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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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창립 74주년 맞아 AI 경쟁력·안전 강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을 맞아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주인의식과 선택과 집중, 도전정신을 강조했다.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달한 창립기념사에서 지정학적 분쟁과 국내외 산업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며 중장기 사업 경쟁력 확보를 주문했다.김 회장은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며 “끊임없는 지정학적 분쟁, 급격한 국내외 산업환경 변화 등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난관을 뚫고 나갈 경로를 확보하고, 정면 대응해야 100년, 200년 한화를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화그룹은 올해 자산총액 기준 재계 5위에 올랐다. 화약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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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코프, 금융 취약계층 대출 공급 유지...상반기 여신 잔액 8,270억원
리드코프(회장 서홍민)가 저신용자와 씬파일러(금융 이력 부족자)를 중심으로 여신 공급을 확대하면서 대출자산 규모를 늘렸다고 밝혔다. 제도권 금융의 사각지대에 놓인 서민층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강조해 온 서홍민 회장의 경영 철학에 맞춰, 취약차주가 불법 사금융으로 밀려나는 것을 방지하고 서민금융 안전망 기능을 수행한다는 취지다.2026년 6월 말 기준 리드코프의 별도 대출채권 잔액은 8,270억원으로 전년 말(6,885억원) 대비 1,385억원(20.1%) 증가했다. 업계 전반의 대출 잔액이 감소세를 나타내는 환경 속에서 반년 만에 20%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서홍민 회장의 주도로 수립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내 '2026년 대출자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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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보일러 렌탈 서비스에 매트리스 케어 결합
귀뚜라미가 보일러 렌탈 서비스와 매트리스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따숨케어’를 운영한다.귀뚜라미는 현대렌탈케어와 함께 운영하는 가정용 보일러 렌탈 서비스 신규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계약 건별 1회 제공한다고 밝혔다.매트리스 케어는 전문 인력이 고객의 자택을 방문해 전용 장비로 건식 클리닝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자외선 살균, 전용 브러시를 이용한 먼지 흡입, 오염 상태 확인, 음이온 공기 청정, 소독 스프레이 분사 등의 과정으로 구성된다.전용 브러시는 매트리스 표면을 두드리면서 섬유에 쌓인 먼지를 흡입하고, 수거된 먼지와 오염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도 포함된다.따숨케어는 보일러 설치 이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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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계열 유진기업, 정기 안전보건 점검 실시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의 모회사 유진기업(대표이사 최재호)이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4분기 정기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12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과 개선 조치 이행 여부,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업무 수행 실태 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점검 대상은 추락, 끼임, 부딪힘, 맞음, 깔림, 넘어짐, 감전, 화재 등 현장 8대 유해·위험요인이다. 믹서와 혼화제 탱크 등 안전검사 대상 설비의 개선 조치 결과와 주요 설비의 방호장치 상태도 확인할 예정이다.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과 직무별 특별교육 실시 여부, 위험성평가 및 비정형작업 허가서 운영 상태, 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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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장애인일자리박람회서 ‘착한기업’ 선정
현대엘리베이터가 '2026 충주 장애인일자리박람회'에서 장애인 고용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착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착한기업은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매년 장애인 고용과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등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관련 일자리 창출 활동을 인정받아 선정됐다.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현재 장애인 고용률은 3.6%로, 50인 이상 민간기업에 적용되는 법정 의무고용률을 웃도는 수준이다.착한기업 현판 수여식은 지난 7일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 '2026 충주 장애인일자리박람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에는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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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배송 브랜드 ‘오네’ 캐릭터 공개
CJ대한통운이 배송 브랜드 '오네(O-NE)'의 신규 캐릭터 '오네 프렌즈'를 공개하고 고객 대상 브랜드 소통 활동에 활용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오네 프렌즈는 배송 박스를 소재로 개발한 캐릭터로, 신속한 배송과 안전한 상품 전달, 전국 배송 네트워크 등 오네 서비스의 주요 특징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캐릭터는 '오넹', '오든', '오디'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오넹은 신속한 배송을, 오든은 안전한 상품 전달을, 오디는 전국을 연결하는 배송 네트워크를 각각 상징한다.CJ대한통운은 오는 9일부터 열리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오네 프렌즈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해당 박람회에 물류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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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석유제품 가격구조 개편·내부통제 강화 방안 마련
