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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PGA 대회 체험관 확대 운영…신규 브랜드 ‘두루미·자리’ 공개

2026-05-20 20: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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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그룹이 후원하는 PGA 투어 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 현장에서 통합 브랜드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를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회는 현지시간 기준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다.

올해 하우스 오브 CJ 운영 면적은 약 750㎡ 규모로 지난해보다 약 20% 확대됐다. 체험관에는 비비고, 올리브영, 뚜레쥬르, SCREENX, CJ ENM 엠넷플러스, CJ제일제당, CJ푸드빌 등이 참여한다.

현장에는 증강현실(AR) 기반 인터랙션과 디지털 챌린지, 인터랙티브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가 새롭게 도입됐다.

CJ푸드빌의 K-스트리트푸드 브랜드 ‘두루미’와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도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다. 자리 부스에서는 시그니처 칵테일 시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리브영은 선케어 제품 중심의 K-뷰티 체험 공간을 구성했으며, CJ 4DPLEX는 SCREENX 부스에서 ‘토이 스토리 5’,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상영을 진행한다.

회사 측은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공간 구성을 강화했다”며 “하우스 오브 CJ 운영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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