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튜디오 유지니아는 그동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 MBN '천하제빵', tvN 'I AM BOXER' 등 예능과 드라마 촬영에 사용됐다. 회사는 이번 영화 VFX 촬영을 통해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튜디오는 약 15m의 유효 층고와 3400kW 수전 용량, 대용량 공조 시스템, 전동 바턴 설비 등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시설은 대형 그린·블루스크린 설치와 조명, 크레인 장비 운용 등이 필요한 VFX 촬영에 활용된다.
스튜디오는 경기 파주시 운정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주요 방송 제작시설과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에 있다. 여러 개의 스튜디오를 운영해 복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동양 관계자는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예능과 드라마, 영화 제작을 지원할 수 있는 제작 환경 구축에 주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제작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