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약에 따라 KT&G는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고 식생 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5년간 총 15만㎡ 규모의 산림에 7만5000그루를 심고, 식재 이후에는 조림지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KT&G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상상의 숲'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상상의 숲은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산림 조성 프로그램이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과 공공기관, 국제기구가 산림 복원과 환경 보전을 위해 협력하는 사업"이라며 "지속 가능한 산림 생태계 조성과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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