SK에너지가 석유제품 가격체계와 거래관행을 개선하고 공정거래 관련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석유시장 가격구조 개편 및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방안은 석유시장 가격체계 투명성 및 거래관행 개선, 공정거래 및 내부통제 체계 강화, 석유 유통고객과의 상생협력 확대, 안정적 에너지 공급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SK에너지는 앞서 지난 6월 주 단위 석유제품 공급가격을 사전에 확정·고지하고 사후정산 방식을 폐지하는 가격정책을 발표했다. 현재 해당 정책 시행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석유제품 유통구조와 거래관행 전반에 대한 추가 개선 사항도 검토할 계획이다.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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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해병대 상륙기동헬기(MUH-1)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계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방위사업청과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MUH-1의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145억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31년 12월까지다.이번 계약은 해병대가 운용하는 MUH-1의 가동률과 정비 신뢰도 등을 기준으로 후속군수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MUH-1은 해상 및 함상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상륙기동헬기로, 2017년부터 전력화돼 해병대의 상륙기동과 공중수송 임무에 투입되고 있다.PBL은 항공기 부품을 단순 공급하는 방식과 달리 가동률과 정비 신뢰도 등 운용 성과를 기준으로 군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 방식이다. 항공기 운용에 필요한 부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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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반도체 대기업 채용공고 102% 증가… 경력직 수요 확대
잡코리아가 올해 3분기 대기업 채용공고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분석에 따르면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 대기업의 채용공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했다. 해당 업종 공고의 누적 조회수도 64% 늘어나 구직자 관심이 함께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채용 확대는 경력직 분야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반도체 대기업 경력직 공고는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으며, 신입 채용공고 증가율인 55%를 크게 웃돌았다.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 산업 확대로 실무 경험을 갖춘 인력 확보 경쟁이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됐다.업종별로는 물류·운송 분야 공고가 130%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약·바이오 업종은 58%, 건설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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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요트, '2027 윈터 디스카운트' 행사 진행
HLB그룹의 해양 레저 전문 계열사 현대요트가 요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27 윈터 디스카운트(WINTER DISCOUNT)'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로화 환율 변동과 요트 구매 비용 등을 고려해 마련됐다. 행사 대상에는 페레티(FERRETTI), 펄싱(PERSHING), 리바(RIVA), 프레스티지(PRESTIGE), 엑세스(EXCESS) 등 해외 요트 브랜드의 제품이 포함된다.현대요트는 최근 유로화 환율 하락이 국내 요트 구매 비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1유로당 1800원에 근접했던 환율은 10월 1일 기준 약 1540원 수준으로 하락했다.회사는 유로화 환율 변화에 따라 해외에서 수입하는 요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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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에스지오텍과 지반 보수 신공법 개발 MOU 체결
삼표그룹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이 지반 보수 전문기업 에스지오텍과 지반 보수 공법 공동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성수대교와 올림픽대교 일부 구간에서 발생한 단차(도로 높이 차이) 보수 작업에 삼표산업의 특수몰탈이 적용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서울시는 해당 구간의 차량 주행 편의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강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삼표산업의 특수몰탈을 사용했다.양사는 이번 성수대교와 올림픽대교 현장 적용을 바탕으로 지반 보수 공법을 공동 개발하고, 다양한 사회기반시설 보수·보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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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위대한 수업, 최태원 회장과 AI 시대 경제·사회 변화 조명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강연 시리즈를 방송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AI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 회장은 반도체, 에너지, 통신 산업을 거쳐 AI가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 경제와 사회가 직면한 변화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다.강연은 총 5부작으로 구성됐다. 사회문제 해결과 경제의 역할, AI 네이티브 사회 구축 방안, 한일 경제 협력, AI 시대 리더십, 청년 세대의 준비 과제 등이 주요 내용이다.최 회장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치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방식에 대한 논의를 소개한다. 또한 AI 기술이 산업과 일자리 구조를 변화시키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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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조사, 신입사원 적정 나이 인식 소폭 낮아져
