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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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통신 케이블 UL 인증 획득… 데이터센터 제품군 확대
LS에코에너지가 미국 UL 인증 제품군을 확대하며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의 통신 케이블이 미국 UL 화재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인증 제품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빌딩 등에 적용되는 신호 전송용 통신 케이블이다. 출입통제와 CCTV, 경보장치 등 인프라에 활용된다.UL 인증은 미국 전기·전자 및 건축 자재 분야 안전 인증 체계로, 북미 시장 진출 시 주요 기준으로 활용된다.LS에코에너지는 앞서 전력 케이블 분야 UL 인증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 내 통신·전력 제품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회사는 광케이블 생산 확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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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해남 400MW 태양광 사업에 국산 셀·모듈 공급
한화큐셀이 한국남동발전의 40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에 국내 생산 태양광 셀과 모듈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남 해남군 문내면 일대에 추진되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로, 한국남동발전은 2028년 6월까지 약 4.79㎢ 부지에 발전소를 조성할 계획이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0일 해당 사업의 EPC(설계·조달·시공)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EPC 업체는 한화큐셀이 국내에서 생산한 셀을 적용한 태양광 모듈 약 64만 장을 설치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추진된다. 정부는 최근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국내 재생에너지 설비를 100GW 규모로 확대하고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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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유럽 현장경영…인프라 시장 공략 강화
호반그룹이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나섰다.호반그룹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은 지난 16일부터 일주일간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방문해 대한전선 유럽본부의 현지 시장 전략을 점검하고, 글로벌 재생에너지 디벨로퍼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김 사장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디벨로퍼 경영진과 만나 2027년 준공 예정인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 현황과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후 네덜란드 암스텔베인에 위치한 대한전선 유럽본부를 방문해 해저케이블·HVDC·노후 전력망 교체 솔루션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시장 공략 전략을 점검했다.대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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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로보틱스, 하나은행·신용보증기금과 90억원 규모 상생 금융지원 프로그램 구축
HD현대로보틱스는 지난 20일 대구 본사에서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HD현대로보틱스와 하나은행이 6억원의 출연금을 공동 조성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협력사에 90억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할 계획이다.HD현대로보틱스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HD현대로보틱스와 공동생산·연구개발·구매 등 사업을 진행하는 국내 중견·중소 협력사다. 해당 기업들은 보증 비율 100%와 고정 보증료율 혜택을 받을 수 있다.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협력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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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파워, 캐나다 펨비나와 폐열회수발전 사업 협력
한화파워가 캐나다 에너지 인프라 기업 펨비나 파이프라인과 친환경 발전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펨비나가 운영 중인 파이프라인 승압소를 대상으로 초임계 이산화탄소 기반 폐열회수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참여와 연계된 산업기술협력(ITB)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양사는 협약을 통해 펨비나의 파이프라인 승압소 및 가스 인프라 시설에 폐열회수 발전 시스템 적용 가능성을 공동 검토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기술 및 경제성 타당성 검토, 파일럿 프로젝트 후보지 발굴, 북미 미드스트림 시장 내 친환경 발전 사업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캐나다 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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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한양대 건축학과 대상 산학투어 진행
삼표산업이 경기도 화성시 소재 S&I 센터와 생산 공장에서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 체험형 산학투어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산학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는 김재경 교수를 포함한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3학년 학생 52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연구소 쇼룸과 몰탈 공장, 레미콘 공장 등을 순환 견학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삼표산업은 참가 학생들을 3개 조로 나눠 공정별 기술과 생산 설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고 설명했다.참가 학생들은 연구소 쇼룸에서 건설 재료 기술과 친환경 공법 관련 설명을 듣고, 레미콘과 몰탈 생산 공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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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부천삼정 AI 허브센터’ 착공…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유진그룹 계열사 동양이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부천삼정 AI 허브센터’ 개발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양이 사업주체로 참여하고, LG CNS와 디씨플랫폼이 파트너로 협력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시공은 DL건설이 맡는다.부천삼정 AI 허브센터는 총 수전용량 9.8MW, IT Load 기준 7MW 규모의 AI 특화 데이터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에 따른 고성능 연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고집적 서버 환경과 전력·냉방 인프라를 반영해 설계됐다.특히 차세대 냉각 방식인 액체냉각(Liquid Cooling) 시스템을 적용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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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가스보일러 브랜드 경쟁력 지수 7년 연속 1위 기록
경동나비엔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가스보일러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이번 평가 결과와 함께 회사는 온수 공급 성능과 운영 방식 개선 내용을 공개했다. 2022년 출시된 ‘나비엔 콘덴싱 ON AI’에는 온수레디 시스템이 적용돼 버튼 작동 후 10초 이내 온수가 공급되는 구조다. 기존 대비 온수 도달 시간은 약 9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품에는 이용 패턴을 분석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빠른온수 스마트운전은 사용 시간대를 기반으로 온수 준비 시점을 조정하는 방식이다.관련 수치에 따르면 기존 온수 대기 시간은 약 150초 수준이었으며, 시스템 적용 이후 10초로 단축됐다. 콘덴싱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 대비 에너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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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PGA 대회 체험관 확대 운영…신규 브랜드 ‘두루미·자리’ 공개
