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골프존은 오는 8월 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5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프로 선수 88명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KPGA 소속 정찬민, 전재한, 김한별, 공태현과 KLPGA 유효주 등 주요 선수들이 추천선수로 참가해 기존 투어 강자들과 맞붙는다.
경기는 골프존 시뮬레이터 신제품 ‘투비전NX플러스’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된다. AI 기반 센서 기술과 향상된 그래픽 구현을 통해 실제 필드와 가까운 경기 환경을 제공한다.
대회 방식은 컷 탈락 없이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남녀 정규대회와 달리 하루 동안 모든 라운드를 치르는 방식으로 선수들의 집중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총상금 규모는 8천만원이며, 우승자에게는 1천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금호타이어의 타이어프로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복수의 후원사가 대회를 지원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올 시즌 다승 기록을 보유한 이성훈과 14번째 우승을 기록한 최민욱 등 GTOUR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다. 여자부에서도 시즌 우승 경험을 가진 이진경과 주요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골프존은 대회 현장과 온라인 중계를 통해 팬들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 중계와 함께 다양한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크린골프투어의 대중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골프존 관계자는 “GTOUR MIXED는 남녀 선수가 함께 경쟁하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회”라며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차별화된 운영으로 스크린골프투어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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