인크루트가 대졸 신입사원의 적정 나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인크루트는 직장인과 구직자 90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적정 나이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남성 신입사원의 적정 나이는 평균 30.2세, 여성은 28.0세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0.2세 낮아진 수치다.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는 최대 연령에 대한 인식도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남성 32.0세, 여성 29.7세를 신입사원 마지노선으로 평가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남성은 변동이 없었고 여성은 0.1세 상승했다.채용 과정에서 나이가 합격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시각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9.5%는 대졸 신입사원의 나이가 채용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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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코더, AI 채용 평가 기반 반도체 직무 면접대회 운영
슈퍼코더가 반도체 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AI 면접대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가상의 반도체 기업인 ‘슈퍼전자’의 신입 채용 과정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모집 분야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품 마케팅 부문이며 참가자는 AI 면접 방식으로 직무 역량 평가를 받게 된다.본선 참가자는 온라인 직무 AI 면접에 응시하며, 최종 단계에서는 AI 역량 평가가 진행된다. 결선에는 2명이 진출한다.행사는 최근 기업 채용 과정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슈퍼코더는 대기업과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AI 기반 평가 방식 도입이 늘고 있는 반면 구직자의 실전 경험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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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주요 기업, 신입·인턴 채용 일정 이어져
진학사 캐치는 주요 기업들이 신입사원과 인턴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주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S-OIL,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인동에프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엘티메탈 등이다. 기업별로 신입 채용과 채용연계형 인턴, 경력직 모집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경영·사업전략, 인사·조직, 에너지·기후, AX·AI 전략, 대학혁신, 병원·헬스케어, 브랜드·CX·리서치, 교육혁신, 사업운영(PMO) 컨설팅 분야에서 채용전환형 인턴을 모집한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역량평가, 면접 등을 거쳐 이뤄진다.S-OIL은 경영전략,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재무, 수급, 공정, 설비기술, 안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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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웍스, 머신비전 솔루션 확대… ‘비전 2026’서 COF 통합 솔루션 공개
뷰웍스가 산업용 영상 기술을 기반으로 고속 데이터 전송과 다양한 파장대 이미징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선보인다.뷰웍스는 7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비전 2026(VISION 2026)’에서 카메라와 전용 케이블, 프레임 그래버를 결합한 ‘COF 통합 솔루션’을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영상 검사 영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25종의 산업용 카메라와 6종의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Beyond Visible’ 존에서는 자외선(UV), 근적외선(NIR), 단파 적외선(SWIR)을 활용해 가시광선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결함과 소재 특성을 포착하는 이미징 기술을 소개했다.이 가운데 COF(CoaXPress-over-Fi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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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오프라인 매장에 자동환기창 Pro 전시장 마련
금호석유화학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매장 내에 자동환기창 Pro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휴그린은 완성창을 비롯해 단열 유리와 창호 내부 부자재를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맞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해당 제품은 내장된 센서가 공기 상태를 감지해 자동으로 작동하며, 기온 변화나 날씨 조건에 지장 없이 실내 공기를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단열재 성능 차이를 손으로 직접 확인하는 비교 구역과 창호 단면을 관찰할 수 있는 표본 전시도 함께 구비했다.회사 측은 "창호는 성능과 자재 상태를 직접 체감한 뒤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용객이 유입되는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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