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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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개 부문 수상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22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4년 연속 1위로 ‘아이나비’ 브랜드가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2026년을 이끌어갈 가장 기대되는 고객 중심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수상 브랜드는 매출액과 시장 점유율, 언론 보도 등 브랜드 기초 자료 조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한 뒤, 전국 소비자 대상 조사와 학계 및 산업계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블랙박스 부문에서 14년 연속 선정된 ‘아이나비’는 고객 중심의 선도적인 기술력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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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1조5천억원 규모 LNG선 4척 수주…새해 마수걸이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주 지역 선사와 초대형 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조4993억원이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만㎥급으로, 길이 294.8m, 너비 48.9m, 높이 26.7m 규모다.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해당 선박은 일반적인 17만4000㎥급 LNG 운반선과 비교해 더 많은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어 단위당 운송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또 고효율의 축 발전기와 LNG 재액화 시스템 등 최신 사양을 탑재해 운항 효율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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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액 42억2200만 달러 목표…10.5% 증가
HD현대일렉트릭은 6일 공정공시를 통해 2026년 수주 및 매출 등 영업실적 전망을 발표했다.이번 공시에서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수주 목표를 42억2200만 달러, 매출 목표를 4조35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목표 대비 각각 10.5%, 11.8% 증가한 수치다.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동화 중심의 친환경·고효율 전환 가속화, ESS(에너지저장장치) 도입 확대 등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확충이 가속화되면서 전력기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이에 HD현대일렉트릭의 전 사업 영역에 걸쳐 사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목표 달성을 위해 HD현대일렉트릭은 현재 대규모 신·증설 중인 생산 거점의 조기 전력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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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생성형 AI 활용 자격증, 국내 첫 정부공인… 산업 AI 전환 가속 기대
SK AX는 자사가 개발한 ‘AI 역량 인증 플랫폼’이 생성형 AI 분야 최초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자격 정부인정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SK AX가 운영해 온 생성형 AI 활용 역량 검증 제도가 업무 생산성 제고 효과와 평가의 객관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해당 플랫폼은 올 초부터 SK그룹 구성원 약 3,800명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다.‘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직무 자격제도를 대상으로 평가 체계의 완성도, 결과의 객관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SK AX는 시험 응시부터 채점과 평가까지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하고, 실제 업무 수행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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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셰플러코리아, 김준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
셰플러코리아(대표 김준석)는 지난 1일부로 김준석 사장을 셰플러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 공식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신임 김준석 사장은 국내 및 해외에서 35년 이상 자동차 업계에 몸담아온 전문 경영인이다. 1990년에 자동차, 기계, 교통 및 운송의 글로벌 기술기업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시스템에 입사한 후 중국 및 독일 본사의 해외 근무 경험과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했다.김준석 대표는 "셰플러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셰플러 그룹의 풍부한 기술력과 한국 시장의 역동성을 결합하여, E-모빌리티, 피지컬 AI 등 자동차와 산업기계 부문 전반에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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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로보틱스, 우창표 신임 대표이사 내정
한화로보틱스가 새 대표이사로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우 내정자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경영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했다.한화로보틱스는 올해 협동로봇과 자율이동로봇(AMR)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제조 공정 혁신과 생산 효율 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업체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생산 효율화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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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신년하례식 개최…‘변화와 혁신 통한 도약’ 다짐
호반그룹이 새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호반그룹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에 서있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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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산업과 제품의 새로운 기준 선도”
현대자동차그룹은 2026년 신년회를 5일 개최했다.올해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편안한 분위기의 좌담회 형식으로 신년회가 구성됐으며, 사전 녹화된 신년회 영상을 이날 이메일 등을 통해 전세계 임직원들에게 공유했다. 2026년 신년회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새해메시지로 시작됐다. 이어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 기아 송호성 사장,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 현대차그룹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사장, 성 김 사장,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사장, 김혜인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현재 경영환경과 올해 경영 방향성, 신사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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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회장, “소통 문화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 강조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2026년 시무식에서 ‘소통 문화’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재차 강조했다.HD현대는 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띠 직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2026(Opening 2026)’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는 그룹 임원들이 함께 경영 목표를 다짐하던 기존 시무식의 틀을 깨고 직원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다는 정기선 회장의 뜻을 반영, 형식과 내용을 모두 간소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열린 행사로 기획됐다.