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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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와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창원 본사에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1년부터 관련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행사에는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과 동반성장위원회,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행사에서 회사 경영 현황과 품질문화 활동 ‘QualityLIFE’, AX 적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탄소관리 체계, 중소기업 AI 도입 사례 및 지원사업 등 협력사 경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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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송원문화재단,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1기 선발
동국제강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건축학과 및 건축공학과 재학생(2027년 졸업예정자 및 2024년 1월 이후 졸업자 포함)을 대상으로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1기를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은 내달 12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인터뷰를 거쳐 7월 초 최종 선발한다.선발된 인원은 6박 7일간 영국 건축 탐방에 참여하며 항공·숙박·식비·교통비·입장료가 전액 지원된다. 일정에는 동국제강그룹의 파트너십을 활용한 ‘헤더윅 스튜디오’ 견학 스페셜 세션이 포함됐으며, 참가자 개인 포트폴리오 북 제작도 지원된다.1기 심사위원은 장윤규 국민대 건축학부 교수(2008년 한국 공간 디자인 대상, 2015년 ‘럭스틸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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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이익 334억원…전년比 102.4% 증가
SK네트웍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7434억원, 영업이익 334억원, 당기순이익 42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102.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SK인텔릭스 구독 사업의 신규 계정수 증가와 워커힐의 객실·식음료·대외사업 부문 호조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이동통신 신규 단말기 출시에 맞춰 정보통신사업부의 마케팅비용 집행 시기를 전략적으로 조정한 것도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투자한 펀드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반영됐다.사업별로 SK인텔릭스는 2분기부터 헬스 플랫폼 SK매직의 정수기 광고 모델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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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중동 사태 장기화에 협력사 자재대금 조기 지급
HD현대는 14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총 7400억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최대 9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부문별 조기 지급 규모는 조선·해양 부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 약 5680억원, HD현대마린엔진 257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 100억원, 에너지 부문 HD현대일렉트릭 1330억원이다.건설기계 부문 HD건설기계는 중동 사태로 원자재 및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하도급대금 연동제의 조정 주기를 단축하고, 원자재 가격 변동분을 납품 대금에 반영하는 방안을 시행한다.HD현대 관계자는 “대외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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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창작 생태계 지속가능성 논의 20주년 리더스 토크 진행…김동호 전 BIFF 위원장 공로상
CJ문화재단이 지난 12일 서울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리더스 토크 행사를 열고 대중문화예술 산업의 지속 가능 구조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창작자 발굴과 성장 구조, 장르 다양성 유지, 민간과 공공 영역의 역할 분배 등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의 구조적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진각 성신여대 교수가 발제를 맡아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제안했으며, 조강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책임연구원, 민규동 영화감독, 김광현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해 각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한국 영화 산업의 발전과 국제화에 기여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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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코코다이브와 물류 협력 확대…K-콘텐츠 수출 성장에 글로벌 배송 대응 강화
페덱스가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이번 협약은 K-팝을 중심으로 성장한 K-콘텐츠 커머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물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배송 역량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페덱스는 2019년부터 코코다이브의 주요 국제 물류 파트너로서 이커머스 해외 배송을 전담해 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이커머스 전용 솔루션 FICP와 배송 추적 시스템 FDMI를 지속 제공하며, 미주·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항공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정적인 글로벌 배송 체계를 유지한다.업계에 따르면 2025년 K-콘텐츠 수출액은 전년 대비 5.9% 증가한 149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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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이원중 팀장, 옥심계 광개시제·비이온성 광산발생제 국산화 성과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삼양사 화학연구소 이원중 팀장이 옥심계 광개시제와 비이온성 광산발생제 국산화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 팀장은 미국·일본·독일 등이 주도해온 감광 소재 분야에서 핵심 기술 국산화를 이끈 공로로 2026년 과학의 날 기념 과학기술진흥유공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그가 주도한 옥심계 광개시제는 광 반응 효율이 높고 미세 패턴 구현에 유리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의 핵심 소재로 활용된다. 비이온성 광산발생제는 기존 대비 회로 번짐이 적고 초미세 공정에 적합한 차세대 감광 소재로 평가된다.이 팀장은 2012년부터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후 자체 연구를 통해 초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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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1분기 영업이익 2조1622억원 기록
SK이노베이션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수출 마진 개선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조162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재고 관련 이익과 원유 도입·판매 간 시차에서 발생하는 래깅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1분기 매출은 24조2121억원으로 집계됐다.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조8669억원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4조5408억원, 전년 동기 대비 3조1859억원 늘었다.SK이노베이션은 유가 상승기에 과거 낮은 가격에 도입한 원유가 원가에 반영되면서 정제마진 개선 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3월 평균 두바이유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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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방산 AI 사이버 보안 해커톤 개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국내 최초로 방산 분야 에이전틱 AI 기반 사이버 보안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회 명칭은 ‘DAH(Defense AI Cyber Security Hackathon)’로, 방산 및 사이버 보안 분야 문제를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팀은 8월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총상금 규모는 2000만 원이며, 수상자에게는 채용 지원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LIG D&A는 이번 대회가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판단하고 공격·방어를 수행하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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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벤처스, 바이오·뷰티·공간 컴퓨팅 스타트업 투자 확대