CJ그룹이 후원하는 PGA 투어 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 현장에서 통합 브랜드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를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대회는 현지시간 기준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다.올해 하우스 오브 CJ 운영 면적은 약 750㎡ 규모로 지난해보다 약 20% 확대됐다. 체험관에는 비비고, 올리브영, 뚜레쥬르, SCREENX, CJ ENM 엠넷플러스, CJ제일제당, CJ푸드빌 등이 참여한다.현장에는 증강현실(AR) 기반 인터랙션과 디지털 챌린지, 인터랙티브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가 새롭게 도입됐다.CJ푸드빌의 K-스트리트푸드 브랜드 ‘두루미’와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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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HD현대중공업·하나은행, 조선업 협력사 대상 상생 무역금융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HD현대중공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출공급망강화보증’ 1호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조선업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과 하나은행이 280억 원을 출연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이를 재원으로 총 400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제공하는 구조다.1호 지원 기업은 미부중공업이다. 해당 기업에는 보증비율 100% 우대와 3년간 보증료 면제, 금리 우대 조건 등을 적용해 50억 원 규모 수출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HD현대중공업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협력사 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국무역보험공사는 현재 자동차와 철강, 소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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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노사 미래전략 TFT 발족
현대로템이 노사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TFT는 산업 환경 변화와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해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과 중장기 노사 로드맵 수립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로템은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TFT는 노사 공동 선언을 바탕으로 상생형 노사 협력 모델 구축과 단체교섭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현장 소통 강화와 미래 과제 발굴·실행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현대로템은 운영체계 전반을 점검해 비효율 요소를 정비하고 임금체계와 복리후생, 근무환경 등 주요 의제에 대한 사전 협의 체계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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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AI 기반 그린워싱 점검 서비스 출시
SK AX가 친환경 관련 허위·과장 표현 여부를 점검하는 AI 서비스 ‘AXgenticWire Compliance’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제품 소개서와 공시 자료, 보도자료, 홈페이지 내용 등을 AI로 분석해 그린워싱 여부와 관련 법적 리스크를 점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그린워싱은 친환경 이미지를 내세운 허위·과장 광고나 홍보 활동을 의미한다. 최근 ESG 경영과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관련 점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SK AX는 서비스에 3400건 이상의 판례와 심의 사례 데이터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자료를 입력하면 AI가 관련 법령과 과거 사례를 기반으로 위험 수준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위험 단계는 ‘명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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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건자재·CSF 워크숍’ 개최
유진그룹 계열사 동양이 전국 사업장 건자재 영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동양은 최근 서울 종로구 유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건자재·CSF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자재 판매 활성화와 영업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정진학 동양 대표이사를 비롯해 건자재유통사업팀, 수주영업팀, 채권관리팀, 사업운영팀 관계자와 전국 사업장 CSF 담당자들이 참석했다.CSF는 ‘Construction material Sales Frontier’의 약자로, 건자재 판매 담당 조직을 의미한다.행사에서는 건자재유통사업팀 운영 방안 공유와 함께 우수 영업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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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 확보
포스코퓨처엠이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2028년 양산·공급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보다 에너지밀도가 높고 충전 속도가 빠른 특성을 가진 소재다. 전기차와 로보틱스 등 고성능·고출력 배터리 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포스코퓨처엠은 자사가 개발한 실리콘 음극재가 흑연계 음극재 대비 4배 이상의 에너지 저장 용량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실리콘 음극재 혼합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인 테스트에서도 충·방전 1000회 이후 초기 용량의 80% 이상을 유지하는 성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실리콘 음극재는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피 팽창이 상용화 과제로 지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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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유럽지사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이전
두산로보틱스가 유럽 사업 확대를 위해 유럽지사를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개소식에는 유럽 지역 협력사와 고객사, 로봇 관련 협회, 현지 언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시스템 통합(SI) 업체 및 딜러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럽지사를 설립했다. 이번 이전은 영업 기능 중심 조직에서 서비스와 교육, 쇼룸 운영 기능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사는 현지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부품 교체와 수리 대응 범위를 확대하고, 수리 장비와 부품을 현지에 상시 비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사 로봇에 문제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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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국제소방안전박람회서 수리온 관용헬기 전시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수리온 기반 관용헬기와 신규 소방 장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엑스코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소방산업협회 등이 주관한다. 행사에는 400개 업체가 참여해 1500개 규모 부스를 운영한다.KAI는 전시관에서 수리온 소방헬기와 산림·경찰·해경 헬기 등 관용헬기 모델을 공개한다. 수리온 관용헬기는 계기비행장치와 항법장치, 응급의료장비, 기상레이더 등을 탑재해 재난 구조 임무 수행에 활용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신규 개발 중인 물탱크 시스템도 소개된다. KA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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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화학군, ‘2026 리더십 서밋’ 개최
롯데화학군이 지난 19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6 리더십 서밋(Leadership Summit)’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 방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화학군 계열사 임원과 팀장 260여 명이 참석했다.오전 세션에서는 산업 구조 변화와 기술 혁신,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리더십 방향을 주제로 외부 강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직 운영과 리더 역할 변화에 대한 내용을 공유받았다.오후 세션에서는 화학군의 경영 현황과 향후 전략 로드맵이 소개됐다. 이어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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