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HJ중공업은 기존 한국토지신탁 골프단을 인수해 KLPGA 선수들로 구성된 골프단을 출범했다. 선수들은 하반기 첫 대회인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대회에 HJ중공업 로고를 달고 출전할 예정이다.
골프단은 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박지영, 홍정민, 조아연 선수와 2부 투어의 김민서 선수, 아마추어 박서진 선수 등 5명으로 구성됐다.
HJ중공업은 골프단 운영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선수 지원과 함께 프로암 행사, 팬 참여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행사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HJ중공업 관계자는 "골프단 운영을 통해 회사와 선수, 고객,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스포츠 마케팅과 ESG 활동,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연계해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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