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HD현대중공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출공급망강화보증’ 1호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조선업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과 하나은행이 280억 원을 출연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이를 재원으로 총 400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제공하는 구조다.
1호 지원 기업은 미부중공업이다. 해당 기업에는 보증비율 100% 우대와 3년간 보증료 면제, 금리 우대 조건 등을 적용해 50억 원 규모 수출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협력사 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현재 자동차와 철강, 소비재 등 분야에서도 중소·중견 협력사를 대상으로 상생 무역금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현대차·기아와 HL만도, 포스코, 무신사, 콜마 등과 연계해 총 2조4000억 원 규모 우대금융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보는 향후 반도체와 바이오, 방산 등 국가전략 산업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연내 10조 원 규모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영진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조선업 공급망 안정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지원은 조선업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과 하나은행이 280억 원을 출연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이를 재원으로 총 400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제공하는 구조다.
1호 지원 기업은 미부중공업이다. 해당 기업에는 보증비율 100% 우대와 3년간 보증료 면제, 금리 우대 조건 등을 적용해 50억 원 규모 수출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협력사 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현재 자동차와 철강, 소비재 등 분야에서도 중소·중견 협력사를 대상으로 상생 무역금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현대차·기아와 HL만도, 포스코, 무신사, 콜마 등과 연계해 총 2조4000억 원 규모 우대금융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보는 향후 반도체와 바이오, 방산 등 국가전략 산업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연내 10조 원 규모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영진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조선업 공급망 안정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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