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 방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화학군 계열사 임원과 팀장 26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산업 구조 변화와 기술 혁신,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리더십 방향을 주제로 외부 강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직 운영과 리더 역할 변화에 대한 내용을 공유받았다.
오후 세션에서는 화학군의 경영 현황과 향후 전략 로드맵이 소개됐다. 이어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주우현 대표와 롯데정밀화학 정승원 대표가 각 사의 사업 방향과 운영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전략소재 중심 사업 구조 전환 계획과 조직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영준 총괄대표는 “기초소재 사업 재편과 기능성 소재 확대, 미래 신사업 발굴을 통해 2030년 이후 전략소재 사업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하는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하겠다”며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화학 산업 내 경쟁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고부가가치 중심 사업 구조 전환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롯데화학군은 앞으로도 경영 현황과 조직 비전을 공유하는 내부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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