행사는 정기선 회장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새해 바람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공감 Talk’, 직원들이 전하는 ‘새해 영상 응원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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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비즈니스 포럼 8년 만에 재개…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양국 경제계 인사 참석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5일(현지시간)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은 2017년 12월 이후 8년여 만에 열린 한중 기업인 행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한국의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경제담당 부총리와 중국 무역촉진위원회 런홍빈 회장, 중국 석유화공그룹 후치쥔 회장, 중국 에너지건설 그룹 니전 회장, 중국 공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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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새해맞이 행사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 개최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지난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새해맞이 행사로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Samyang New Day Connect)’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삼양 뉴 데이 커넥트는 삼양그룹이 지난해부터 시무식 대신 진행하는 행사다. 그룹의 전년도 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회장상 시상 △신임 임원 소개 △사내 칭찬왕 소개 △Purpose 체계 내재화 우수사례 발표 △CEO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해외와 지방 사업장 등 현장 참석이 어려운 임직원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김윤 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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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CJ그룹 손경식 회장 “K-트렌드 선도 위해 ‘빠른 실행’ 필요”
CJ그룹 손경식 회장은 2일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 친애하는 CJ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이 시점에서,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여러 곳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기존의 해답이 통하지 않는 시대”라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그만큼 우리가 마주한 경영환경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AI를 중심으로 촌각을 다투며 진화하는 디지털 기술은 국가와 기업의 최우선 경쟁력으로 자리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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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7211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2월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7211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8년 9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작년 총 79억달러(43척)를 수주하며 전년 수주 실적 73억달러(36척)를 넘어섰다.삼성중공업이 지난해에 수주한 선박은 LNG운반선 11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과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1기 등이며, 지난해 말 기준 수주 잔고는 133척, 286억달러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작년은 미국발 무역관세 장벽 등 격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한 수익성 중심 선별수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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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의 뚝심…R&D 혁신으로 글로벌 성장 주도
효성이 연구개발(R&D) 투자를 적극 확대하며 기술 혁신 중심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중심의 제품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은 꾸준한 R&D 투자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효성만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앞으로도 독보적 기술 우위를 확보해 ‘백년 효성’의 기술적 자부심을 한층 공고히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국내 최초 민간 연구소 ‘효성기술원’…효성 기술력의 근원효성은 ‘자체 개발한 원천 소재는 혁신 제품의 근간이며 경쟁력 창출의 핵심’이라는 R&D 철학을 가지고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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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네트워크 제품 보증 기간 5년으로 확대
한화비전이 국내 판매 네트워크 제품의 품질 보증 기간을 5년으로 늘렸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생산되는 네트워크 카메라와 저장장치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에는 일반 제품 3년, 상생협력 제품 4년이 적용됐으나 이를 통합해 5년으로 일괄 확대했다.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등 일부 소모성 자재는 제외된다.회사 측은 이번 보증 기간 확대가 제품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비전 제품의 글로벌 평균 AS율은 5년 기준 0.5% 미만으로 알려졌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보증 기간 확대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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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택배, 주7일 배송 서비스 시행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가 1월 4일부터 주7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휴일 물량 수요 증가와 이커머스 업계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롯데택배는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 시 지역을 중심으로 주말과 휴일에도 집하 및 배송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다만 읍·면·리와 제주 지역은 제외되며, 명절 당일과 택배 없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롯데택배는 대리점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시행 방안을 마련했다.롯데택배는 기존에도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배송하는 '약속배송', 당일 배송 '어전트배송' 등을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주7일 배송과 기존 서비스의 시너지를 통해 배송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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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미래 선도기술 확보가 100년 한화 경쟁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기술 확보 ▲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MASGA)을 책임지는 실행 ▲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2일 오전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한화가 MASGA로 상징되는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조선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AI 방산 등의 원천기술이 미래 경쟁력 좌우”김승연 회장은 글로벌 사업의 경쟁 심화를 언급하며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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