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계약은 지난 3월 양사가 체결한 희토류 사업 협력의 후속 조치다. 양사는 상호 투자를 통해 희토류 공급과 사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라이너스는 희토류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LS에코에너지는 이번 협력을 통해 희토류 원료 조달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S에코에너지는 사마륨(Sm) 금속 생산을 시작으로 디스프로슘(Dy), 터븀(Tb),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등 희토류 금속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마륨은 전투기와 미사일, 레이더 등에 사용되는 사마륨코발트(SmCo) 영구자석의 원료로 활용된다.
회사는 라이너스의 희토류 원료 공급과 LS에코에너지의 금속 생산, LS전선의 영구자석 제조를 연계하는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라이너스와 희토류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희토류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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