효성벤처스가 바이오·뷰티·공간 컴퓨팅 분야 스타트업 3곳에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투자 대상은 AI 기반 신약 플랫폼 기업 아임뉴런, 뷰티 솔루션 기업 AAC홀딩스, 산업용 공간 컴퓨팅 기업 딥파인이다.효성벤처스는 지난 12일 아임뉴런과 AAC홀딩스에 대한 투자를 집행했으며, 지난 4월에는 딥파인에 투자했다고 설명했다.아임뉴런은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물질 전달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약물의 뇌혈관 장벽(BBB) 통과율을 높이는 기술을 기반으로 뇌질환 치료 분야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또 올해 2월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AAC홀딩스는 데이터 분석 기반 메디컬·뷰티 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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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3월 서울 상업용 빌딩 거래 183건"…전월比 25% 증가, 평균 거래액 92억
알스퀘어 RA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3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 거래 규모는 1조 6841억 원, 거래 건수는 183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거래 건수는 25.3%(37건) 증가했으나 거래 규모 증가율은 5.3%(842억 원)에 그쳤다.건당 평균 거래액은 1월 141억 원, 2월 109억 원에서 3월 92억 원으로 감소했다. 3월 최대 거래는 송파구 신천동 FN타워 잠실(2079억 원)이었으며 강남구 역삼동 여삼빌딩(1850억 원),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1500억 원)가 뒤를 이었다. 상위 3건 모두 1000억 원 이상 거래였으나 100억 원 미만 중소형 자산 거래가 전체 건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회사 측은 “3월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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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루마니아 방산전시회서 무인체계 기술 공개
현대로템이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BSDA 2026’에 참가해 무인체계 기술과 방산·철도 사업 역량을 소개한다고 13일 밝혔다.전시회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BSDA는 루마니아 국방부가 후원하는 동유럽 및 흑해 인근 지역 방산 전시회다.현대로템은 이번 전시에서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HR-SHERPA)’와 무인소방로봇, 다족보행로봇 등을 선보인다.야외 부스에서는 무인체계 기술 시연도 진행된다. 시연에는 HR-셰르파를 활용한 드론 탐지 및 요격, 다족보행로봇과의 정찰·화력 지원 임무, 무인소방로봇 주행 및 기능 시연 등이 포함됐다.현대로템은 무인 운용 기반 기술을 통해 국방과 민수 분야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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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348억원…전년比 120.4% 증가
HD현대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9조6019억원, 영업이익 2조834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120.4% 증가했으며,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이다.부문별 실적을 보면 조선·해양 부문 HD한국조선해양은 매출 8조1409억원, 영업이익 1조3560억원(영업이익률 16.7%)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2%, 57.8% 증가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매출 5746억원, 영업이익 934억원(영업이익률 16.3%)을 기록했다.건설기계 부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매출 2조3831억원, 영업이익 2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2%, 72.8% 증가했다. 에너지 부문 HD현대오일뱅크는 매출 7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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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럼, 베트남 호찌민서 스마트시티·교육·조명 전시회 동시 개최
엑스포럼이 베트남 호찌민 SECC에서 스마트시티와 교육, 조명 산업 분야 국제 전시회 3개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Education Vietnam 2026과 LEDTEC ASIA 2026, SMART CITY ASIA 2026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450개 기업이 참가해 600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참관객은 1만여 명 규모로 집계됐다.전시 기간에는 베트남 과학기술부 주관 컨퍼런스 ‘TechCon’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교육 시스템, 데이터 중심 도시 운영 구조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Education Vietnam 2026은 국내 교육박람회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됐다. 삼성전자는 AI 학습도구와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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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기계설비전시회서 공기질 연동 시스템 공개
경동나비엔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 참가해 제습 환기청정기, 나비엔 매직 3D 에어후드, 인덕션을 연동한 통합 공기질 솔루션을 선보인다.제습 환기청정기 매직플러스는 공기청정과 환기, 제습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실내 온도 변화 없이 습도만 조절하는 정온제습 기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조리 환경과 연동되는 기능도 함께 공개된다. 인덕션 사용 시 3D 에어후드가 작동해 조리 중 발생하는 공기를 흡입·배출하고, 제습 환기청정기는 자동으로 요리모드로 전환돼 외부 공기를 공급하는 방식이다.전시 부스에는 공기 흐름과 관리 과정을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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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미국 학술행사서 유전자 전달 플랫폼 연구 공개
삼양바이오팜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국제 학술행사 3곳에 참가해 약물전달 플랫폼 ‘SENS’ 연구 내용을 발표한다고 밝혔다.회사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TIDES USA 2026, ASGCT 2026, PEGS 보스턴 서밋 행사에서 유전자치료 전달 기술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SENS는 생분해성 고분자 기반 전달 플랫폼으로, siRNA와 mRNA, 유전자 교정 약물을 특정 조직 세포에 전달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간과 폐, 비장 등 조직 내 특정 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행사에서는 체내 생산형 바이오의약품과 정밀 치료, 세포 기능 조절, 표적 세포 조절 등 4개 연구 방향도 함께 제시한다.ASGCT 2026에서는 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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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영업이익 921억
CJ대한통운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3조2145억 원, 영업이익 921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7.9% 증가했다.O-NE(택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9678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매일오네(O-NE)’ 서비스 확대에 따른 물량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같은 기간 O-NE 부문 영업이익은 342억 원으로 집계됐다. 경쟁력 강화 투자와 운영원가 반영 시점 차이 등의 영향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계약물류(CL) 부문은 신규 수주 확대 영향으로 매출이 4.9% 증가한 8533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항만 등 일부 산업군 물량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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