라이더와 그 가족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배달 기록과 모범 활동 등을 기준으로 7개 부문에서 총 30여 명의 라이더와 협력사에게 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포상금, 오토바이 등이 증정됐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시작된 '배민라이더페스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라이더 약 5만 명이 참여한 연간 프로모션의 마지막 행사에 해당한다. 행사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업체 관계자는 "라이더들이 배달의민족과 함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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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I·로보틱스 권위자 ‘밀란 코박’ 등 글로벌 리더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보틱스의 융합을 기반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를 영입한다.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Milan Kovac)을 현대차그룹의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의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하며, 빠른 개발 사이클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성장시킨 글로벌 기술 리더다.최근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Optimus)’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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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금은보화 말 세트’ 출시
호반그룹의 국내 대표 귀금속 유통 기업인 삼성금거래소는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금은보화 말 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예로부터 집안의 부와 행운을 상징해 온 ‘금은보화’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순도 999.9%(포나인)의 골드바 50g과 실버바 100g으로 구성되며, 고급스러운 갈색 전용 패키지를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골드바와 실버바에는 힘차게 달리는 말의 형상을 새겨 도약과 전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금과 은을 함께 투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금은보화 말 세트는 금·은 실물 자산을 동시에 담아 구성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소장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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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대한해운, 국내 해운업계 최초 전 선박 ‘스타링크’ 개통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공식 개통해 스마트 해운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대한해운은 최근 벌크선,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등 운영하고 있는 전체 선박 38척에 국내 해운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스타링크의 설치를 완료∙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스페이스X의 공식 B2B(기업 간 거래) 리셀러(재판매 사업자) 중 하나인 KT SAT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대한해운은 이로써 고성능, 초고속 위성통신망을 활용해 스마트 선박 운영과 관련한 질적 개선을 꾀할 수 있게 됐다.스타링크의 저궤도(LEO∙Low Earth Orbit, 지면에서 500~2000km 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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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아비커스, HMM과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 공급 계약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Avikus)가 HMM으로부터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자율운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는 지난 1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GRC)에서 최원혁 HMM 대표,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임도형 아비커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선박용 자율운항 솔루션인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계약을 통해 아비커스는 HMM이 운용 중인 40척의 선박에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하게 됐다. 단일 공급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아비커스는 지금까지 총 350여 척, 개조 선박 기준 100척 이상의 대형 선박에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적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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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전환우선주 보통주 전환 완료
항체 신약개발사 앱클론이 발행한 전환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 절차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전환으로 약 61만 7천주의 보통주가 추가 상장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자본 구조를 단순화하고 대기 물량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가 발표한 AC101 임상 2상 장기 추적 결과에서 무진행 생존기간의 위험비가 0.20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헨리우스는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자본 구조 정리와 함께 임상 결과가 기업 가치 재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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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솔루션, 세계적 디자인 명문 美 ArtCenter와 산학협력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혁신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 모델솔루션㈜(대표이사 유형민)이 미국의 디자인 명문 교육기관인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교(ArtCenter College of Design, 이하 ArtCenter)’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모델솔루션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직접 기획·설계한 그룹의 중장기 포트폴리오 ‘스트림(S.T.R.E.A.M)’ 가운데 미래 신기술(Rising Tech)을 실현하는 계열사다.1930년 설립된 ArtCenter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Pasadena)에 위치한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산업디자인·제품디자인·모빌리티디자인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협력은 ArtCenter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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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신년 전략회의 개최…미래 성장 동력 모색
호반그룹이 신년 전략회의를 개최해 미래 사업전략을 점검하고 과감한 실행 의지를 다졌다.호반그룹은 지난 14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2026 신년 전략회의’를 열어 지난해 사업 성과 점검과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260여 명이 참석했다.호반그룹은 매년 1월 주요 경영진과 임원·팀장들이 참석하는 신년 전략회의를 열고 사업 계획 점검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 올해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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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6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 개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김연섭 대표이사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임직원이 참석하는 2026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익산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금번 회의는 사업별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역량 강화와 핵심 이슈의 심도 있는 토의를 위해 회로박사업과 전지박사업을 일자별로 각각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는 등 집중도와 긴장감을 최고조로 유지해 실질적인 반성과 치밀한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연섭 대표이사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우리 사업이 더 이상 부분적인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본원적인 경쟁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지속적인 생존과 성장이 불가능하다”며, “단기 실적 개선을 넘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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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셰플러, 막시밀리안 피들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 선임
셰플러는 올해 1월 1일부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로 막시밀리안 피들러(Maximilian Fiedler)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피들러 CEO는 셰플러 그룹의 경영 이사회 임원이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간 피들러 CEO는 2022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하여 2025년 6월부터 임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경영자(CEO) 직책을 겸임해 왔다.그는 하이델베르크시멘트(HeidelbergCement AG)에서 재무 담당 관리자 근무 경력을 필두로 2012년 셰플러에 합류한 이후 그룹 외부 보고 책임자(Head of External Reporting), 셰플러 멕시코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핵심 직책을 역임해왔다.셰플러 그룹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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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중국·미국·인도 등 글로벌 광폭 경영활동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026년 새해 초부터 10일간 분초를 다투며 중국, 미국, 인도 등 3개국을 넘나드는 광폭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정 회장은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과 연계해 5일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 행사에 참석해 중국 경제인들과 수소, 배터리 분야 등에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데 이어, 6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를 찾아 엔비디아(NVIDIA) 젠슨 황(Jensen Huang) CEO 등 업계 리더들과 만나 AI, 로보틱스 등 미래 분야 혁신 전략을 모색했다.이어 11일에는 세계 인구 1위의 거대 시장 인도를 찾아 12일부터 13일까지 현대차 첸나이공장, 기아 아난타푸르공장, 현대차 푸네공장 등 인도 전역의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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