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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상반기 월간 이용자 1086만명 기록…채용 플랫폼 사용률 선두

2026-07-13 18:08:14

[로이슈 편도욱 기자] 잡코리아가 2026년 상반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86만여 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잡코리아의 상반기 누적 MAU는 1086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사람인은 979만 명, 리멤버는 483만 명, 인크루트는 87만 명, 원티드는 48만 명을 기록했다. 잡코리아와 2위 플랫폼 간 이용자 격차는 지난해 약 63만 명에서 올해 107만 명 수준으로 확대됐다.

신규 이용자 유입도 증가했다. 상반기 앱 신규 설치 건수는 약 149만 건으로 집계됐으며, 정규직 채용 플랫폼 가운데 100만 건을 넘긴 것은 잡코리아가 유일했다. 회사는 2024년 10월 이후 월간 활성 이용자 수와 신규 설치 건수 모두에서 21개월 연속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잡코리아는 웍스피어 그룹 체제에서 알바몬과 잡플래닛 등과 연계한 채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직자가 채용 공고 탐색부터 기업 정보 확인까지 하나의 서비스 흐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성했다. 메인 화면에는 AI 추천 3.0 기반 맞춤형 채용 공고를 적용했으며, 입사 지원 건수는 2023년과 비교해 7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또 현직자 인터뷰와 직무 정보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확대하고 AI잡스, 하이테크, 앗!뜨공 등 직무별 큐레이션 채용관을 운영해 정보 탐색 기능을 강화했다.

회사 측은 "상반기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086만여 명, 신규 앱 설치는 149만 건으로 집계됐으며, AI 기반 맞춤 추천과 콘텐츠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구직자의 공고 탐색과 입사 지원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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